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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by Anne Hathaway (대한민국/여)  2011-11-19 00:20 공감(0)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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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2011-11-19 0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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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매좋은 모델분과 데이트 중이라 바쁜듯... ㅋㅋㅋ
태양금  2011-11-19 0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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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이미... ^^;;;
플로린  2011-11-19 0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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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잘 지내시죠~? 여자친구도 잘지내요~~?
태양금  2011-11-19 0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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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늘. 플로린 올만여! ^^
어머니 반댄 여전하세요?
플로린  2011-11-19 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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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ㅠ 완전 반대 하세요ㅜ
오빠 직업이 너무 싫으시대요ㅠㅠㅠ 그래서 오빠가 내색은 안해도 상처를 꽤 많이 받은듯 해요~
그런데, 우리오빠 만만치않은듯해요-.- 너 결혼 할꺼지? 딴소리 하지마~ 저한테 아주 못을 박아요~ㅠㅜ
플로린  2011-11-19 0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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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님~ 저도 완전요~ 앤이랑 닮으셨나~~*
태양금  2011-11-19 0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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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뭔지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지?
플로린  2011-11-19 0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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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인 소개루요.. 아주 괜찮은 남자 있다고 한번 만나보라고 연락와서~
근데 알고보니 오빠가 우연히 올해초 처음으로 발레 지젤 공연 보러 와서 저를 한번 봤대요~
그래서 오빠가 소개해달라고 그랬나봐요..얼마전에야 알았어요~ 어쩐지 처음 통화했을때 저를 아는것 같은..좀 이상했었어요..
플로린  2011-11-19 0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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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님~ 글 쓰신거 가끔 보는데 시크하신것 같기도 세련되신 분일듯~
얼른 좋은 분 만나셔서 이쁨 받으셔야 할텐데요~~~

태양금님~ 여자친구랑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 중인거죠~?
제 괴로움 얘기했으니 태양금님도 얘기하기~~
태양금  2011-11-19 0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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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얼마전에 차단 풀고 살짝 둘러봤는데 정말 오래전부터 계시던분들 아직도 랭킹에 계시고
전체적으로 수준이 좀 더 떨어진듯하더군요. ㅋ~
몇몇 미인분들은 아직도 많이 고르고 계신듯하고...
플로린  2011-11-19 0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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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아니예요..
아마 저희 엄마는 제가 외동딸이여서 집안끼리 잘아는 선 보고 내년에 결혼 했으면 하시나봐요ㅠㅜ
엄마가 요즘 저에게 너무 압력을 가하셔서 오빠 모르게 살짝 선 보는 시늉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오빠 알게되는 날엔.. 저 두번 다시 경찰서 가고 싶지 않아요ㅠㅜ
태양금  2011-11-19 0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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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친에게 주먹질하진 않겠죠. 설마!
스톡홀름신드롬은 아니겠죠? ㅋ~ (넝담여!)
플로린  2011-11-19 0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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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치가 심하거나 경제 관념이 아예 없거나 그런거만 아니면~
태양금님이 많이 오빠시니까~~여자친구 이쁘게 봐 주세요~ 저랑 비슷한 20대 중반 일듯~
솔직히 저도 그렇게 경제관념이 뚜렷하지 못해요~~
그리구~ 결혼한 선배언니들 말씀이 결혼하니까 없던 경제관념이 팍팍 생긴대요~~

그나저나, 우리엄마 선보라는 잔소리에 제가 요즘 살수가 없어요ㅠㅜ 너무 괴로움ㅠㅠㅠ
태양금  2011-11-19 0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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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떡쌀담그듯 담궜다길래 직업이 참 궁금했었는데...
어머니 반대도 심하시다니 더 궁금해짐다.
플로린  2011-11-19 0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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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앤 해서웨이님~ 오빠 순하고 착해요~ 그런데 좀 무서운 면이 있긴하죠ㅠㅜ
지난번 그일이 있은후 부터는 완전 오빠 사정권 안에 있는데 주말에 선을 볼수나 있을까요?ㅠㅜ
물론, 이런 배신행위를 하면 안되는거지만..
아~우리엄마 선보라는 잔소리 너무 심하셔ㅠㅠㅜㅜ
태양금  2011-11-19 0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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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 나요! ㅋ~ 그녀도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닌데...
태양금  2011-11-19 0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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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뉘앙스가 예전같은 사랑이 아니라 선봐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는 듯한데요.
플로린  2011-11-19 0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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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지극 자상하신듯~ 몇백만원 선물 하셨어요~?
제가 엄마가 사준 비싼 명품 백이 몇개 있는데,
그걸 본 우리오빠 왈, 너 그 가방 진짜 비싸보인다.. 그런 가방은 얼마정도 해~? 백만원 넘어~? 하길래..
내 대답, 실제가격 알면 오빠 놀랠까봐.. 아니~안넘어~ 가방 그렇게 비싸지 않아~ 오십만원정도야~
우리오빠, 오십만원~? 여자들 가방은 참 비싸구나.. 이러셨음~
제가 우리오빠한테 맞춰야겠죠~
플로린  2011-11-19 0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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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태양금님~아니예요~ 저 보기와 달리 열녀이옵니다~~
플로린  2011-11-19 0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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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요~? 제가 지난 여름에 오빠랑 차타고 남산쪽 갔다가.. 오빠야~ 빙수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이랬더니..
우리오빠, 여기서 어디루 갈까~? 내 대답, 가까운데 하얏트호텔 있는데 거기루 가자~
하얏트 도착, 로비에서 밴드가 노래하고 있었음~
우리오빠 그걸 신기하게 바라보더니~ 플로린아~ 나 호텔커피숍 이런데 처음 와봐~ 되게 좋타~ 이러셨음..
플로린  2011-11-19 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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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님~ 애인이 없으니 허전하고 외롭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막상 또 생기면 애인이 골치떵이로 순간순간 변신해요ㅠㅜ 아시죠~?
단순하긴 또 얼마나 단순하지.. 말귀는 왜 그렇게 못알아듣고..
그래도 크리스미스 외롭지않게 좋은 분 얼른 만나세요~*
태양금  2011-11-19 0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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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눈에 전 반했어요. 물론 그녀도.
사랑으로 서서히 서로 변해가는걸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너무나 크네요.
앤님 좋은분 꿈같이 나타날게예요. 걱정마시길.
태양금  2011-11-19 0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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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밤즐꿈여!
태양금  2011-11-19 0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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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자여?
플로린  2011-11-19 0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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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앤님~ 화이팅이요~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그런.. 사랑을 주고싶은 마음의 여유가 생기셨으니 잘 되실꺼예요~

태양금님~ 능력이 돼서 좋은 명품과 여유로운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 능력이 안되었을때 문제인거지.. 태양금님을 만난 여자친구가 복이 있는거죠~~

저는 오빠가 세련되지도 않고 고액연봉을 받는 그런 직업은 아니지만,
똑똑하고 반듯하고 성실하고 완전멋찌고 이런면에 아주 만족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이런 사람 만난 복이 있는거죠~~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양금  2011-11-19 0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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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8살 대체로 좋은데 전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12살.
태양금  2011-11-19 0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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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반대시니 참 어렵네요. 혹시 삼백안이나 사백안은 아니죠?
플로린  2011-11-19 0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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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 좋다고 하던데.. 대체 뭐가 좋다는건가요? 딱히 좋은것도 없더구만-.-
태양금  2011-11-19 0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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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궁합도 잘 보는 곳에서한번 봐보세요!
플로린  2011-11-19 0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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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오빠 꽤 잘생겼어요~ 키 180정도로 크고 비율은 남자무용수 제외하고 제가 본 일반인 남자중 비율최고~
태양금  2011-11-19 0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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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띠들보단 대화가 잘통하고 잘맞긴해요!
근데 그건 절대적인건 아니고 월일시도 잘 맞아야 해요.
음력으로 띠로 봐야함.
플로린  2011-11-19 0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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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은 오빠의 어머님께서 보셨나봐요~
유명한데서 보셨다고.. 아주 좋다고 하셨다던데~ 뭐 그닥 좋은건 없는데-.-
우리엄마, 저 궁합 본거 알면 또 뒷목 잡으시겠죠..
태양금  2011-11-19 0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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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안은 눈의 흰자위가 세방향으로 드러나는거고 사백안은 사면이 흰자위가 드러나는건데 살성이 있다고 피해야된데요.
플로린  2011-11-19 0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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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빠눈 보면 거짓말을 못해요.. 눈동자가 까맣고 커서 처음엔 렌즈낀줄 알았어요~
너무 오빠 자랑질이 심하죠~? 자제함~!!
태양금  2011-11-19 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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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은 직접 보세요. 좋다더라 아니다더라 그런가 믿지 마시고.
플로린  2011-11-19 02: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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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합 그런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오빠 어머님 말씀이, 아주 좋댄다 하시길래 그런가보다 하고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주 좋은거 없음-.-
태양금  2011-11-19 0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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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 한번 보세요. 아 어머니가 반대하신다니 안되겠네요. 음~
암튼 좀더 차근차근 만나보고 결정하셔도 될듯 하네요.
이만 우리 자요! 아니 따로... ㅡ,.ㅡ;; 굿밤여!
플로린  2011-11-19 0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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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오빠 만나면 이거 얘기해줘야겠따.. 이만 우리 자요~ 아니~따로~~
오빠 순간 또 얼굴색 변하며 질투하겠네~ 그런 모습 보는거 너무 재밌음ㅎ~~
안녕히 주무세요~*
태양금  2011-11-19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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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병원에 누워있음 되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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