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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다녀온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은?[27]
by 달달 (대한민국/여)  2012-01-11 10:52 공감(1) 반대(1)
제목 그대로입니다.
얼마전 동성친구와 얘기를 하는데
어학연수 다녀온 여자들은 남자들이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선우남이
자긴 어학연수 다녀온 여자와는
결혼못한다는식으로 말했던것도 생각나고..

물론 간혹 문란하게 생활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어렵게 보내줘서 공부열심히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남자분들이..더..

아무튼, 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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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남  2012-01-11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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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편견인 것 같아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어학연수 안다녀와도 할 사람들은 다 해요.

나이에 비례하여 경험이 늘고.. 그것이 커리어가 되어서 승진도 하고 이직도 하잖아요. 커리어쪽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성생활도 마찬가지겠죠. 싱글들도 성생활 합니다.

싱글남자들.. 파트너 없으면 돈주고 삽니다. 그러나.. 싱글여자들의 경우.. 마음 먹으면 파트너에 대한 선택권 훨씬 넓습니다. 솔직히 이쪽면에서 파트너 선택권은 여자한테 있다고 봐야죠.

난 그냥.. 이쪽면에서는 포기했슴다. 제 나이에 과거가 어쨌느니 따지는 게 더 피곤하고 바보같은 짓이죠. 이미 활발했던 경험의 보유자일테니까요.. 물론 여자입장에선 숨기고 싶겠지만..
분석남  2012-01-11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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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때는 자취보다는 홈스테이를 더 많이 해서 어학연수때는 문란한 생활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보다 국내에서 자취하는 경우가 더더욱 심하죠.
사귀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데이트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취방에서 보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낭자  2012-01-11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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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본인이 문란하니 상대방도 문란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요즘 세상에 어학연수 갔다온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편견이 있다니...좀 너무하네요.
(여자가 답해서 죄송합니다.참고로 저는 배낭여행만 두번 다녀와봐서..하하)
좋게 생각하면 집에 여유가 있어서 다녀온 것일수도 있는데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1-11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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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 때문에 나와 산지 2년 되어 가는데(남친과 헤어진 후 나와 드나들 사람도 없었음 ㅠㅠ)
억울하네요 ㅠㅠ
어쩐지 남자분들이 소개팅 나오시면 "혼자 사세요?" 이렇게 물으시더라고요 ㅠㅠ
별다방  2012-01-11 1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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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직접 본 것, 지금 여기서 보고 들은 것들이 있어 자세히 댓글 달기가 겁나네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지만 뭐든 나쁜게 눈에 띄고 소문이 나니...
탈퇴남  2012-01-11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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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란하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나이 30살에.. 최소 이성 2~3명 이상은 사귀어봤을 거구... 관계도 가졌잖아요.. 꼭 굳이 어학연수 다녀와야 남친 사귀나요?? 어학연수와 성생활의 직접 연관성이 얼마나 되나요??

어학연수도 20대 초반 대딩 때 많이 가잖아요. 지금 30대잖아요. 그 사이에 해도 수백번 했겠네요.
omg  2012-01-11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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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그렇죠..남자든 여자든 국내에서 자취하면서 문란해지는 경우가 더 많겠죠..실제로도 그런거 같고요.
자취하는 여자 데리고 오지 말라고 어머님들이 반대하시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렇지도 안은데요..
분석남  2012-01-11 1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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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가서 문란해 지는것이 대해서는, 남자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는것이 최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요새는 유명해져서 다 아시겠지만, 마닐라, 세부, 앙헬레스등 어딜가서 KTV엔 한국남자들이 넘쳐나고,
한국인 전용 KTV도 많습니다.
게다가 성병까지 보너스로 걸려오는 경우도 많죠....
비슷한 케이스로 중국 어학연수를 들수 있습니다.
분석남  2012-01-11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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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30~31살까지는 같이 사는게 좋아 보일수 있어요. 조신할 거 같고, 가정교육도 받았을 것 같고,
하지만 32넘어가면, 어차피 알거 다 아는 나이고, 집에서도 더이상 가둬두지 않을텐데,
마냥 부모님과 같이 사는건 저는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아요.
독립심도 키우고, 집안일도 해보고, 요리도 해보고 그래야 결혼해서도 잘하죠 ㅎㅎ
나쁜남자  2012-01-11 1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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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문란한것 보다. 한국 남자들의 서양 남자들에 대한 자격지심입니다. 서양남자라고 다 그런건 아닌데 미디어로만 접하다 보니 스탠다드에서 벗어난 과장된 것을 그쪽의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접한 여자라면 성적인 부분에서 눈높이가 높고 자신이 만족시켜줄 수 없을 것이라고 겁먹는거죠.
분석남  2012-01-11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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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 외국남자들이 우리나라 남자들보다 문란한건 확실하구요. 그 이유를 남자에게서 찾는 것보다 여자에게서 찾는게 맞을거 같아요.
어느나라 남자들 성욕이 있는건 마찬가지인데, 서양여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확실히 개방적이고, 그래서 서양문화가 확실히 개방적인 것은 맞습니다. (이건 서양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중동 빼고는 다 그런거 같아요 ㅎㅎ)
런지걸  2012-01-11 1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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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하는 어학연수생은 6시-7시까지 집에 안오면 아줌마가 밥안줘요~

파티 갔다가 어떻게 올려그러니 그러면서 자기 딸, 아들 시켜서 픽업해 챙기는 것도 아줌마 ㅋㅋㅋ

하루종일 영어신경 쓰느라 공부하면 밥먹고 쳐 자는게 일반적인 홈스테이 어학연수생..

아마도 문란하다는건 일부 아닐까 하는;; 특히 일본여자 밝히시는 한국 남자학생들 ㅋㅋㅋㅋㅋ

필리핀에서 연수하는 한국 남자학생들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문란하게 되려면 홈스테이 아닌 플랫살거나 ,,누군가와 같이 살면서 학교 가는지 안가는지 아무도 터치 안하는 자유인들이겠죠
동물의왕국  2012-01-11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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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부모님의 감시의 눈초리를 벗어나면 좀 풀어지는것 같고요.

그리고 외국 타지에서 여자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현지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뽀까뽀까의 단계에 이를 확율이 높아집니다~ ^^
동물의왕국  2012-01-11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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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있을것도 같은데요.

외국 나이트 클럽에서 밤문화를 통한 아르바이트 용돈벌이 하는 중국 러시아 여자들은 있던데...

동양인 이라서 중국인 인지 한국인 인지 구분이 안됨... ^^
결포 할망구  2012-01-11 2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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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연수(또한 유학)를 다녀온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은?

남자 선배 1: 호스트 바 주방에 있는 친구 만나러 갔다가, 점장 왈, 어이, 몸 좋은데? 여기서 일하면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어때?
그러더라는...
그리고 제게 하는 말, 야, 눈 한 번 질끔 감으면 이렇게 고생하면서 생활 안 할텐데 그지?
선배 2: 야야, 누군 부잣집 아줌마 만나서 유학 비용 다 대준대? 어디 그런 아줌마 없을까?

선배 1, 2가 아무리 그런 말을 해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사람이란 건 너무 잘 알죠.
노란 색 색안경 쓰고 사람 보면 노란 색으로 보이고, 빨간 색 색안경 쓰고 사람 보면 빨간 색으로 보이는 법이라는...
누가 그런 식의 말 하면 그러세요. 안경 벗고 눈 좀 크게 떠 봐!!!
....  2012-01-11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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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질문도..어이가 없어서..
요즘 새대에 영어도 못해서 콩글리쉬쓰는 사람이 얼마나 큰 비젼을 가지도 있을지..궁금하네요
영어 남들다해요..그만큼 다들 갔다왔고 갔다와야 하구여..
남들 다 하는거 이렇다 저렇다하는거 진짜 지질해보여....
태양금  2012-01-11 2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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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님 슬하에서 벗어나 오래지낸 남녀는 확률적으로 성적 경험이 높아집니다.
어학연수 초창기 세대로 본 바에 따르면 예외도 있긴하지만 어학연수 갔다온 여성과의 결혼은
저같으면 좀더 신중히 하겠네요.
물론 한국서도 오래 자취한 여성에 대한 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나 사람을 만나보면 성개방성과 경험치를 가늠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니
어학연수, 지방자취를 떠나 사람만나보고 결정합니다.
aREs  2012-01-12 0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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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학연수 갔다온후에 결혼했다가 아이두살될때

에이즈 양성 판정 나서 1 개월만에 폐렴 합병으로 사망하신분 봤어요.

아이도 양성 남자는 음성

우리나라에서 5살아래 에이즈 양성 치료케이스가 5명 뿐이라

치료할때 힘들었던 기억이

난치명 인데 시럽으로 나온약제가 없어서

아마지금쯤 죽었을거에요.
어학연수 여자신경 안 쓰다가 이 케이스보고 충격먹기는 했어요

뉴질랜드랑 호주 어학연수 갔다온분들이 유독 에이즈가많더군요

본사람만 4명
금슬상화  2012-01-12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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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갔다가 생활비 아낀다는 명목으로 한국인 또는 외국인과 동거하신 분을 셋 이상 봐서
저도 그닥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예 안만나지는 않아요. 요즘 스펙쌓기 위해 연수 갔다온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만나서 얘기해봐야 답이 나오지요.
분석남  2012-01-12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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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어학연수 갔다가 에이즈 걸린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만에 한명 될까 말까 할거 같은데....
그보다 한국에서 남친에게 에이즈 옮은 사람이 더 많을거 같네요.
어학연수보다는 자취가 전 훨씬 안좋게 보여집니다.
안드로메딕  2012-01-12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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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커뮤니티내에서 컨트라인디케이션 단연 1위 유학녀
어학은 잘 모르겠네요. 요샌 거의 어학연수 1년 정도 다녀오지 않나요.
장기 유학이 문제가 될듯합니다.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초혼뇨자  2012-01-12 1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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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나 유학을 못다녀온게 한이 됐었는데 참 신기한 얘기네요..
얼마전 친구가 듀오상담 갔는데 그 친구는 어학연수랑 석사를 미국서 받았거든요..
유학녀 싫어한다는 듀오측 말에 자리도 동의 하지만 억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행실은 제가 보증하는데 말이죠......
여학교만 다니고 여자들이랑만 일해서 남자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줄 몰랐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독립했는데....쩝......
그럼 승무원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
써니  2012-01-12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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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여자는 믿으셔도 되요.
저도 외국생활 좀 했지만,
아주 건실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아주 착실했던거같고,,
물론 유학생끼리 사귀는 경우를 봤지만,,,
서로 좋아해서 사랑해서 사귀는건데,,,
한국처럼 모텔이 없어서 주로 여친 방에 남친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아,,
소문이 너무 쉽게 난다는거~~사생활보호,비밀이란 있을 수 없죠...
유학생은 연애도 하면 안되고, 밥만먹고 공부만 해야하나요??

한국 대학가 모텔은 누구를 위한 곳인가요??
아마 사생활보호는 잘 될거같은데,,,,
써니  2012-01-12 1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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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는 3개월 어학연수에 외국애랑 사귀더군요..
잠깐만나다 헤어지는 거죠..
참 이런애들,,,,
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샐까요???

사람나름이더군요..

그래도 전 외국생활 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여기 답변을 보면 편협한 댓글이 많은거 보면,,,


모르면 바보입니다..
그게 진리죠!~~
분석남  2012-01-12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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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생활은 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근데 자취하는 여자는 좀 위험한 거 같아요.
여자가 자취하는 것때문에 사귀는 남자도 봤습니다.
햇살가득  2012-01-12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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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신이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긍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너무 그런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자신이 열심히 생활한 어학연수 경험이 있다면 그 누구도 그것을 나쁘게 이야기 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가 어학연수 경험이 없는데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그 쪽 이야기는 굳이 할 필요는 없겠죠. 그렇지만 외국생활 경험은
그 사람의 가정환경도 많이 반영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써니  2012-01-12 1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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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학연수 오래하는건 부정적으로 생각입니다...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 학위과정 밟아야죠...
사람이 목표도 없이 어학공부만 오래하면 한마디로 유혹에 쉽게 흔들리고,, 표류하는 인간밖게 안 되죠...
그래서 위험하구요...

학위공부는 목표가 있기에 대부분 착실하더군요....
연애는 자신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개중엔, 명문대에 집안좋고 인물 좋은 남자 만날 확률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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