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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망꽃 (대한민국/여)  2011-11-23 19:43 공감(5) 반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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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2011-11-23 1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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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을보고 있으니 희망꽃님의 마음이 안쓰러워지네요..
이별 할때도 예의가 필요한것을...
최소한 진지한 만남을 했던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것을...

사랑은 움직인다는 그분의 변심이 인간적으로 그럴수도 있다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남겨진 사랑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는 탑제해야 겠네요

그냥 삐져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그랬다고.. 내맘은 변함없다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그런 연락이 와서 흔들린 사랑이굳건해 지길 바란다면 욕심일련지....

혹시 인연이 아니었다면... 어긋난 인연에 조금만 아파하시길 기원해봅니다
궁금이  2011-11-23 1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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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마치 얼마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그남자 희망꽃님에게 마음이 없는겁니다. 좋아하는 여자와는 어떻게해서든 만나려는게 남자거든요...전화도 받는둥 마는둥, 문자에도 답이 없고, 이런행동이 보이면 마음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근두근♡  2011-11-23 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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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리고 일단 마음을 비우세요...
생각이 사람을 힘들게하고...
더 비참하게 만들어요...
회원 중  2011-11-23 2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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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사귀다가 헤어지는것이 부지기수인데, 상대남은 글쓰님을 사귀지 않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또 싫어져서 그만 만날려고 전화 안받는건 하루 수백만건은 발생 되는 일인데.. 글쓴님이 상대남을 너무 좋아하셨나 보네요.
게시판에 글써봐야 도움되는거 없어요. 댓글로 위로 받으면 뭐해요. 이글이 언제가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되면 오히려 약점으로 돌아올수도 있는거죠. 어차피 그 남자하고 연결안될거, 미래의 남자한테 약점 잡혀서되겠어요? 고정하세요. 매니저들은 누군지 다 알거든요.
사랑이야  2011-11-23 2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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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서운하게 만드는 감정이 들면 그건 아닌겁니다.
행복한출발  2011-11-23 20: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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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때는 이참 저참 생각할 거 없고 칼같이 갈라 서세요..
뭔 예절따지고 이별하노? 그 40대남자 아마도 이게시판 희망꽃님 글 본 거 같아요.
그리고 아마도 이혼남 같아요.
희망꽃 님 정 분하시면 그분 프로필 이 게시판에 올리고 여기 탈퇴해 버리세요....적어도 선우에서만은 그인간 활동을 못하게..
다른 또 피해자가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42살이나 된 인간이 속 못차리고 이따구로 살다간 그인생 바닥으로 꼭 추락합니다.
지금 그인간 지금 결혼식 올려 애 낳아도 그인간 50대 가서 애가 학교 입학하는데...남자 50대 되면 남자구실도 참 아니올시다 로 됩니다.
그때 40대 여인이 부인으로 감당될 자신 있나 보죠?
그인간 저리살다가 아주 쓸쓸하게 사라질 인간이올시다....그인간을...불쌍하다 생각하시고 그냥 칼같이 관두세요..
천하에 후안무치 불쌍한 인간 이네요..
jessica  2011-11-23 2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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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한다의 한표 ! 찌질한 40대 의사들 ㅋㅋ 조회해봐야 겠당.
Anne Hathaway  2011-11-23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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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첫키스  2011-11-23 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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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겠네요반드시벌받드라구요 여성편력이심한분같군요 너무의사스펙따지지마세요
 2011-11-23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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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의사는 다시 봐야 되요. 안 그런 의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미 동업자들이 물을 흐려놓았으니 어쩌겠습니까.
..  2011-11-23 22: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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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냥이  2011-11-24 0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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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만나셨는지는 모르지만, 이제까지의 행동을 보면 그분과 사귀신게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사귀면 주말에 당연히 보는 거구 평일날 일찍 끝나면 보는거 아닌지..?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머리만 복잡해져요.
해답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게 글쓴님의 정신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요?
나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 인거고..
후회로 남지 않을 만큼 님은 최선을 다하셨던 것 같은데...기운 내시고..
다음의 인연을 조용히 가다려 보아요~
행복한사람  2011-11-24 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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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가 아닌, 제 친구 얘기인 듯 해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희망꽃님, 정말 힘드시더라도 기운 내세요.

글 쓰는 것만 읽어봐도 님은 충분히 교양있고, 솔직하시고, 지적이시고, 여성스러우세요
충분히 괜찮은 남자 만날 수 있는 거 확신합니다.

인간이라면 헤어지는 순간이라도 지켜야하는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저런 인간은 정말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실없는 남자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인간의 거짓된 언행이,진실되지 않는 이기적인 행동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참으로 못된 일이라는 것을 본인도 제대로 느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부메랑 효과처럼,본인이 했던 잘못된 행동이 자신에겐 언젠가 돌아올 겁니다.

님과 이런 식으로 정리한 후, 이후의 다른 분 만날 때도 겉으로는 꽤 괜찮고 소통이 되는 노멀한 사람처럼 여성들의 마음을 홀리겠지요.
참 실없는 사람 같아서 씁쓸합니다.



희망꽃  2011-11-24 0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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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
가장 힘든 것은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끼면서도 남들 다 보는 것을 저만 못보고 넘어갔다는 거에요.
그 사람 직업에 홀린 것도 아니고(의사 부모님은 더 잘난 며느리 원하시지 않을까 해서 오히려 좀 부담),
외모에 반한 것도 아니고, 언변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고, 물질공세를 한 것도 없는데 뭐에 홀렸는지.
결론은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 밖에는.
서누  2011-11-24 03: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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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중요한건 같이 잤느냐 안잤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릴레이션쉽의 여부) 답변 주시면 조언 정확하게 해드리지요. 언제나 칼같은 조언 서슴없이 해드리고 그 남자 혹은 그 여자를 판단해드리지요.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카페베네  2011-11-24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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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워워~~ 이건 좀 오버인 듯...^^
오빠가 의사라서 의사 욕하는 건 좀 듣기 거북한데요, 페이닥터는 직업상 사회성 있고 매너있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체인병원장은 의사라기보다는 사업가라서 좀 낫긴 하지만요. 각설하고... 저보다 12살도 넘게 어린 여자 직원이 제게 해 준 말이 있습니다.

"**님, 예의바른 남자는 여자가 만드는 거예요. 남자가 **님 정말 좋아하면 **님 말 들어줘요."

오오,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희망꽃님, 시사하는 바가 있나요?
희망꽃  2011-11-24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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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 말 들어준다는게 요구사항을 다 받아준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내 심정을 토로했을 때 왜 그런 심정일까 진지하게 관심 가져주겠죠.
저도 아빠가 의사, 이모들도 의사/한의사 부부라 의사라고 무조건 욕먹는 건 좀...
예전에 제가 좀 아팠을 때 성심을 다해주신 대학병원 과장님도 너무 존경스러운 분이었고.
이상한 사람도 많이 봤지만. 페이닥터 중에 정신세계 독특한 사람 많다는 소리도 들었고. 뭐.. 가지가지겠죠.

그리고 서누님. 이 시점에서 그 남자를 판단하는게 무슨 의미 있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제 마음 다잡고 사느냐에 집중 관심을 둬야겠죠.
다음에 누구 만나게 되어 혹시라도 또 이상한 느낌이 들면 그 땐 미리 칼같은 조언 구할게요.
서누  2011-11-24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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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정확히 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위선 가식 벗고 모든걸 동원해서 제대로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진정한 사회봉사 아닌지요..^^
Anne Hathaway  2011-11-24 1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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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글 읽어보면 느낌이 안 나오세요? 그걸 멀 묻고 그래; 근데 저 궁금한게 그 시점에서 남자들이 많이 달라지나요? 왜 물어보시는거지?
서누  2011-11-24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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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앤서웨이님과는 대화 처음 나누어 보네요. 관계 후에 남자는 달라지지요. 둘중 하나로. 즉! 아주 좋아지거나 아주 퍽킹 아웃으로 끝나거나 둘중하나로 됩니다. 제 지인분이 너무너무 자랑을 한 여자를 (저도 봤는데 예쁜건 인정 키 크고 글래머에) 깊은 관계까지 가고..곧 헤어지더군요. 이유? 좀 민망하기에 그건 오픈하기 그렇구요..시들해지고 헤어지더군요. 그러면 여자는 오해하죠 헉 나 갖고 놀았어 나랑 자고 바로 버리네. 이렇게. 그게 아닌데 말이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여기에서 오픈하려면 안좋게 보이기에 제 글보시고 허락하시면 그 이유 오픈해드리지요. 말하기 너무 민망하여;;; 지인분이 보면 모라 생각할지 ;;
희망꽃  2011-11-24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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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누님, 부탁드리는데 그런 얘기는 오픈 안해주셨음 해요.
말씀하기도 민망하고 더구나 지인분 이야기라면서, 더구나 연락두절되어 속상한 이런 글에...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러가는 것 같네요.
서누  2011-11-24 2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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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픈안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란 참..이 좁은 땅에서 아둥바둥 사는 인간군상들이여..하지만 이게 삶 아니겠습니까.^^
런지걸  2011-11-24 2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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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헤어진 이요가 머에욤? 궁금하게 ㅠㅠ
서누  2011-11-25 0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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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지 말라고 해서;; 지인이야기라서;;; 허락받으면 남길께용..허락받아주세요 희망꽃님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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