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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신나는 음악이 ...에라이 잠좀자자 ㅋㅋ[8]
by Rotterdam (네델란드/남)  2011-12-22 08:37 공감(0) 반대(0)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

몇일전 새로산 커피머신 장착 ... 음... 향기로운 커피냄새가 하루에 피곤함을 잃게 해주는듯 ...

커피를 마시는데...

"똑똑똑" "할로우" 이 야밤에 왠 사람이... 머여??

옆집에사는 아줌만지 아가씬지는 모리겠지만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며 술취한 미소로 씨익 웃는다.

오늘이 자기 생일이라 많이 시끄러울꺼라며 괜찬으면 자기네 친구들이랑 같이 놀잔다... 헐...


낼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 잠깐 머뭇거리는데 어디선가 시커먼 밥샵 같은놈이 걸걸한 목소리로 잭다니엘댓병을

들고 "준볼" 건배를 외친다. 이상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밥샵한테 이끌려 옆집으로 향했다.

덩빨이 나만한 여자3명 밥샵 비스무리한넘 2명 집안은 완전 개난리들 쌩쇼를 하고 있다.

언드락컵을 주며 잭다니엘을 벌컥벌컥 만땅으로 부어주며 -_-;; 건배를 외치며 원샷으로 마시라는 ...아 ... 개념없는넘 콜라라도 좀 주지 ㅋㅋ 나도 모르게 기분에 홀려 쭈욱~~ 얄딱꾸리한 음악.분위기에 술이 확취하는것 같다.

이사와서 첨 보는 옆집사람 ㅋㅋ 첫인사 치곤 참 골때리게 하는것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몇잔에 술을 마시고

낼 출근을 해야된다고 말하고 집으로 복귀... 안주없이 연꺼푸 4잔을 마셨더만 살짝취기가 도는듯 하다.

잠을 청할려니 머리도 어지럽고 옆집에 얄딱꾸리한 음악소리에 잠도 안오고...

할수없이 따뜻한 녹차한잔을 마시며 이렇게 글을 남긴다...

연말연시 과음하지마시고 몸건강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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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  2011-12-22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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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부러워~ 그런게 사람사는거죠~~ 난 외국에 계신분과 매칭되면 외국가서 살 준비도 되어있는데..ㅎㅎ
런지걸  2011-12-22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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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샵 ㅋㅋㅋㅋㅋ

잭다니엘과 콜라가 만나 생긴 잭콕이 더 사람무섭게 취하게 하던데요~

이거 취하는거얌?아닌뎅? 하면서 쭉쭉 마시는 알콜냄새안나는 신비의 술ㅋㅋ
Rotterdam  2011-12-22 0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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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그 신비의 술을 마시고 아직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_-;;
hera  2011-12-22 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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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얄딱꾸리 ㅎㅎ 저는 술마시면 완죤 더 잘 자는뎅~~ 저는 머리만 대면 바로 잠이 와요~~ 암튼.. 외국에서 외로운 클마스 보내지 마시공~~ 저는 음.. 커피샵하는 선배언냐난 만나야 겠네요~~
..  2011-12-22 1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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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ㅋㅋ
Rotterdam  2011-12-22 1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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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을듯 하네요 스위스에서 친한동생이 온다고 하네요 26일엔 모기업 법인장님이랑 바다낚시 하러갑니다.ㅋㅋ
hera  2011-12-23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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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terdam 님~ 만남전 전화통화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 통화만 하다가 만나면 더 서먹하다고들 하더라구요..
3월에 오시면 그때 뵙는 걸로 할께요~~ ^^
hera  2011-12-23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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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했다고.. 맘상 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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