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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헤어졌어요..[6]
by 행복한쁘니 (대한민국/남)  2012-01-05 01:11 공감(0) 반대(0)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이틀 동안 생각 없이 그냥 잠만 잤어요
이별한 줄도 몰랐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월요일..

먼저 연락이 와서 정말 반가웠는데..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연락한 사람이 너무 야속했습니다.

그리고 12월 31일.
고마웠다는 얘기와 새해에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단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지만, 그 조차 전해지지 않았네요

결혼이란것으로 얽매여 있지만 않았다면
오래오래 이쁘게 만날 수도 있었을텐데
가족들의 반대와.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사랑하면서 놓아 주어야 했습니다.

제가 준 상처가 너무 커서 보고 싶단 말도 전하지 못하겠네요.

지난 1년..
다시는 나에게 사랑이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랑이 오더라구요

2달 남짓 만났지만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요

아직 구정이 남아있으니..
그때까지만 아파하고 그리워 할게요

미얀해

많이 보고 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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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꽃  2012-01-05 0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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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저도 크리스마스 계획에 들떠 있다가 이별통보 받고
이브에 혼자 정처없이 걷다가 선물로 샀던 스웨터 쭈그리고 누워있는 노숙자 곁에 두고 왔네요.
아픈 만큼 더 좋은 일이 다가오겠죠. 같이 힘내요.
댄스걸  2012-01-05 0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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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ㅠㅠ왜 꼭 사람은 생일전이나 명절날에 헤어질까요??
인연  2012-01-05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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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에 헤어졌다 만났다 하는 일이 다반사잖아요. 얼마 후에 다시 연이 닿을 수도 있겠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1-05 1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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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로 좋아했다면, 상황에 따라 헤어진 커플은 반드시 만난답니다.
그립다고 저처럼 진상ㅠㅠ 부리지 마시구요.
행복한쁘니  2012-01-05 22: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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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라도 있으면.. 전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네요
그저 매일 저녁 혼자 쓸쓸히 울고 제대로 잠들지 못할뿐
제 싸이 배경음악으로 제 마음을 전하는건..
그에게 전달이 될지 모르겠어요ㅜㅜ
냥이  2012-01-06 0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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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탁~!
쁘니님// 남성분이셨어요? 우셨다길래 여성인줄 알았다는...
그만큼 많이 좋아하셨나 봅니다.
어떤분의 댓글처럼 어쩌면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요.
허나, 다시 만나도 헤어질때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문제로 다시 이별하게 될지 몰라요. 같은 문제의 챗바퀴...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지금은 슬프고 괴롭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꿋꿋하게 살아 가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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