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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어제 FTA 한판[63]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1-11-23 16:55 공감(4) 반대(5)
예전에 말씀 드렸었나요?

사귀기 전에 FTA 때문에 틀어진 적이 있었다고....

어제도 그 일 때문에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녀
FTA는 나라를 팔아먹은 행위이다.
나꼼수를 들어봐라.. 이건 아닌거다...


FTA가 나라까지 팔아먹었다는 건 너무 극단적인 평가 아닌가?
FTA보다 더 중요한 건 의회 민주주의의 실종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다수결을 통한 적법절차를 통해 결정되어야 하고...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투표에 의해 선출 되었다.

그녀
FTA가 통과되면 병원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알어? 보험처리도 안된다구...


근데 FTA의 약자가 뭔지 아니?

그녀
.......

잠정적인 저의 승리ㅎㅎ 하지만 여친은 삐져서 집에 갔네요 ㅠㅠ


FTA도 FTA지만 의회에서 최후탄 던지고 난투극 벌이는 행위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신사의 나라인 영국은 국회에서 논쟁시 가운데 테이블을 놓고 발언자는 테이블에 손을 대고 말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반대편에서 일어나 손을 대고 말을 합니다. 나머지 모든 사람은 모두 조용히 있구요.

언제쯤 그런 민주주의가 우리에게 올런지....


PS. 앞으로 최대한 외국제품은 안사기로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근데 다른건 다 할수 있는데... 옷은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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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1-11-23 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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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꼼수보면서 Fta를 논하다니.. ㅎㅎ
얕은지식으로 포장잘하고 겉으로만 정의에 불타오르는 좌파매체에휘둘리는사람이랑 논쟁할필요있나요?
전 요즘 포퓰리즘을 넘어선 중우정치에 휘둘리는 풋내기들이 우스우면서도무섭습니다.
무식한사람이 고집셀때 결과가 가장 안좋차나요.
푸른바다전설  2011-11-23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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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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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식한 사람이 고집셀때의 결과가 지금의 결과이지요..ㅋㅋㅋㅋㅋㅋ
랄랄라  2011-11-23 17: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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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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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근데 의료보험 민영화가 정말 될까요..?
별다방  2011-11-23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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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자님, 나꼼수가 듣는건지 보는건지도 모르면서 언급하시다니요.
겉으로만 정의에 불타는 좌파라고하는데 겉이나 속이나 썩은 수꼴은 창피한줄 알아아죠.
연애인이 기부하고 봉사, 선행하는 기사가 나면 자기들은 일원한푼 기부 안하면서 언플한다고 까대는 악플러나 수꼴이나.
좌파는 가르치려든다고들 하는데 그건 우파가 그만큼 논거나 실증에서 딸리니까 폄하하는 꼴이죠. 논리에 맞게 자기들도 좌파를 설득하든가요.
말씀하신대로 가스통 할배들과 어버이연합같은 무식하고 고집센 노친네들이 문제네요..ㅎㅎ

한미FTA에서 가장 취약한건 서비스분야인데 한 예로 약값 오르며 건강보험 무너지고 사보험 판치면 미국처럼 돈없어 보험 못드는 사람 엄청 늘어납니다.
여기서 싱글이라고 월 4~500불 보험료 내는데도 병원가면 copay 또 몇십불 냅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커버해줄 회사 얼마나 될까요. 그러면 비정규직만 더 늘어나겠죠.
그제 미국 최대 한인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미스USA에서도 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한미FTA반대 성명이 나왔습니다.
맹장수술 500만원은 뻥이 결코 아닙니다.

Tip: 삼성생명 주식 잘 가지고있음 몇년 후 대박이니 쌀 때 사세요.
분석남  2011-11-23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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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나라는 보수와 진보가 어찌보면 반대가 된듯합니다.
100여년전에는 서양문물 도입을 주장하는 사람이 진보, 반대하는 사람이 보수 였는데....
그리고 지금 FTA를 막는데 성공한다 해도.. 결국은 다 개방되지 않을까요?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였다면 FTA를 막을수 있을까요?
분석남  2011-11-23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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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TA도 결국 미국산 소고기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지나가겠죠 ㅎㅎ
경제학적으로 봤을때는 무관세가 이론적 총효용의 극대화를 가져오지 않나요?
전 잘몰라서 ㅎㅎ
소요운  2011-11-23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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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의회에서 날치기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민주주의에서 소수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입니다.
사람이 좀 많다고 날치기라뇨.
따라서 날치기로 통과한 모든 법들을 전부 무효화시켜야 합니다.
별다방  2011-11-23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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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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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무현 대통령 존경하지만 FTA는 잘못된 정책입니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가 휩쓸면서 이에 대한 정확한 실체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FTA가 추진되었죠.
미국이랑 FTA안하고도 미국이랑 무역 엄청나고 실제 상품교역에선 큰 효력 없어요.
미국이랑 자유무역했다 쪽박찬 멕시코 어떤지 보세요.

이런 신성한 싸이트에서 정치논쟁으로 물 희리고싶지않은데....쩝.
남자님은 저번 지역차별 글 때도 제일 먼저 이상한 댓글달아 여러 사람 자극하더니 오늘도 역시나 마찬가지.
전 잘 시간이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분석남  2011-11-23 18: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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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렇게 보셨담 죄송합니다. ㅎㅎ
뽀송이52  2011-11-23 18: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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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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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제 퇴근길에 FTA반대시위대를 봤어요ㅠㅠ
4천명 모였다고 하던데 어제처럼 추운 날씨에 사람에게 물대포를
쏘더군여 끝도 없이ㅠ 사실 그런 문젠 관심밖이지만
쉽게 봤을때 우리나라랑 강국 미국이 자유무역을 맺으면
게임이 될까요?멀리 보았을때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한나라당이 하는 짓 역시 다 맘에 안들어요
최근에 론스타가 외환은행에서 벌어간돈 5조입니다
세금하나도 안내고 추후에 다른 다른기업 금융권도
그런일 당할수있어요 결사반대 해야하는데 ㅜ
호돌이  2011-11-23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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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일단 국민 특히 서민들이 잘 살게 되는 것과 국가가 부강해지는것은 약간 구분해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찬성론자들의 주장대로 수출이 증대된다하더라도, 국가적으로 얻어진 부가 국민 전체에 골고루 퍼지지 않는다면 안하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몇년동안
우리나라 수출 굉장히 잘되었지만, 현재 서민들은 대부분 힘들어 합니다. 수출 잘되어 국가는 부강해졌을지 모르지만 그 돈 다 어디에 있습니까? 기업 금고에 있지 않나요? 자그마치 300조(우리나라 일년 산이 300조 조금 안됨)가 넘는돈이 기업들 금고에 있지 않나요? 원래 예상은 수출 잘되면 일자리 창출등 그 혜택이 국민들 전체에게 골구루 퍼질 거라고 국민들 설득하지 않았나요? 수출 잘되게 할려고 전문가들 반대 무릅쓰고 고환률 정책을 유지하였더니, 우리 서민들에게 돌아온것은 무엇인가요? 고물가 아닙니까? 더 수출 많이 해서 뭐하시게요? 그돈은 어디에 쌓아 두시려구요?
남자  2011-11-23 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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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망쪼든게 언젠줄 아세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쓸때입니다.
서비스업이든모든 개방할건하구 글로벌경쟁력쌓아야지 소극적으로 피할려고만해서 문제해결되나요?
약값비싸져서 의료보험 망한다하는데 이쪽은카피약팔아먹구 신약개발안하는 제약회사들의문제죠.
언제까지 이런회사 보호해줄수도없는노릇이고요.장기적으론 치열한경쟁에직면한회사들의혁신을자극할수있는개방이 훨씬 과실이큽니다.
농축산업도마찬가지논리에 적용되구요.
우리나라 일본문화개방때 난리친거기억하시나요?과연 한국이 일본문화에먹혔습니까?
우매한군중논리에 현흑되지마세요.
호돌이  2011-11-23 1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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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출이 잘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장할 수 있죠? 대표적으로 유리한 분야가 자동차 분야하고 하던데, 미국에서 우리나라차에 매기는 관세가 2.5 %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미국차에 매기는 관세가 8%입니다. 일단 fta가 시작되면 우리나라는 4%로 내리고 미국은 2.5%그대로 유지, 4년이 지난후 두나라 모두 관세가 완전히 없어진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한국에게 유리한지, 그리고 우리나라 자동차 공장들 이미 미국에 진출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설득력은 더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반대하거나 무조건 찬성할 사안이 아닌것 같아요. 미국은 강자로서 불리하면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 놓았는데, 약자인 한국은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서명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되었든 이왕통과 된것, 저와같은 사람의 염려가 정말로 기우로 끝나기를 바랄뿐입니다.
Cool As Ice  2011-11-23 1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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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른들과 이야기 하면 빨갱이소리 듣고 요새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수구 냐는 비아냥 거림 당하는 이상한 포지션에 있습니다. 가능한 양쪽 의견을 모두 듣고 바보처럼 선동당해 끌려다니고 싶지 않다보니 양쪽진영을 대표하는 신문과 책들 가능한 모두 읽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아버지의 젊은것들이 뭘 안다고 노무현 찍어가지고 쯧쯧 하실 때도 저는 노무현을 지지했었지만 아 젠장 당신도 똑같구나 라고 생각하고 완전 돌아서게 된 계기가 FTA였죠.

노무현 정권때 FTA는 관련산업종사자나 정치,경제에 큰 관심 있는 사람들 아니면 그다지 반응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기억에는 그래요) FTA되면 차 싸게 사서 좋겠다~ 이런식의 반응도 크게 욕먹지 않는 정도였죠.
지금 이렇게 맹렬한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에는 현정권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그만큼 어마어마 하다는 반증이기도 할 겁니다.
사실 보수진영의 논리는 내수가 전혀 늘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 미국이라는 최대의 시장.돌파구는 이거밖에 방법이 없다.정도겠죠.
진보진영에서 ′매국노′라고 욕하지만 그들은 또 그들나름대로 ′애국′한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호돌이  2011-11-23 1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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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간단히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일단 수출이 잘될지 안될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님 말씀대로 수출이 잘되어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어 온다하더라도, 그 혜택을 어떻게 하면 국민들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게 할 수 있죠? 만약 여기에 대한 확실한 대책만 있으면 전 지금부터 FTA 찬성하겠습니다.
Cool As Ice  2011-11-23 1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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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FTA관련 이야기는 상당히 부풀려져 있는 이야기도 많치만 꽤 공감이 가는 것들도 있어요. 얻게될 이익은 추상적인데, 손해는 굉장히 구체적이라는 거죠.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장하준씨의 기사가 있으니 쉽게 찾아 볼수 있을 꺼예요.

FTA를 하려면 똑똑하게 해야하는데, 세부 조항들이 불리한 것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또 그것에 대해 내부적인 심사숙고 없이 무조건 FTA 하면 이익 이라고 기를 쓰고 있는것 같아 답답해요.

물론 가카는 성공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시겠죠. 본인이 다 해봐서 아니깐..최선이 완된다면 차선을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규약은 차선을 선택 할 수가 없게 되어있어요.

그것이 이번 비준의 문제점입니다.

나꼼수는 김어준씨 꽤 재기발랄해서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만,무서운 사람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다음 대선의 한나라당 인사중에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오세훈을 재기불능으로 보내버리고 난후
본인의 책을 통해 다크호스 조국을 필두로 여러 인사들을 소개하더군요.
지나가는녀  2011-11-23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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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경제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현행 FTA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모델 한 번 돌려서 그것을 경제 성장이 개런티 된 것처럼 홍보하는 부분도 심각한 문제죠. 그나저나 FTA 약자 몰랐다고 본인이 승리했다는 것이 제일 웃기네요. 그것은 단순한 지식이잖아요. 통찰력도 아니고...의회 민주주의는 야당 때문에 안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고질적인 병이죠...
남자  2011-11-23 1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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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라 불리는 진영을 무조건보호해야한다는 논리가 얼마나 장기적으로 우둔한방법인지아나요?
약자라불리는진영을 강하게 채찍질해서 강해지게만들어야지 언저까지 그들에게 세금을 퍼부을건가요?
진정한 약자를돕는길은 그들을 울타리안에서 가둬놓고키우는게아니라 울타리를열고 그들을 바깥에서 맘껏뛰놀게하면서
긴장감과 자립심을키워줘야합니다.
물론 정책적으로 어느정도범위의보완과대책은필요하구요.
Fta한다고울나라가 진짜미국식민지가되는지 두고보면알게될껍니다
호돌이  2011-11-23 1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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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은 아직 저의 대답을 안하시고 있군요. 그러니까 남자님은 찬성론자들의 주장대로 자동차와 같은 분야에서 얻은 유리한 조건때문에 희생되었던 농업분야마저 보전같은 것 할 필요없이 무한 경쟁을 유도해야 된다는건 가요? 통과되었음에도 정부의 농업분야 보전은 그나마 잘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매한 궁중논리에 현혹되지 말라고 하였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그런식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치논리가 아닌 정말로 나라걱정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자  2011-11-23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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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파레토최적은 없습니다.경제학이론에만있지요.
다시말해 모든분야의 효용증가는 불가능합니다. 그럴경우엔 장기적입장에서 최적대안을 선택해야겠죠.
한미Fta는 우리나라가처한 미국 중국에 샌드위치처럼 낀 상황을 타개하기위한 적극적대응행위입니다.
진보좌파가 주장하는건 소극적 현상유지구요.
행복한출발  2011-11-23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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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주장하는 ISD 독소 조항이란게 정작 수출당사자인 자동차나 조선 전자상품 철강 중소기업등등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어서 FTA를 추진시켜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민주당은 또 딴 조항가지고 물고 늘어서고
문제는 제약업계인데......우리나라 사람들이 약을 무척 좋아하여 다국적기업의 의약품을 복제하여 그간 사용해왔는데
이걸 앞으로는 못하게 되어서 약값이 오르게 됩니다...그래서 정부는 신약계발에 주력하겠다 고 하는 거예요.
농업이나 1차산업은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손해입니다만..쌀은 여기서 제외입니다..농산물은 정부가 어느정도는 보전이 시킬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 걸 명심해봅시다.

제가 사는 여의도에서 데모대 함성을 들어 보니 약값이 900배로 오르게 되어서 자신들 약 못먹어서 앞으로 산채로 죽게 되었다고.ㅋㅋ
고교생들이 뭘 알아서 약값이 그렇게 된다고 데모 한답니까?
다 누가 시켜서 그러는 것이지..어찌 세상이 돌아가려고 ~~~
한미FTA 지들이 다 만들고 지들이 그것 다 잘못되었다 고 국회에서 최루탄 터트리고...
하여간 한미 FTA가 체결되어서 기쁩니다..
홀가분  2011-11-23 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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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는 국사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행태를 보면 일본에게 국권을 야금야금 침탈당하는 것과 비슷해보입니다.
태양금  2011-11-23 2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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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는 갖가지 이유를 다 대지만 결국 그 많은 단점을 뛰어넘는 장점이 있는 법.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내는 것도 국민성에 대한 믿음.
국회 최루탄은 반드시 엄하게 처벌해서 앞으로 유사행위가 없게 해야함.
경부고속도로 놓을 돈으로 가난한 사람 먹거리 주자고 표몰이하던 야바위 사기꾼 김대중의 후예들 답구나!
그땐 드러눕더니 이번엔 최루탄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 쓰레기들! 룸펜들!
호돌이  2011-11-23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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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 ISD가 뭔지 아시는 지요? 님이 위에서 열거한 분야들은 당연히 상관없어요ㅠㅠ.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 정부의 공공정책 같은 것이 자기들의 이익과 충돌할 경우 문제 삼는 다고 합니다. 하나더 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합니다. 예를 들면 의료시장이 개방되면 왜 맹장 수술하는데 500만원이 드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도 못하고 있어요. 저가 아는 것중 확실한것은, 미국의 의료비가 굉장히 비싼것은 확실해요. 저가 10년전에 mri찍었는데
150만원정도 들어갔고, 어깨 다쳐서 어깨에 특별한 주사 한방 맞는데 160 만원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 보험처리가 되어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저의 룸메이트는 A형 감염때문에, 몸살감기인줄 알고 몇일을 견디다, 마지막 하루 입원 했었는데 500만원 가까히 나왔어요. 200만원은 보험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부분은 갚느라 말 힘들었어요. 저가 궁금한것은 만약 fta가 발효되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의료시스템이 변할까?
하는데 있는데요. 전 미국과 똑 같이 될지 안될지 몰라요. 그래서 입다물고 있구요.(계속)
jinny  2011-11-23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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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에대해 심도있게 알아본게 아니라서 이런 질문을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현재의 FTA에 반대했던 입장측의 주장중 하나가
ISD를 하게되면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민영화하게되고 그 이용비용또한 너무 올라가게돼서
국민부담이 가중된다는 논리였습니다.
위 행복한출발님께서 말씀하신 대기업들의 문제보다는요.
그러한 논리들또한 반대파들이 침소붕대한것인지 궁금하군요.

지금 반대파들의 입장중에서 물론 FTA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찬성, 하지만 좀더 우리 국익을 반영시킬 수 있는 FTA를 하자 아닐까요?

과거 100여년전에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같은 우를 범하지말고 (물론 그 당시엔 그게 최선이었을수도 있었겠지만, 결과론적으로)
한발앞선 개방정책을 펼쳐야 한다고봅니다.

하지만 좀더 신중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호돌이  2011-11-23 2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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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처럼 될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미국처럼 변하게 되는지, 그리고 행복한 출발님처럼, 전혀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왜 그렇게 안되는지 양쪽다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그렇게 되면 정말 불행한거잖아요. 확신하세요? 전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잘몰라서 아무말 못하고 있어요.
남자  2011-11-23 2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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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드릴까요?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도 아니고 미국 100% 쫓아간다고 주장하는건 터무니없는 비약입니다.
의료보험체계가 수십년간 정착되어있던게 미국 fta협정땜에 미국이랑 똑같이 변한다고 하는건 좌파들이 fta반대하기 위해 만들어낸 어거지주장이죠.
광우병주장이랑 똑같다보면 됩니다. 울나라 미국쇠고기 개방해서 지금 무슨 의학적 문제가 하나라도 발생했나요?
결국엔 우매한 군중들 끌어들이기위한 괴소문이지 않았나요?
설령 잠복기가 있다기로서니 울 나라 10년이내 미국소먹은 사람들 광우별걸려서 뇌세포 파괴되는 사람 나오는가 두고보세요.
그떄쯤되면 좌파들의 어거지논리의 실상을 알게될테니..

ps. 다른 예 하나 더 들죠.
우리나라 일본에 문화시장 개방할때 우리나라 일본문화 식민지된다고 좌파들이 주장했죠.
지금 어떤가요?
울나라 문화가 일본문화한테 먹혔나요???
남자  2011-11-23 2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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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논리 따라가면 결국엔 억지주장이 대부분입니다.
외세에 대한 피해의식과 피해가능성을 비약시켜서 우매한 군중들 겁주는 논리가 대부분이죠.
그들은 장기적인 한국의 발전따위엔 관심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통한 현상유지 또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만 관심을 갖죠.
결국엔 좌파들은 겉으론 숭고한 가치(약자,서민에 대한 보호?)를 주장하면서 정치적 분열을 통한 자기들 이익도모에만 관심갖는 위선적인 존재들입니다.
jinny  2011-11-23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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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석남님이 벌집 쑤셔놓으신듯ㅋ~ 저도 일조했습니다만--;;
호돌이  2011-11-23 2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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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과거에 (좌파가) 일본 문화식민지가 될거라고 주장했었는데 결국은 안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안될것이다--이군요. 충분한 설명은 안되었으나, 저도 정말로 결과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너무 흑백 논리, 즉 우파-좌파 이런논리로 모든 것을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지만, 양쪽다 보이는 행태들도 비슷하고,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까지 좌파, 우파 이런말을 써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양쪽다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점도 있고 발전을 저해 한적도 있으니까요. 그럼 이만..
호돌이  2011-11-23 2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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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모르는 사람들하고 정치 얘기는 잘 안한는데, 오늘은 본의 아니게 끼게 되었네요. 이젠 통과 되어버렸으니 모든게 찬성론자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대로 잘 풀리기를 바랄뿐입니다.
행복한출발  2011-11-23 23: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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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보험은 우리처럼 국가강제징수가 아니고 대부분 민영화하여 민간보험업계가 의보를 맡아서 우리네
보험처럼 커버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국가가 완전 장악하는 강제의료보험으로 보험료를 내고도 또 병원에다가 수술비니 입원비니 약값이니 또 다시 내고
암환자 암치료비는 비보험으로 커버가 안 되는 부분도 있어 암환자가 한분 집안에서 나오면 집안경제가 흔들리게 되죠.
하지만 일반 보험업계에서 의보를 담당하면 암환자등 중병환자가 완전 치료를 받을때까지 보험료로 다 대치가 되니
집안경제 흔들 일이 없는 거 랍니다....그대신 보험료가 지금보다 오르게 되겠죠.

다 일장 일단이 있지요...작은병은 일반인들이 좀 많이 내고 중병에선 보험으로 다 커버를 하자는게 미국식 의보의 장점입니다..
우리나라 의보 실상보면 감기등 가벼운 병은 의보로 완벽하게 커버 합니다만 큰 병이( 암같이) 걸린다면 그병 때문에 집안경제가 흔들거린다면 의료보험에 의미가 사실 없는 거 랍니다.

미국 의료보험은 우리네완 의미가 다르죠..
우리나라 의료보험비의 40%는 의보 공단 직원들 월급으로 다 들어가는 실정입니다.
고쳐져야 할 대목입니다.
행복한출발  2011-11-23 2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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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의... 호돌이님... 미국 어디서 살다가오셨는데 미국서MRI 찍고 150만원냈고 맹장수술에 500만원하고 a형간염 하루 입원하곤 500만원 냈다니???..대체 미국 어디서 살다가 왔수? 저도 미국 살다가 올 2월에사 이곳에 왔는 걸요? 무슨말씀에 뻥들을 그리도 실고 가실까?
yellowribbon  2011-11-23 2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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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궤변도 일절로 끝나야지 끝이없네요. 광우병미국소 10년뒤에 문제되면 그때 반대하라는게 무슨 궤변입니까.
일본′문화′개방과 1-4차 산업 전반적 개방을 동격에 두는 게 오류라는 것쯤은 논술하는 고딩애들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왠만큼 논리를 갖추면 좌우파 안가리고 지지하는 편입니다만, 소위 남자님같은 좌파혐오주의자들의 억지궤변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위 좌파 논리를 지지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글쓴님은 토론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절차에 대해 말씀하시고자한 것 같습니다만,
민주적 절차를 주장하시는 분이, 회의장 불끄고 문잠그고 암흑속에 날치기 하는 한나라당의 횡포에 대해서는 비판할 줄 모르는게 참으로 의아하군요.
FTA 풀네임 알아서 본인이 토론에 승리했다고 의기양양한 수준이 참으로 저를 더더욱 FTA 찬성론자들로부터 돌아서게 만듭니다 그려.
호돌이  2011-11-23 2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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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아니에요. 저와 저의 친구가 비교적 싼 보험에 가입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저와 저 친구같이 가족이 없는 경우 일년에 120만원정도 보험료 냈구요. 와이프와 애들 둘이 있는 그래서 4인가족의 다른 친구의 경우 4-500만원 정도 보험료 내었던것 같구요(저도 깜짝 놀랐음). 위에서 말한 금액은, 저의 경우 다행이 보험으로 커버가 되어, 저의 돈은 안들어 갔구요. 저 친구의 경우 4600불 정도 나왔어요. 보험회사에서 2000불정도 커버하고 나머지는 저의 친구가 직접 냈습니다. 그때 그친구 엄청 당황해서 애 많이 태웠어요. 저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전 mri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께에 맞은 주사는 1600불 나왔는데(이것도 보험처리), 저도 황당하더라구요. 정형외과 의사가 주사를 직접주는게 아니고, 다른 병원에 리퍼가 되어서 그병원에서 주사만 맞고 왔는데, 특별한 주사인지, 맞고나니 마법처럼 통증의 95%가 사라지더군요. 저 거짓말 안해요. 사는 동네가 중요하다면 전 동부에 있었습니다. 왜 뻥이라고 단언하신지요?
호돌이  2011-11-24 0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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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맹장수술에 500만원 냈다는 얘기는 저의 얘기가 아니고, 저위에 댓글에 그런 내용이 있어서, 반대론들이 그렇게 주장한다는 취지
였습니다. 맹장수술이 얼마한지는 잘 모릅니다.
남자  2011-11-24 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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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이라.. 좌파입장에서 우파논리는 전부 궤변이겠죠.ㅋ
그럼 일단 2년만 놓고 봅시다. 현재 미국쇠고기 수입개방한지 2년가까이 되가니까요.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무슨 의학적 문제 발생한게 있었습니까?
문화산업과 1~4차산업 다르다고 운운하는거는 한미FTA ISD 재논의를 국가원수의 원론적 재검토 동의에 대해 문서상 확답을 요구하는 좌파논리랑 동격이라 보이네요. 결국 트집잡기를 위한 트집잡기죠.
자신을 중도라고 주장하지 마세요. 좌파아닌척.. 그거 특정지역사람들이 자기 그지역사람 아니고 서울사람이라고 출신지역 속이는 행태랑 하는짓꺼리가 똑같네요.
Cool As Ice  2011-11-24 0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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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3438179
네이트에서 검색(특별판)FTA, ISD, 그리고 볼리비아...(오류수정)

다들 이것 좀 참고 해주시 길
남자님은 너무 도가 지나치셔서 저도 FTA 부분적 동의 하지만 좀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부풀려져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다들 붉은깃발 들고 나가니깐 냉면집 냉면개시 깃발이라도 뽑아서 나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는거죠.

음 그리고 예로 드신 광우병이나 일본문화는 적절치 않구요.
이준구 교수님의 [쿼바디스 한국경제] 내용중에서 세계적인 유명 메이커를 여럿 가진 일본과의 가전제품 개방때
우리 나라 가전회사들은 전부 망할꺼라고 비판하고 우려했지만, 지금 결과는 어떤가?? 이런식의 내용이 있습니다.
책이 지금 옆에 없어서.표현이 정확치는 않치는 논지는 확실하구요.
하지만 이준구 교수님 조차 이것은 해볼만한 ′도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예측이 무조건 정의고 정확하다는 생각.이것이 대화를 단절 시키고 편가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진보?보수? 다 좋아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편가르기를 부추기는 형태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남자  2011-11-24 0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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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란 말 참 좋아하죠. 민주 민주 운운하면서 국익을 볼모로 잡고 말이죠.
좌파가 우리나라의 미국, 중국사이의 샌드위치적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한게 모가 있나요?
발목잡기랑 트집잡기, 정권흔들기말고 국익, 국가경제성장을 위해 한게 모가 있나요?
분배? 파이가 줄어드는데 분배만 신경쓰다가 한국이 제2의 남미가 되는꼴 보고 싶습니까?
20년뒤에 우리나라가 복지복지거리면서 포퓰리즘적 정책 남발하고 제2의 남미가 되고나서 후회해봐야 늦는다는거 모르십니까?
yellowribbon  2011-11-24 0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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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지금이 무슨 모택동 시대도 아니고 공허한 이분법식 좌우파 논쟁 참 딱합니다.
한나라당은 우파고 반대하면 좌파고 그런 단순한 관념으로 무슨 논쟁을 하시려고...
왼쪽으로 49 오른쪽으로 51인 사람은 그럼 우파 골수고 그 반대면 좌빠 빨갱이인가요.

무슨 광우병 2년 지났으니 그럼 지금 증거를 대라 아니면 10년뒤에 피해있으면 그때 반대하라는게 무슨 설득력이 있을거라고 그렇게 우기시는지.
어쨌든 좀 제대로된 논리좀 듣고 반박해보고 싶네요.

Cool as ice 님 링크는 아직 못보았지만 저도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방하되 합리적 안전장치 마련해서 반대편을 설득하라고, 그게 그렇게 빨갱이 소리들을 궤변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세력들의 정치세력화는 필요하다면 해야지요. 그게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니까요.
남자  2011-11-24 0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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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관련 첨예한 대립을 단순화시키면 이분법화되겠죠. 저도 이런 고리타분한 얘기를 21세기에 아직도 해야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미국 제국주의운운하면서 미제 떠나가라 외치고, 미군철수 외치고,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을 독재라 운운하며 김정일정권보다 더 격렬히 비판하는 세력이 있는한
저도 이런식으로 논지를 내세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jinny  2011-11-24 0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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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광투병예로 드시면서 저위에 십년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봐야 알수있겠지만이라고 언급하시고
이년동안 별일없었으니 문제없는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건 좀 억지스럽군요.
좌파우파로 편가르기를 하는것도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듯하구요.

요즘 정치를보며느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세력이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남자  2011-11-24 0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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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국산소의 잠복기에 대한 내용 전 동의 안합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좌파가 지어낸 논리죠.
좌파는 10년 뒤에는 다시 10년뒤를 운운하면서 자기들 논리를 옹호할 사람들입니다.
이번 한미FTA ISD개정에 대한 야당의 대응을 봤을때 말이죠.
yellowribbon  2011-11-24 0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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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극좌도 극우도 존재해야 건강한 스펙트럼이 형성됩니다.
님이 혐오하시는 그 소위 반독재 세력들 덕분에 다른 한쪽이 활개치고 사회를 점령하지 못하는 거구요.

다만 저는 한국의 그 세력들이 제발 논리좀 갖추고 나와서 합리적으로 토론하길 원하구요,
지금 한나라당처럼 몰래 불끄고 문잠그고 날치기 이딴짓거리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yellowribbon  2011-11-24 0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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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위 광우병 프레온 단백질 잠복기는 이미 검증된 학설인데
무슨 근거로 남자님 혼자 ′반대′하시면서 좌파논리라고 매도하시는지?
과학적 사실은 반대의 대상이 아닙니다.

미국산 쇠고기 안정성을 그렇게 믿으시면
개인적으로 예방의학 지식 동원해서 남자님을 코흐트 연구대상으로 함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표본의 가장 상위레벨로 매일 미국소고기 한근 정도 드시고 10년간 코흐트연구 어떨까요.

.
남자  2011-11-24 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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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동이 한나라당 100% 책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략적으로 민노당과의 야당연합을 위한 필수조건인 한미FTA 반대라는 조건에 끌려다니면서 어떻게든 한미FTA를 폐기시킬려고 꼼수를 부린건 민주당아닌가요?
자기들이 자기들정권때 시작했던 한미FTA를 민노당과의 연합을 이유로 제쳐두고 반대논리만 찾아다니면서 한나라당과 협상하는 모양새만 취하면서 폐기를 위한 트집잡기에만 골몰했던 민주당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민노당은 대놓고 친북세력에 한미FTA반대니 논외로하고말이죠)
남자  2011-11-24 0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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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미국에서도 미국쇠고기 많이 먹구왔고 한국서도 미국산 쇠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를 인체실험을 하고 있으니 님이 안 나서셔도 됩니다.
미국교포들도 미국산쇠고기 열심히 먹으면서 스스로 생체실험중이고,
요즘엔 우리날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참여율이 높더군요.
(우리나라 소고기시장에서 미국산쇠고기 점유율이 30%가 넘었다는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별다방  2011-11-24 0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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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기기는 2년 이하의 어린소의 고기이고 한국에 수입되는 소고기는 연령제한이 없어 광우병위험이 높은 5년생이상의 늙은 소, 게다가 공우병 위험인자 프리온을 많이 함유한 각종 부산물을 제한없이 풀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잠복기간 10년이상이고 변형 프리온을 섭취한 사람의 100%가 발병하는건 아니지만 미국이 푸쉬하지않았는데도 자진해서 개방한 줏대없는 정권때문에 국민이 더 열받은거죠.
당시 대만, 일본도 미국소고기 개방에 대한 협상중이었고 이 결과를 보고 우리도 추후 다시 협상하겠다고 정부가 공언했지만 대만, 일본의 수입조건은 바뀌지않았고 우리는 다시 협상하지않았습니다.
이번 FTA건도 IDS문제를 차후 협상할 수 있다고하지만 앞서의 행태로 보아선 한마디로 택도없는 빈말일게 뻔하죠.
별다방  2011-11-24 0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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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미FTA로 약값등이 인상되면 보험수가가 당연히 올라가는데 이는 보험료 인상으로 연결됩니다.
보험료의 급격한 인상은 강한 저항을 부를게 뻔하고 실요율을 반영하지못하면서 건보재정은 적자로 가다가 파탄에 이르게됩니다.
버스나 지하철이 적자를 보면서도 요금인상을 억제하고 국고지원을 하는건 그만큼 공공성이 크기때문인데 건보와 다를게 있습니까.
미국식 사보험이 도입되어도 보험회사가 병원비를 다 커버해주지않습니다.
계약 시 책정된 Deductible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데 이를 낮추면 보험료가 올라가고 높이면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직장보험 가입자들은 회사에서 어떻게 커버한다고해도 지역 가입자들은 자기 주머니에서 월 몇십만원씩 보험료내면 생돈 나가는 느낌이겠죠.
몇십만원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프면 참겠다고 보험가입을 주저하고 이전보다 비싸진 병원비때문에 웬만해선 병원갈 엄두를 못내다 병을 키우게됩니다.
결국 더 늘어날 비정규직이나 생계형 자영업자같은 사람들은 의보의 우산에서 벗어나게되는거죠.
별다방  2011-11-24 04: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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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비에 대해 제가 겪은 이야기 하나만 하겠습니다.
창피한 일이지만 몇년전 회식 후 음주상태로 집에 가다 사람을 치게되었는데 음주운전 적발이 두려워 경찰이나 보험사에 신고않고 제가 직접 환자의 병원비를 냈습니다.
결과는 다리에 금간 정도였는데 엠블런스, 응급실, 검사, 입원, 통원치료 등이 줄줄이 청구되었는데 그 비용 4만불정도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혼자만 알고있다 한참 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니 경찰신고는 안해도 자동차보험사에만 claim해서 처리하면 문제없었던 건이었지만 미국 의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한 사건이었죠.
작년 이맘때 왼손 세끼손가락 끝마디 인대가 끊어졌는데 처음 단순히 인대가 늘어난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진거면 수술하는데 보험없이 2만불이상 들거라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한국 의료비가 당장 이런 수준으로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왜 미국식 의료체계가 무서운지, 수천만명의 미국인이 의보없이 사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분석남  2011-11-24 08: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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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고기도 못먹고 병원도 못가고.... 아주 못살 동네군요 ㅎㅎ
별다방  2011-11-24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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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24개월령 이하 소고기를 판다니깐요.

아주 못사는 사람이나 젊어서 MEDICAL, MEDICARE라는 프로그램에 가입되어있던 장년층에겐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저비용 보건정책이 있지만 중간소득층이 말그대로 제일 어중간하죠.
무료혜택은 못받고 자기돈으로 보험들자니 아깝고 부담되서 보험안들고...
보험 안드는게 자신의 선택이므로 아쉬우면 들어라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여기서도 월 몇백불이면 큰 금액입니다.
남자  2011-11-24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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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아직두 광우병괴담 통할꺼라봅니까?ㅋ 님이랑 지인들만 미국소드시지마세요.
저나 미국소 좋아하는사람들은 먹게 냅두시구요.
제발 10년뒤 광우병잠복기 20년으로 늘었다면서 또 여론몰이하면서 핑계대지만 마십시오.
행복한출발  2011-11-24 1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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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저도 미국서 살다가 왔지만 미국 햄버거 가게서 소고기를 30개월이상짜리 다 쓴다고 미국정부에서 이미 다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 값싼 정크푸드에 2년 이하짜리만 고집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참 저참 저급 고기들을 섞어서 갈아서 만드는게 햄버거 지요.
지난 소고기파동때 한국신문보니깐 미국의 알츠하이머 병의 출발은 늙은 소고기때문에 생기는 거 라고 어느분이 썻더만..
알츠하이머병은 광우병 관 발병기전도 다르고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단백질이 노화로 변형을 일으켜 생기는 노인병이랍니다.
yellowribbon  2011-11-24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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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알츠하이머 공통 원인 단백질-타우등이 학설로 제기되고있고
미국 알츠하이머 환자 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광우병이라는 예일대 발표도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발병 기전 자체는 명확히 밝혀진바가 없는데 광우병과 기전이 다르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죠.
알츠 기전을 알 수 없으니 소위 미친소 문제가 더 민감한 사안인 거구요.
남자  2011-11-24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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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결과가 모든걸 결론지을겁니다. 10년뒤 진짜 광우병걸리는 한국인 한명이라도 나타나는지,
또 한미FTA로 한국이 미국 경제식민지로 전락하는지 지켜보세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붕괴되는지도요.
결국엔 대부분이 좌파가 만들어내는 괴담일뿐입니다. 반대를위한반대를위해말이죠.
한국이처한문제에대한 장기적,현실적대안없이 현상유지나 하려드는 수구좌파가 왜 다수국민의지지를못받는지 알게될껍니다.
yellowribbon  2011-11-24 1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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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나중에 결과 보자면서 모든게 좌파 억지주장이라는 결론은 또 무슨 궤변입니까
좌우파 이분법좀 그만하라고 백번 말해봤자 안되는 할배신가요.
팩트는 차치하고 내부논리조차 모순인데 그만하죠 이제.
제대로 된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갖춘 분들과 생산적 논쟁 좀 하고 싶네요.
남자  2011-11-24 2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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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아닌가요? 좌파논리가 계속 실패해왔다는건 역사가 증명하구있습니다.
논리력운운해봐야 진실은 역사가 판단합니다.
남자  2011-11-24 2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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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등 공산주의정권의 붕괴, 포퓰리즘에휩쓸려 글로벌경쟁력 상실하구 못사는나라로전락한 남미,
중국의 시장경제 도입, 복지강조하다 글로벌경쟁력상실하구 복지축소하는 북유럽, 복지제도 개혁않구있다 재정위기닥친 남유럽,
가깝게는 일본문화개방하구 오히려문화경쟁력강화된 한국
더 언급할필요있을까요?
 2011-11-24 2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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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 혹시 의사시냐고 제가 여쭈어 봤죠? 혹은 광우병관련 전문학자이신가요?
 2011-11-24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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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리본님 제대로된 팩트가 뭘 의미하는건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 많아요. 댓글 다시느라 에너지 낭비하시는거보다는 아예 게시판에 글로 자세히 써주세요. 님께서 댓글로 쓰시면 논리 안 갖추고 쓴 글도 눈에 보이니까요. ^^
남자  2011-11-25 0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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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제신문 읽지도 않고, 신문이나 방송의 경제기사에 관심도 없다가 나꼼수나 다음 아고라의 사이비전문가들 글 좀 읽고 한미 FTA 언급할려거든 빠져주셨음 합니다.

무식한거 티나니깐요.

별다방  2011-11-25 0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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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도 자신이 꽤 많이 알고 자신의 생각과 사상이 다 옳다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 단순히 나꼼수나 아고라만 읽고 선동되서 댓글 다는거라 생각한다면 그분들의 인격과 학식을 모독하는거네요.
다 배우신 분들이고 설령 꼼수나 아고라를 보고 그런걸 접했다고해도 다른 신문이나 책을 통해 비교하고 분석해서 비판적 논리적 분석이 가능해야 이런곳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됩니다.
저는 외국이라 직접 구독은 못하지만 인터넷으로 보수, 진보계열 신문기사 다보고 잡지 보고 꼼수도 듣고 하는데 남자님은 한겨례나 경향신분 보시나요? 시사인같은 잡지 보세요? 나꼼수가 보는건지 듣는건지도 모르니 그건 이름만 알게 뻔하네요.
사이비건 정통이건 수꼴들의 제대로된 글들은 아고라든 네이트 판이든 인터넷에서 찾기힘들고 악성 도배로 댓글만 다는 알바들 뿐인데 돈 많은 분들이 댓글알바만 키우지말고 제대로된 전문가 좀 키우는게 어떤가요.

뭘 보고 무식이라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남자님도 오만과 편견, 자아도취와 안하무인에 곡학아세가 확연한 분인건 확실하군요.
급이 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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