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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VS 다가가기[30]
by 별다방 (미국/남)  2011-11-19 20:21 공감(2) 반대(2)
울랄라 세션이 슈스케2에서 서쪽하늘을 바른 후로 부쩍 서쪽하늘을 자주 바라보게됩니다.
여기서 서쪽하늘을 보면 한국쪽입니다.
가끔 가까운 비치의 pier의 끝에서 저녁노을을 보곤했는데 붉은 운무속으로 아쉬움과 함께 떨어지는 태양은 동시에 한국에서 희망찬 아침을 열고있었겠죠.

3주전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기본적으로 글을 보고계신 여러분과 마찬가지였지만 몇일 지나지않아 반은 포기를 했습니다.
제 주위엔 표본수가 너무 적고 한국까지는 너무 멀어 아무것도 할 수 없기때문이죠. 다른 것도 있지만...
그래서 노선을 바꿔 게시판에 올라온 만남과 이별, 희망과 좌절, 연애의 팁과 여자의 심리등을 보며 제가 자극을 받고 짝찾기에 대한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쪽으로 선회했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럴수록 서쪽하늘을 바라보게되고 바다 저 멀리서 인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어서 오라고... 사람 잡아먹는다는 인어인지 한국 어느 동네에 있는 인어인지 모르겠지만....ㅋㅋ
매년 연말에 약 2주정도 한국을 다녀왔는데 작년 12월말부터 지금까지 3번이나 다녀와 이번 12월엔 안가려했습니다.
이번엔 일주밖에 안되기도 하고.

그런데 보이지도 않는 인어의 목소리에 홀려 그만 월요일에 덜컥 티켓 예약을 했고 내일까지 구매를 하던가 취소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이후에도 표를 구할 수도 있겠지만 년중 제일 성수기라 가격도 가격이고 좌석도 없고 있어도 날짜 못맞추기 쉽상입니다.
1년사이 3번이나 다녀와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도 이번 12월엔 안오는 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가서 인어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하늘만 바라보느냐..... 아니면 바다를 건너가느냐...

1. 약속된 건 없다.: 가면 만나겠다고 약속된 분은 없습니다.
게시판 글중에 만남전 잦은 전화통화로 호감을 가졌다가 실제 만남에서 급실망하는 경우가 많아 만남전에는 약속같은 간단한 통화만 하기를 선호한다하니 아직 한달 남은 지금 만남을 약속하긴 불가능해보이네요.
혹시나 12월에 오게되면 보자고한 분이 한분 계셨는데 단순한 인사말이었는지 진심이었는지...
그 전에 좋은 분 만나게 되어 지붕만 처다볼 수도 있고...

2. 시간이 없다.: X-Mas Eve 아침에 도착해 새해 첫날 돌아오는 일정이라 도착, 출발일 빼면 1주일뿐인데 서로 호감가지고 알아가기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3. 시기가 안좋다.: 12월 마지막주라 약속이나 모임이 많아 바쁘고 많이 피로한 때잖아요. 저야 상관없지만 상대방께서 시간이 안될 경우가 많을듯하네요.

4. 둘도 힘들다.: 가기직전 어떻게 약속이 되어 가자마자 만났는데 결과가 좋지않으면 그걸로 끝날 것 같습니다.
가능할지나 모르지만 한분이상과 약속을 잡는건 모두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고 바로 다른분을 찾아 만나기엔 시간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불가능한 것 같네요.

가뜩이나 개인적 상황과 자타가 설정한 제한에 걸리는게 많은 사람인데 여러가지로 어렵군요.
티켓 캔슬하면 게획대로 여기서 여행가거나 하면 되지만서도... 그래도 쫌... ㅠ.ㅠ


나를 홀린 인어 누구야? (+--) (′′ ) ( ′′)

좋은 말 할 때 빨리 튀어나왓!!! s( ̄へ ̄ )z ┗( ̄▽ ̄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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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땡  2011-11-19 2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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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아니실것 같으면..뻬루로 오셔서 제 짐싸는것 좀 도와주시면서 같이 앞일을 도모해보심은...^^;;
무튼 한국에 갈 결심으로 티켓 예약까지 하셨다면...뭔가 촉이 오는거 아닐까요????
맘이 가는대로 움직여 보심도 괜찮을듯..(저는 주로 이렇게 움직이다보니...모 뒤죽박죽이긴 하지만ㅋㅋ)
안되면 그냥 쏘쿨하게~~돌아오시면 되잖아요!!! 안되나요???
참고로 저를 만나시려면 2월에~~~ㅎ

좋은아침!!!!
Soul Deep Sunday  2011-11-19 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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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타이밍이 장난 아닌데요.
절친이라 하더라도 내기 힘든 일정.
한분 만나서 진솔한 얘기를 나누시기보다는 12월 26일에서 12월 30일 사이에 번개를 치시는 편이 ㅎㅎㅎ
페북 모임도 있다면서요. 맥스님이었나? 그 분께 의뢰를 ^^

오면 꼭 연락하라시던 그 분은 뵙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맘 있으신 것 같던데 ^^
호돌이  2011-11-19 2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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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꼭 인어를 만나기 위함 보다도 그냥 한국이 그리워서, 그리고 연말에 쓸쓸히 미국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을 본인도 모르게 피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12월 말을 가족없이 미국에서 보내는 것 참으로 쓸쓸할 것 같습니다. 특히 춥고 눈많이 오는 지역에 사신다면
더욱더... 그냥 돈 좀 더 들여서 한국가서 가족들,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오자라고 본인에게 말해보세요^^
런지걸  2011-11-19 2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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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목소리 따라 오기에는 10시간 넘는 비행기..거기다 타이밍 또한 그리 좋지 않은듯

무모한 계획 인거 같은뎁-_-;;

SD의 노을이 사람 마음 흔들어 놓긴 하는듯... 처음 봤을때...누가 불질렀어 하늘에ㅋㅋㅋ...그런 생각 들었으니까요..

참으셨다가 적당한 시기에 제주도 한번 가세요 세계7대자연경관에 뽑혔어요 ㅋㅋㅋ
바다유리  2011-11-19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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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예약까지 하셨다면 끌림이 보통은재 아닌듯한데 ..나중에 그랬을걸이라고 미련남지않게 이끌리는대로 저질러 보시는것도ᆢ
근데 늘여놓은 것으로 보면 답은 이미 님께서 내리신듯 한데
전화연락하고 만나서 실망한다? 아니기도한데...전 반년간 통화,메일하면서 시작(?)되었던 적이^^

인어님 나오셔서 말씀해주세요 그때 꼭 만나뵈요라고 바쁜일정이래도 님을 위한 시간만큼은 꼭내주시겠다고^^
Soul Deep Sunday  2011-11-20 0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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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딴 이야기.
제 대학 때 여교수님 한 분은 중학교 때부터 미국 사셨는데
친구 한국 가는데 암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남편되실 분 만나서 결혼하셨다는.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뭔가 감이 온다면 한번 자신을 믿어보시는 것도.

이 글 리플에, 저요, 하는 분 한 두분 나타나시면 참 좋겠는데 +_+
바다유리  2011-11-20 0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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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멀리서 연락 주고받다가 남자분 한국 들어오셔서 한번 만나고~~~
서로 인연임이 팍 왔다고 그담 일사천리로 진행되서 만나고나서 한달만에 결혼해서 너무너무 이쁘게 살고있어요

몇달전 친구의 친구는 싱가폴에 혼자 바람쐬러갔는데 가는 길목마다 몇번마주치는 남자분 있어서 눈인사했는데
돌아오는 날 비행기 옆좌석에 그 남자분이 ~연락처 주고 받았으나 남자가4살 연하라 그냥 그랬는데 넘잘하고남자의 적극적 구애로
담달 결혼하네요. 영화같은 만남 아직도 믿기지않는ㅋ

인연은 예기치않게도 찾아옵니다^^
결포 할망구  2011-11-20 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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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놀러 오신다고 생각하면 모를까.
차라리 미국에서 한인 교회? 뭐 이런데 가야 하지 않을까요?

별다방  2011-11-20 0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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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땡님/ peru가는게 한국가기보다 더 힘들어염. 연애에 대한 촉은 망가진지 오래에요. 2월은 no me puedo....

Soul님/ 정말 최악의 타이밍이죠? 번개 한번 하자고 태평양 건너긴...ㅎㅎ 물론 호감이 있으니 만남을 고려하는거지만 결과는 만나봐야하는거니까요. 여기서 프러포즈 주거니 받거니해서 만날 때는 호감이나 관심이 있어 만나는 걸텐데 대부분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계속 반복하시잖아요.

호돌이님/ 남서부라 춥지않은 곳입니다. 연말에 같이 놀자는 분들이 있어 다행히 여기서도 할건 있네요. 친구들 만나도 예전처럼 신나게 놀기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사는 이야기나 하게되더라구요. 다들 나이드니 가는기가 먹게되는건지 목소리 높이기 싫은건지...

런지걸님/ 좀 무모하죠? 노을이 정말 불질러놓은 것 같아요. 신기한건 아무리 하늘이 맑아도 노을지는 바다 끝엔 꼭 구름같은게 있어 붉은 느낌을 극대화 한다는 것. SD 또 놀러오삼...ㅋㅋ

바다유리님/ 희망이라는 씨앗을 품는게 가슴 벅차긴 한데 이눔의 현실이 맘대로 되지않으니... 그랬으면 여기 계실 분 아무도 없겠죠. ㅎ
런지걸  2011-11-20 0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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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예약할 정도라면 진짜 외로우신가봐요 ;;;
별다방  2011-11-20 05: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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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유리님과 Soul님이 말씀하신대로 뜻하지않은 만남과 소설같은 인연이 분명 있는데 내가 주인공이 못되네요.
비행기 탈 때는 혹시나 하는데 막상 옆에 앉는건 어린 학생, 50대 아주머니, 아이와 함께한 아주머니, 등치있는 저도 옆으로 밀리게되는 거구의 아저씨...열시간 넘게 허리 뒤틀리는줄 알았음 ㅠ.ㅠ
결포님/ 교회에 나가긴 하는데 제가 날라리신자라...^^; 여기서 작은 교회는 아닌데도 사람이 없네요. 이 나이에 청년부에 끼지도 못하고 제 또래는 다 지역, 구역이 나눠져 가정교회로 모이는데 말그대로 다 기혼커플들이라 저와는 대화의 주제가 달라 가면 애기들하고 놀게 된다는...
별다방  2011-11-20 0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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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늦은 시간인데 안자고 뭐하세요? @.@
별다방  2011-11-20 0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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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시네요. 김밥까지 직접 준비하시고. 날씨보니 오늘 추운데요. 어디로 가세요?
런지걸  2011-11-20 0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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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티켓은 결제하실꺼에요?
별다방  2011-11-20 0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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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시는 산행은 아닌듯한데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길 미끄러울테니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뭐 그러다 듬직한 분에게 업혀 내려오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ㅋㅋ
별다방  2011-11-20 0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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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가 두시까지 연다고했으니 한시간 남았는데 아무래도 결재 안할듯하네요. 다음주엔 요금이 더 오른다고하고 좌석은 점점 매진되는데...
별다방  2011-11-20 0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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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한국에 오라고해도 안가지만 겨울은 견딜만합니다. 여기선 눈구경하기 힘들잖아요. 작년 12월엔 눈 많이 와서 다들 힘들고 귀찮다고 하는데 혼자 좋았어요.
런지걸  2011-11-20 0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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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 영...-_-;;
따뜻한게 훨씬 좋죠 SD 완전 훈훈하고 바람도 부드럽고~ 노을도 완전 불바다 같고 ㅋㅋㅋ

별다방  2011-11-20 0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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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출출한데 남는 김밥 꽁다리라도 어떠케 몇개 좀...(굽신굽신)
저도 완전 훈훈하고 부드러워요...(마음만...ㅋ)
즐거운 산행 되세요. ┏(;^^)┛
별다방  2011-11-20 0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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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 주인공보다는 현실속에서 누가 뭐라해도 꿋꿋한 한쌍의 바퀴벌레가 되고싶네요.
게시판 글 올린게 새벽 3시가 넘어 눈 비비며 올린거라 늦잠을 잤더니 아침도 건너뛰었는데 배고파요. 김밥꼬리 착불로 택배 좀...
미리미리882  2011-11-20 0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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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확정 하셨어요?
별다방  2011-11-20 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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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아뇨. 벌써 여행사 문 닫았습니다. 맨땅에 헤딩은 할 수 있는데 상처난 머리에 빨간약 발라줄 사람이 안나타날거 같네요.
미리미리님과 San Diego에서의 더블 데이트는 일단 기약없어졌습니다...ㅎㅎ
요금은 올라가지만 다음주에도 좌석이 있을지도 모르니 불씨만 남겨놓으려구요.
미리미리882  2011-11-20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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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일을 도모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프로필 검색은 하세요? 오늘 할일도 없는데 선호하시는 사이즈 말슴 주시면 제가 대신 검색이라도 해드릴까요? ^^
별다방  2011-11-20 1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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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손 놓은지 쫌 되었죠. 간간히 제 플필 들어오시는 분들도 엑박때문에 제대로 못봅니다. 치사하게 내것만 보고가고...ㅋㅋ
미리미리882  2011-11-20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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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냐쪽으로 쭉 한번 봤는데...그래도 양으로는 뉴욕쪽보다 더 많으신듯. ^^
별다방  2011-11-20 1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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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만 보면 캘리포냐가 많은지 모르겠지만 뉴욕은 뉴저지, 메사츄세스,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메릴랜드가 사정권이잖아요.
여기서 샌프란시스코보다 뉴욕에서 토론토가 더 가까울걸요.
소풍  2011-11-21 1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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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쩜 12월 들어오실지 모르겠네요..
들어 오기전에 프로포즈 공격적으로 날리셔서,,수락하면 문자나 카톡 뭐 이런걸로 좀 마음을 튼 다음에
들어오셔서 만나면 어때요? 그래도 한사람이라도 만나야지..그냥 갈 순없잖아요. ㅠ.ㅠ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니 가족 아님 미리미리 스케쥴 잡아야 쥐~~~~,,안 그럼 쓸쓸할 것 같은데요
들어오심!!! 신당동 떡볶이 사드리고 싶네요,,(직장근처라서)

ⓗⓐⓟⓟⓨⓓⓐⓨ,,, 되삼
별다방  2011-11-21 2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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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 프로포즈 날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잡아놓는건 예의가 아니고 한분만 잡아놓기엔 확률적으로 좀 불안해요.
떡볶이는 메모해놨어요. 나중에 딴말 없기!! ㅋ
소풍  2011-11-23 15: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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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도 하겠네요,, 매너가 울트라 깔끔하신 듯 *.*
신당동 떡볶이는 얼마든지,, 쏩니다,, 싸고 분위기가 그런대로 좋아요
오후7시,9시에 통기타 카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 잘부르는거 있죠,,

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즐거운밤 되삼,,

추신:
지난주말 지방에 내려가서 1년짜리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골골거리다가 급기야 근육통을 동반한 감기몸살로 출근도 못했쪄요,,

1년짜리 프로젝트는 정말 비밀인데 별다방님이니까 알려드릴게요
김장 프로젝트랍니다. 김앤장 아니구요,, 김장,,,ㅎㅎㅎ
별다방  2011-11-24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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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가셔서 어머니와 김장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봉사?
어쨌든 큰 일 하셨습니다.
몸살로 결근까지 하셨지만 겨우내 맛나게 드실 김장김치 한통은 건져오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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