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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친구가 말이죠;;;[32]
by 홀가분 (대한민국/여)  2011-11-14 19:10 공감(1) 반대(0)
갑자기 연락이 뜸한거에요;;;;;;;
그러더니......................

아까.......

미안해, 연락 안돼서....
쉬고 싶었어....................

그래서 제가

그래, 동굴 들어가서 쑥과 마늘 엄청 많이 먹고 인간 되거라......

그랬더니..........

자기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기 일 이해해주는 여자가 좋다며.......
자기 요즘 중요한 일이 있다며....
여유로워지면 만나자........

그래서..
됐다.. 그랬어요;;;;;;;

결국.. 내가 자기 일 이해못해주고
정서적으로 불안하다는건데........
뭐, 요즘 제가 좀.. 상태가 안 좋을때라.. 감정적으로 불안한건 사실이니까...
인정인정
근데 내가 너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해 못해준건 뭐냐;; 정말;;;
짱나;;;;
여유로워졌을 때 연락할 지 모르겠지만
연락와도 안 반갑다.

암튼 무슨 이유에건 동굴 들어가는애들은 상종을 말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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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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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었어 라고 말하는 남자의 마음은????

불편한 진실은 계속 됩니다.
홀가분  2011-11-14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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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깊게 생각할 것도 없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정답이죠.
지가 먼저 친구로 지내자고 해놓고...
내가 뭘 어쨌다고....................
홀가분  2011-11-14 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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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푸바전님... 숙제를 여러명에게 내주신건 아닌지?
홀가분  2011-11-14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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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좀 까칠.. 아니 많이 까칠하거든요. 정신적으로 쉬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저랑 노는게 피곤한게죠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4 1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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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욕이 튀어 나오려고 했음.............
내가 만나는 그분 아냐?
홀가분  2011-11-14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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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전님은 친구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죠.......
술도 같이 잘 마셔줄거 같고... 이야기도 잘 들어줄거 같고... 다 이해해줄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 플포라~~~~~~~~ 괜츈한데.............................................................
사실 어제... 우정 플포 보내서 술한잔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ㅋㅋㅋ
홀가분  2011-11-14 1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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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님 보면서 요즘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 같이 읽자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4 1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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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님과 우정 플포 후 친구하니까 너무 좋음*^^*
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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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플포....아 지금 그럴때가 아닌데...ㅠㅠ

머 우정플포로 시작해서 더 좋은 사이가 되면 좋겠지만요.ㅋ
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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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우정으로만 좋은 사람이 된건가요..ㅠㅠ

전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다구요....흐규흐규...

계절님이야 이미 좋은 누님이 되기로 하셨고.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4 1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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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문자 왔어요.
"그냥 좀 쉬고 싶었어..."
미친... 저 어제 오늘 잠도 못자고, 울고 일도 하나도 못하고 그 난리를 폈는데, 태연하게..
그냥 좀 쉬고 싶었어.


차라리 놔주던가.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4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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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서 사랑으로 갈지 누가 압니까? 우리 모두 우정 플포해서 친해지는 건 어떨까요? ㅋㅋㅋ
팅 이런 건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
홀가분  2011-11-14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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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숑키들.. ㅋㅋㅋㅋ (지송)
계절님아.........쉬고 싶었어==========놔줄게=======아니 너를 놓을게
이 말이죠...
전 이제 그 친구 생각안하고, 연락처도 지웠고(외우고 있지만), 카톡도 지웠어요.
길가다 만나면 아는척 하기만 해봐..그냥 동굴에 던져버릴끄양
홀가분  2011-11-14 1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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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절님.. 우리 명확한 것만 기억합시다.
날 좋아하는 남자는 날..고민하게, 힘들게,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사람이건 간에............확실하게 대쉬한다!!!
홀가분  2011-11-14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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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계절님! 우리가 좀 튕겨줘야 해요~!!!
저 20대때는..ㅠㅠ 남자가 마음에 들어도 한달동안 절대 먼저 전화하지 않았거든요!
나 만나고 나서 헤어지고 나서 바로 전화 안 오면 남자가 나한테 관심없다고 여기고, 괜히 어설프게 문자 보내고 그러면 다 씹었거든요. 나한테 관심있는 남자는 매일 전화하고, 주말엔 꼭 만나자고 하니까.....
내가 한달동안 먼저 전화하지 않아도.. 계속 하는게 남자니까..........

30대가 되고 나서........ 혼자살면서 외로움이 늘어나면서.. 나이 먹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 많이 잊고 살았는데
다시 예전 모드로 돌아가야겠어요.ㅠㅠ

물론 그 전보다 나이 들고, 20대 같은 상큼함이 없어졌긴 했는데
이 놈의 늑대라는 동물의 본능을 일깨워줘야 하나봅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4 1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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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정이 딱 떨어졌어요.
실은 저 예전 처음 만났던 친구가 그랬거든요.
대학교 때 사귄 아이인데, 툭하면 동굴로 들어갔답니다.
내가 그 친구를 2년 반 사귀었으니 거의 부처가 다 되었지만
나중에는 정말 지겹고 지겨워서 헤어졌지요.

그 아이 생각이 나네요. 끝이에요 정말!!

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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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외에 이 글 보실 여자분들 알아두셔야 할게...

남자들의 쉬고 싶었어..의 의미는...

"너에 대해 고민을 좀 해보고 싶었어. 사귀자니 부담되고, 그냥 만나자니 그거도 좀 그렇고..."

아무리 정신적, 육체적 힘들어도 내사람, 내여자. 연락한번 못할까요?
동네북  2011-11-14 1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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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금성에서 온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의 글귀가 생각나네요.

사실 남자들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자신의 속이야기를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데 어색해해요..
해결책을 말해주는 것이 오히려 자신이 지적능력이나 상황이 우월하다 느끼는 종족이죠..
그러다 보니 가끔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가죠..
이건 본능이니 이해를 좀 해주세요..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가는게 결코 널 사랑하지 않다거나 넌 나의 반려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니깐요..

반대로 여자들은 자신의 고민을 공유하므로 지신의 불편함을 감소시킨다잖아요..

원래 태생이 다른별인 두 남녀가 만나는거니
동굴에 들어감을 너무 곡해마시고 너그러히 감싸주시면 감사합니다^^

소와 남자는 고삐를 넉넉히 잡아줘야 끊고 도망가지 않는다잖아요

본능인것을 이해해주세요.. ㅋ
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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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 내사람. 내 반쪽. 불안하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요.

서로 믿고, 서로 신뢰하고.이게 기본인데 불안하게 한다니요..
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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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 근데 저는 그거에는 조금 반대입니다. 저는 동굴 안들어가거든요.
동굴 들어가면 그거는 그사람에 대해 고민하는겁니다.
그러면 결론은 대부분 부정적인 결론이 나구요.
동굴 나와서 헤어지자 이런 식이죠.
동네북  2011-11-14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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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절님 푸바님
언잰가 저도 끼워주세요..
푸바님보단 형이나 같이 좋은 감성을 공유하면 좋잖아요^^
계절님은 좀 여자의 언어를 통역도 좀 해주시고요^^ ㅋ
우정플포에 매력을 느낀 한사람입니다^^
홀가분  2011-11-14 1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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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동굴에 들어가려는 성향이 강한 남자들이 있어요.
쉬고 싶었어의 의미는 푸바전님 말씀처럼 - 너랑 사귀기는 그렇고, 그냥 만나자니 좀 그런건데
뭐,,, 그렇게 생각할것도 없이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어디 지가 좋아하는 여자를 두고, 동굴에 들어가~!
no!no!no!

전.. 남자들에 대해선...
무조건 부정적으로 결론을 짓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네북  2011-11-14 1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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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님
남자가 꼭 여자때문에 동굴에 가진 않죠^^
물론 가끔은 들어가겠고 그러면 푸바님과 같은 결론에 도출할 가능성은 매우 높겠고요..

사회생활 대한민국에서 30대로 살아가는 사람.. 생각할께 참 많죠..
고민꺼리도 많고...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4 1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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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네북님과 우정 플포 하고 싶어요. 우리 다 같이 모여 놀아요~
어떻게 찾으면 좋죠? 동네북님도 오픈 한 번 해주세요!!
홀가분  2011-11-14 1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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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님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셨군요. 저.. 그..화성, 금성.. 책 안 읽었는데 읽어봐야겠어요.

아.. 요즘은 선물옵션을 해보고 싶은데
목돈이 없네요? ㅋㅋㅋㅋ

공부나 해야지~ 전 책 읽는거 싫어하는데
경제 관련 책은 재미있더라고요.
雨煙  2011-11-14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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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그래요 ㅎㅎ
류아이즈  2011-11-14 1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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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셔야겠어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구요
쓸데없는건 잊으세요.
부정적인 결론이긴 해도 그건 맞는거 같습니다
동네북  2011-11-14 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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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원래는 실물(주식)의 위험 햇지를 위한건데... 한국은 투기성향이 강하죠^^
조금만 투기하셔서 감을 잡으면 언잰가는 대박을 물지않겠어요?

그리고 넵!!! 전 34살먹은 대한민국 남자 맞습니다^^ ㅋ
홀가분  2011-11-14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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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거 아닌가요? 크.........

음.. 그러고보면 전 어렸을때 참 밝은 아이었는데...
친구들이 제가 낙천적이어서 좋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첫 사랑 떠나고
가장 의지했던 친구 떠나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살다보니
이렇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괜찮아지겠죠
시간이 약이잖아요?
동네북  2011-11-14 1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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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겠지요.. 화이팅입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11-14 1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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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부분 긍정적입니다.ㅋㅋㅋ
런지걸  2011-11-14 2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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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친구 잖아요 ㅋㅋㅋ

이해해 줍시다. 동굴에 들어가면 들어 간대로 ...나와서 해보면 보는대로 ....

동굴에 있는 남자보다 늘 옆에서 나 귀여워해주는 남자를 만나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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