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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덕장이일까?[5]
by 냐옹선생 (대한민국/남)  2011-11-17 19:54 공감(0) 반대(0)
많은 남자들의 자조섞인 소리일 것 같습니다.
난 적어도 이런 저런 조런 이런 건 갖춰야 된다
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만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갑자기 나도 모르게 의미가 없어질 수 있으니깐요
생각이 없다가도 마음이 생길 수도 있고요.
너무 마음이 있다가 한순간 싸늘해 질 수도 있고요

빨리 결혼하고 안정을 취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결정 되는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하고요.

부담감과 묘한 긴장감 그리고 당당한 즐거움들을 ...
즐기고 있지만서도, 이대로 있음을 안됨을 알기에
너무 어렵네요 10 년 정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창 좋을텐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나요?

때로는 영화 박하사탕의 설경구처럼 외치고 싶습니다.
나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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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유리  2011-11-17 1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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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인거 같아요.
공부도 직장도 연애도 결혼도....^^

어렸을때는 결혼하는 친구들이 그냥 부럽고 신기하고 했는데..
요즘에 결혼식 가게되면....저 둘은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일까. 정말 행복할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딱 25-7이 좋았던 때였던거 같은데...그때 가면 내 삶도 사랑도 다 바꿔놓을 수 있을거 같은데^^
돌아갈 수 없음을..ㅋㅋㅋ 그냥 현재에 감사하고, 또 최선을 다해야죠^^
Anne Hathaway  2011-11-17 2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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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맞습니다;ㅎ 농담이구요.. 남자 나이로 아직 괜찮으니.. 천천히 생각하세요;ㅎ 지인들과 농담처럼 남자는 능력만 되면 마흔살에도 이십대 장가 간다고;ㅎ 여자는 그러기 쉽지 않;ㅠ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7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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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촘 재미있네요 ㅎㅎ
음... 정말 인연을 만나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가게 되지 않을까요?
선우초보  2011-11-17 2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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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왔다갔다하시는 도중에, 망설이는 쪽에 있었는데 그걸 여자쪽에서 눈치채면 여자 맘이 떠나가는거 같아요.
행운의 여신  2011-11-18 0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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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결혼할 상대를 만나면 " 이사람이야" 라는 느낌이 온다고 하니까
아이처럼 넘 두려워하지 마세효 ㅎㅎ
옛말에 용기있는 자가 부인을 얻는다고 하자나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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