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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누님의 왕림[15]
by 별다방 (미국/남)  2011-11-12 17:05 공감(1) 반대(0)
전 가입한지 2주도 되지않았고 지역과 나이등 여러면으로 봐서 관심을 끌만한 대상이 못되
제 프로필은 파리를 날리다 못해 거미가 집을 짖고있습니다.

가입하자마자 호기심에, 하지만 조심조심 여성회원 프로필들을 열어봤는데 세개를 클릭하면 두개는 엑박이라
이제 검색은 손 놓고 주로 계시판만 보고있죠.

하루 잘 해야 한두명 호기심인지 찾아주시는 분들 뿐인데 이번 주에 그나마 두번이상 봐주신 분들이 딱 두분 계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시간 중 한국 아침시간에 맞춰 주말 잘 보내시라는 큐피팅을 예약으로 띄웠습니다.

회사분들이랑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다 집앞에 주차하는데 삐리링~하며 문자가 오더라구요.

솔직히 답신은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들어오니 저도 모르게 "왔다~!" 소리를 지르게되데요... *^^*

"If you do not respond, I will take that as a no"

엉...? @.@ 제 3의 인물인가?....

네....
제 3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색이 뽀얀 한국분이 아니라.....
입술 두툼한........... 82년생 흑누님이었습니다.... ㅠ.ㅠ

국적은 미국이라는데 사는 곳은 나이지리아라네여.

아는 동생에게 듣기로는 미팅사이트에서 가끔 이런 경우가 있는데 미국인인데
나이지리아, 케냐, 배넹등에서 거주한다고 하면서 말 걸고 좀 친해지면
만나고싶은데 돈이 없으니 조금 보태달라는 사기꾼들이 있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런게 아닌가...

얼마전 뉴스에 그런 식으로 외국 남성에게 사기당한 당한 한국 여자들 이야기도 보도되었구요.

혹시 이런 큐피팅 받으신 분 또 없나요?

PS: 제가 큐피팅 보낸 두 분중 한분은 아까 좋은 하루 보내라는 답신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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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Deep Sunday  2011-11-12 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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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무래도 검색하다가 별다방님 찾은 것 같은데,
증명사진이 너무 딱딱해보이셔요.
사진 함 바꿔보시는 게 어떨지?

(이 분 아니심 말고 -.-;)
소풍  2011-11-12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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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받은 큐피팅이,,처음인데,,대박 설레여야 하는데,
에휴~~ 거리상 핸디캡이 너무 큰가봐요 ..

그리고 거미집에 또한번 웃어요.. sorry!!!
천생연분  2011-11-12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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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팅이 온 건 아니고, 저도 한번 방문하셨네요.
놀래라...ㅋ
런지걸  2011-11-12 2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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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반전임 ㅋㅋㅋㅋ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으로 큐피팅보내는 여인은 무슨 수로 만나나? ㅋㅋ

만약 비욘세 같은 외모에 미국에 거주 하는 분이면 만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별다방  2011-11-12 2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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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비욘세 같은 흑인이든 샤키라같은 라티나든 흥미 없어요. 제겐 한국여자뿐. *^^*
천생연분님/ 꿈엔 안나타날께요. ㅠ.ㅠ
소풍님/ 거미가 배골아 죽기 직전입니다. (거미=별다방???) @.@
Soul님/제가 큰바위 얼굴이라 사진 잘 안찍어요. ㅠ.ㅠ

그 흑인아가씨 큐피팅받은 남자분 또 없나...
소풍  2011-11-12 2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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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프로필을 확 오픈하고 적극적 프로포즈를 받으시는 건 어때요?
저번에 미쿡에 계신 남성회원님이 그렇게 시도했었는데..

별다방님 글에서 느껴지는 유머감각을 보면 상당히 어필될 수 있을것 같아서요 ^.^

그리고 늦어지만 문자로,,,, 한국빼빼로 보내드려요

〓〓〓〓〓━━
〓〓〓〓〓━━
달콤한빼빼로처럼 오늘도 달콤향기 퍼지는 하루되세요
미리미리882  2011-11-12 2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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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저도 방문하셨는데 결국 다방님을 선택한듯..
(내가)얼굴에서 밀린게야.....
결포 할망구  2011-11-12 2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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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인가 싶어서 지금 프로필에 들어갔다 왔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맞으면 미리님이랑 둥글둥글한 게 이미지 비슷하세요.
미리미리882  2011-11-13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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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님, 조만간 사진 업데이트 합니다.
실물이 훨 낫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만....^^
달땡  2011-11-13 0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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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결포님 공개구혼 후기가 궁금하다눈..^^;;
별다방  2011-11-13 1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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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 늦었지만 virtual 빼빼로라도 하나 건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882님/ 제가 어리버리해서 당하게 생겼나봐요. 근데 의외로 그런건 잘 안당하죠.
망구님/ 저도 얼마전 공개구혼 하셨을 때 들어가봤는데... 결과는 어케되었는지요?
결포 할망구  2011-11-13 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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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런 거 여기 써도 되나? 볼 지도 모르는데...딱 한 분, 플포 수락하고 아직 안 만났어요. 작년 제가 들어올 때부터 계속 플포를 하셨지만 두 살 연하에 여자분들이 좋아하게 생겨서 제가 만나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이쁘고 착한 아가씨가 어울리겠다 싶어서요. 근데 다시 보내 오셔서 무지막지하게 고민 끝에 처음으로 연하분 수락하긴 했는데, 별 기대는 안 해요. 가끔씩 게시판에 연하분들 왜 플포 하냐고 묻고 싶긴 한데요. 아마 그런 거겠죠. 그냥 저냥 호기심에 얘기 나눠 보고 싶은 거, 그냥 그뿐이겠죠...에공, 어린 사람 만나 상처받기 싫은데...ㅜㅜ, 이젠 묻지 마세요. 좋은 결과 있으면 먼저 얘기할 게요. 흑흑.
소풍  2011-11-13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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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ㅎㅎㅎ virtual이라도 고맙게 받아줘서 감사해용~~

별다방님 유머,, 오늘을 참을까 했는데 넘 웃겨서!!!
참지 못하고 방정 맞게 뿜어요
기분 나쁘심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ry!!

윗글에
천생연분님이 "저도 한번 방문하셨네요,, 놀래라,,ㅋ" 댓글에
"천생연분님/꿈엔 안나타날게요. ㅠ.ㅠ" 라고 댓글

천생연분님 프로필에 그 흑인미녀가 방문하셨다는 말인데..어쩜좋아
아~~~너무 재미있으셔욤.. 어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눈물)

*⌒ ⌒*
┏━━━━┓
\_______/

한쿡에서 우는 팬이 ~
별다방  2011-11-13 1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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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님/ 상대께서 연하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니 잘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안물어볼께요.

소풍님/ 주어가 없는 문장에 저저나 다른 사람을 주어로 대입해 약간의 반전을 만드는 언어유희죠.
주어가 없으므로 BBK는 MB가 세운게 아니라는 나자위 여사의 개그에 비하면 부끄럽죠.
소풍  2011-11-13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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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뜻이.. 별다방님 이럴줄 알았쪄요..
대박 센스쟁이시라니까..^^;;
저 언어유희에 깜빡 넘어 갔어도.. 기분 왕창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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