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큰일이네요 이젠 만남조차 귀찮아지니..[6]
by .......... (대한민국/여)  2011-12-11 22:20 공감(1) 반대(0)
작년까지만 해도 결정사도 가입하고 소개팅도 병행하면서
한달에 많게는 20번정도의 만남을 가진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지치고 일회용같은 만남이 지속되고 호감을 보이신 남자분들중에는 오해를 하신분들도 있었고,
만남에 대한 회의와 피곤함이 누적되면서
이젠 만남조차 귀찮아지고
올해부터 남자에 대한 관심도가 급하락을 넘어서 아예 관심조차 없어졌습니다.
이젠 그 사람이 그 사람같고...
혼자 사는거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집 한채정도 살정도로 돈을 모으면
아이를 입양할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서른초반인데 천천히 준비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어요.
지금 내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간혹 외롭긴 해도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진 않아서.
오히려 귀찮을것 같아요. 간섭하는것도 싫고 간섭 받는건 더더욱 싫고.
근데 오늘 저녁때쯤에 불현듯 나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무서워지더라구요..
선우님들도 이럴때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cmkfly  2011-12-11 22:37:18
공감
(1)
반대
(1)
음~뭐든지 좋을때는 부족함을 모릅니다.
님이 아플때,,몸살나서 누워있는데..옆에 아무도 없고 고요한 방에서 과연 서럽지 않으시나요?
요 며칠전에 몸살나서 병가내고 집에서 쉬는데..눈물이 날 정도여서 부모님 집에 가서 어머님께 병간호 받았답니다ㅠ
그래서 짝을 만나야 돼요~~
시대인  2011-12-11 23:00:18
공감
(1)
반대
(1)
예전에 연배가 되신분 얘기 들어보면 바이오리듬처럼 주기가 있다고 하던데요
한때 결혼하고픈 생각이 들어 나름 노력도 했다가..또 한참 지나면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해서
관심 끊고 혼자 지낼 생각 하다가..딱히 주기가 있는 건 아니겠지만 up되는 순간이 있으면
down되는 순간도 있겠죠
일단 결혼은 시기가 지나면 결혼하기 더 어려워진 5년, 10년, 20년뒤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게
행복할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수 있을꺼라 봅니다.
사주팔자  2011-12-11 23:04:07
공감
(3)
반대
(0)
우선 사주에 남편이 있나 확인하시고요. 결혼운이 들어와 있나 보시면 됩니다.
빛소리  2011-12-11 23:39:08
공감
(0)
반대
(0)
미투..
전 며칠전에 소개팅 해 주겠다고 선배가 전화왔었는데
예전 같았으면 네! 그랬을 것을..지금은 그냥 예의상..
생각해볼께요..그랬어요.
그냥 저도 모르게 사람 만난다는 게 이젠 좀 귀찮다는 생각이 조금씩 드네요.ㅠㅠ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고..
재미없어도 웃어야 하고..소개팅이나 선이나...
그렇게 형식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려고 하는 노력이
대화가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뭔가를 계속 이야기 해야 하는 그런 점이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ㅠㅠ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아자아자!! 홧팅!!^^
k  2011-12-12 02:28:50
공감
(0)
반대
(0)
님 힘내세요.. 그러다 불현 듯 인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쿨피스  2011-12-13 11:45:16
공감
(0)
반대
(0)
인연이란게 그리 쉽지 않을겁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