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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께 조언. 진심과 인내[10]
by 태양금 (대한민국/남)  2011-11-09 17:36 공감(0) 반대(0)
평범하고 평범한 제가 퀸카 띠동갑녀를 사귈 수 있었던 이유는?

첫만남에서의 호감도가 물론 크게 좌우했고, 그뒤로 여러 이유로 회피하던 그녀에게

끊임없는 문자로 진심을 꾸준히 보여준 결과랍니다.

물론 서로 호감이 있었기에 그렇게 된거겠죠.

결국 인연은 늘 한두번 찍어보고 포기하던 남자를 끊임없이 찍게하는 여자와

왠만한 남자의 노력들을 툇짜 놓던 여자를 어느순간 마음열게하는 남자의 만남.

그리고 살면서 계속되는 이해와 사랑의 노력들인 것 같아요.


정말 모든걸 버리고도 얻어야할 사람인가 잘 생각해보시고 눈물과 고독의 긴 터널이

두렵지 않다면 노력해보시길...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은 욕구가 물밀듯 밀려오고 다른 여자들이 무수히

눈에 밟히게 된다면 포기하는게 좋아요.

난 그때 다른여자들이 눈에 안들어왔거든요. 물론 지금도.

성공에 대한 보장은 없다. 모두 얻거나 모두 잃는다.

인생의 가장큰 도박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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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2011-11-09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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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지인 분들이 다 도와주고 계셔서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허브 Re  2011-11-09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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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천천히 진중하게 가고 싶은데 주위, 특히 회사 사람들이 푸쉬하면 진짜 싫을 듯
태양금  2011-11-09 18: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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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자분이 피하는 상황이니 과하지 않게 주변 도움받으시고
하지만 늘 진심으로 사랑할거란걸 꾸준히 보여주고 진솔한 모습부터 활기차고 장난기있는 유머러스한 모습,
문학적, 음악적, 미술적 깊이도 보여주시고 차분하지만 힘있게 대쉬하시길.
성공을 기원해요. ^^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9 1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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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정말 애 같다 ㅋㅋㅋ 여러사람의 도움 ㅠㅠ 이런거 필요 없어요. 진심만이 중요하죠.
만나봐라, 만나봐라 이럼 더 싫은데 ㅠㅠ
오로라  2011-11-09 1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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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진짜 궁금해요~ 어떤분이시길래...
제가 막~ 감싸주고싶다능... ㅋ
태양금  2011-11-09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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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조언들 다 중요한데 특히 서누님의 조언은 현실적으로
아레스님께 당장 도움이될 조언이네요.
사주팔자님 말씀처럼 궁합도 미리 확인해 보시길.
전 정말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천생연분으로 나왔거든요. 
아레스님 성격도 저랑 비슷하고 단도직입적이고 솔직해서 여자들이 첨에 무서워하죠.
알고나면 남자답다고 좋아하지만 첨에는 사랑이 파도처럼 무섭다더군요.
써니  2011-11-09 1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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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좀 시끄럽네요..^^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아레스님이 잘못한 건 없는데,솔직해서 귀여운데?ㅎㅎ
그녀가 자중하라고 했다면 자중하시면 되구요..
그녀는 절대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레스님을 싫어하지 않아요..
(푸우는 설레발쳐도 귀여운 동물이라,,ㅋㅋ)

문제는 지금부터,,
자중하라고 했으면 하셔야해요..
간단한 인사말로 굿모닝이라든지,,이틀후쯤에 한번 만,,
그녀에게 답변이 오면 성공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나가가세요...

아레스님의 문제는 솔직하고 순수한 표현에 있는게 아니라 좀 자기 중심적이라는데,, 있어요...
결혼을 위하여 그녀를 쟁취하려하는 건지,아니면 정말 사랑해서 그러는 건지 뒤돌아보실 필요가 있어요...

더 중요한 포인트는 그녀는 아직 결혼이 급하지 않다는데 있지만,
그런 사실을 인지하기에 앞서 아레스님은 자신의 감정과 나의 결혼이 급할 뿐이죠(좀 자기중심적인 분 ㅠㅠ)
그런 부분이 그녀에게 부담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그녀의 코드에 맞춰서 천천히 다가가시면 됩니다...
잘 되실거에요~~~^^
이사실만 알고 조심하시면~~

화이팅 해드릴게요~~~
aREs  2011-11-09 1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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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조금 완급 조절 하기로 했어요.
그 여성분이 저 좋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자기를 겉모습만 보고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실제 나쁜점도 다 봐도 좋아할까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하네요.
잘 될것 같아요..너무 기뻐요..
aREs  2011-11-09 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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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너무 고맙습니다..ㅎ
오늘 못한 일 내일 일어나서 열심히 다 해야 겠어요..내일 풀로 일해야 하는데
너무 신나서 기쁘네요..

제 일을 워낙 좋아하고 즐거워해서 일하는게 하나도 안 힘들거든요.
그런데 저 여성분이 저런 즐거움까지 주는 군요.
11  2011-11-09 2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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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65093글 읽어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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