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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혼수 얼마나 생각하시나요??[24]
by 불꽃연애 (대한민국/여)  2011-11-21 15:16 공감(2) 반대(2)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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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2011-11-21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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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같이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신혼부부 내집마련 있잖아요~ ㅎㅎ), 남자가 집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고(명퇴가 넘 많아졌어요 ㅡㅡ;) 제 용돈정도 할수 있는 월세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 중도금 납입하고 있어요.. 그외 현금,주식 좀 있구요.. 이런 조건이외 상대방과 성격이 50%이상 맞아야 할 듯 싶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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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좋아해서 저축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꽃연애  2011-11-21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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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저축을 못한건..경제 개념이 없거나 약해서겠죠??
집이 어렵다거나...ㅠ 착실히 저축하시는 분들 이외로 없더라구요ㅠ
내눈에만 안 보이는건가봐요..
허브 Re  2011-11-21 1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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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보다는 차가 은근 돈 많이 들어가요. 집도 집이지만 차 없으면 아가씨들 안쳐다보잖아요. 저는 아빠가 할부금, 보험료, 세금 다 내주고 3만 안되서 엔진오일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카드명세서 보면 2~30프로는 차가 잡아먹어요 ㅜㅡ 요즘 차 바꾸고 싶어서 좀 들여다 보는데 할부금내면 적금 포기해야 되더라구요.
딸기쥬스  2011-11-21 1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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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정도면 여자분이 부잣집 따님 아니고서야 많이 모으신 거고, 그 정도면 혼수 적게 해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늘이  2011-11-21 1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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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경우도 있는데요뭐..남자 30평짜리 아파트.. 여자는 혼수 3천 해간경우도 많이 봣는데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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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가는건 유흥만 있는게 아니지요.
차를 구매한다면 그 할부금.. 혹은 일시불로 샀다면 천만원 이상이 빠지게 되겠지요.
보험료에 세금에... 저처럼 제가 돈관리를 한다면 제 돈에서 다 빠져 나가게 되겠지요.

그리고 저야 회사에서 아침점심저녁 다 줍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외식비 빠질거고

여자분 만나시거나 하면 그 외식비도 빠질거구요

통신비에 저처럼 사택에 사는거 아니면 월세나 전세값에

그리고 간혹 전자제품 한두개도 사지 않습니까....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시는 분을 찾으시면 그정도 저축해놓으신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고향 떠나 사는 분들은 찾지 마시구요.
하늘이  2011-11-21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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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일억해가시는데 전세집해오라는건 욕심아닌거 같아요..
31살에 일억..그럼 능력좀 되실거 같은데 그럼 만나시는분들도 꽤 능력남들일거 같은데 왜 돈을 못모으셨을까..안타깝네요ㅜ
aREs  2011-11-21 1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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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이면 많이모으신거에요.
능력있으시네요.
인연  2011-11-21 1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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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 모은 돈 다 들고 남자한테 갈려구요. 막상 시집 갈 땐 3-4천 정도만 들고 오고 나머진 키워주신 부모님 드리고 온다는 개념 충만한 여자분들 많던대요.
바다유리  2011-11-21 1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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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혼수~~ㅋㅋ
그리고 부모님 좀 챙겨드리고...
그리고 훗날(?)을 위해 비상금..ㅋㅋ
시대인  2011-11-21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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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만 들고가고 나머지 부모님 드리면 개념 충만한건가요?
남자는 수억하는 집살돈이 부족하면 집에서라도 대줘야 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집에서도 보태줄 돈이 없어 대출받는 남자는 남자구실 못하는 것처럼 여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대출금 때문에 결혼해서같이 고생하기는 싫고..
요즘은 공동명의도 많이 한다던데 집장만할때 보태준 자금도
없이 공동명의하자는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불꽃연애  2011-11-21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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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4천은 가구나 가전등..집안에 들일 물건 생각하고 나머진 신랑 돈이랑 합쳐서 괜찮은 전세 얻는데 보태고 싶어요.
집이 인테리어가 필요한 상황이면 그럴수 없지만 솔직히 자가도 아닌 전세집에 인테리어 비용은 좀 아닌거 같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저 보태주실 생각하시는데..전 1억 정도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부모님 도움 필요없다고 한 상태구요.
이젠 진짜 남자만 있으면 됩니다^^
앨버트  2011-11-21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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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아들보다는 딸 가지고 싶다고 한 사람인데요.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보니, 현실(?)적인 이유에서라도 딸이 좋겠네요.

은퇴하면 노후자금으로 와이프랑 여행이나 다닐려고 했는데,
나중에 아들자식 있으면 집 구해주느라
아름다운 노년기는 포기해야겠군요.

먼 훗날,
내 아들이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내가 능력이 없어서(=아파트 못 사줘서) 장가 못보내면
정말 가슴 아플것 같아요.
불꽃연애  2011-11-21 1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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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앨버트님..좀 다른 시각에서 봐주시면 앨버트님이 옥이야 금이야 기른 따님이 열심히 착살히 생활해서 잘 컸는데 경제개념도 별로 없고 계획성 없는 사위를 데리고 온다면 서운치 않을까요?다들 비슷하실것 같아요. 만약 아드님을 낳으셔서 장가 보낼때가 됐는데 며느리 될분이 어린나이도 아닌데 2~3천만 모아놓고 입 씻으려 한다면 ...전 저같으면 아들한테 집 안해줄꺼에요. ㅋ..그리고 아들이던 딸이던간에 자기 앞가림 잘 할 수 있게 사회초년생 시절 부터 개념탑재교육을 옆에서 부모님이 해주셔야 되는것 같아요. 제 주위 아는 동생들 보면 그냥 남자한테 기대서 갈려는 애들 ..전 별로 거든요. 부모님들 노후를 준비도 못하게 끔 만드는 자녀는 혼 좀 나야되요.
행복한출발  2011-11-21 1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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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처녀분이 1억 모았다면 대단하십니다.
여성분 월급이 일단은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우리친정오빠는 자신의 레지던트 월급을 짠돌이 마냥 모아서 자신여친에게 그 월급 모은걸 다 주면서
그안에서 혼수해 오라고 주던 걸요?
그런 젠틀맨도 있어요..
전세대금은 우리친정아버지가 만들어 주었고요......

전세금을 남성분이 대출로 받고 결혼후 둘이 벌어서 그 대출금 갚아 나가자...는건
서로 싸우면서 살아가자 라는 소리로 들려오는군요.
원금 플러스 이자를 갚아 나가려면.....어느 세월에.....꼭 결혼해야만 행복한가요?ㅋ
앨버트  2011-11-21 1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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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혼할 여자가 불꽃연예님 같았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저정도 마인드라면 남편 힘들게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ㅋ

앨버트  2011-11-21 1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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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다음에 딸 낳으면 불꽃연예님 같은 딸 나아야겠네요 ㅋ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이안  2011-11-21 1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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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 중반에 정상적인 상황이면 1억이상 모아야 하죠??? 전 비정상적인 상황이라 지금도 일억이 없답니다.
빚은 1억이 넘을듯 한데 ㅎㅎㅎ
별다방  2011-11-21 1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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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님이나 전설님께서 지적한대로 요즘엔 남자지출 중 차량관련 비용이 지출 중 제일 비중이 높지않나요. 차없음 남자대접 받기 힘들다던데.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한다니 외모나 건강, 학습관련 비용도 예전보다는 지출이 늘겠죠.
아예 범생이나 샌님이 아닌다음에 그간 연애도 했을테니 연애지출도 상당했을거고.
유흥에 빠지지않더라도 남자가 한국에서 일반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값같은거 안들어갈 수 없죠. 남자들이 커피만 마시고 놀진 않으니까요.
일반적 직장인이라면 해마다 월급 조금씩 오르고 때 되면 승진해서 급여가 올라가겠지만 몇년동안 물가가 많이 올라 급여인상율을 따라잡는 상황이 발생해 가처분소득은 제자리걸음이라하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웬만한 남자가 30중반에 in seoul 아파트 전세금(min. 2억이라하던데)을 모으기엔 쉽지않겠네요.
연 2천씩 모아도 10년인데 사회 초년부터 연 2천 모으긴 힘들테니까요.
아주 소득이 좋은 남자나 홀로 가능할거고 자기가 좀 벌고 나머진 집안에서 서포트가 가능해야 2억 준비가 되겠죠.
멀리서 혼자 생각인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불꽃연애  2011-11-21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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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 생물학전인 남자만 있으면 된다는뜻은 아니에요..^^
푸바전님 말씀 이해는 되는데요..내가 성실히 산만큼 상대도 성실히 살았으면 하는 바램있습니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면 욕하셔도 뭐 할말은 없어요. 끼리 끼리...그냥 그러고 싶어요..이왕이면요.
학자금 대출...그런거 모르고 힘들게 자라지 않은분..
푸바전님이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서울서 부모님과 생활하신분은 저 정도 모을 수 있지 않나요?
어차피 이곳이 자기 마음에 드는분 찾는 공간이잖아요.
서로에게 바라는 점들이많겠지만..그분도 경제개념 좀 차있으면 하는게 제 바램중에 하나에요.
뭐 많지 않다면 제가 포기하죠 뭐..

그냥 개인적으로 여긴 적령기 분들이 많으시니깐 그런분이 많지 않을까 기대해봤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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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님과 생활하신분은 저정도 까진 아니더래도....그정도는 모으는게 맞는거죠..ㅎ

저는 너무 일반화 하셔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경우를 말씀 드린거에요..^^

웃는냐옹  2011-11-22 0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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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출 마니 받으면 이자 부담 늘어나고 그만큼 생활비 줄어들테니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는 아니래도 2-3천 정도 보태주시고 공동명의로 요즘 많이 하던데요.남자도 고마워하고 여자도 갑을관계가 아니라 갑갑 관계되고..물론 남자가 별로면 지 이름으로만 명의하기도 하던데...그런 놈 아니길 바라구요. 예단 1천(반정도 돌아올거 예상),가전가구2천(해외 명품 앤틱 아닌이상 2천이면 오케)정도더라구요.
미리미리882  2011-11-22 07: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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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두사람이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라면
형편에 따라 맞춰 나가는 것이 맞죠.
남이 이정도 하니까 너도 이정도 했으면 좋겠다
바로 이런 생각이 불행의 전주곡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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