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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은 남자...[7]
by 보통 여자에요 (대한민국/여)  2012-01-30 23:59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벌써 1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조언을 구하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린것처럼.. 3살 차이나는 연하남과 잘 만나고 있습니다.
회사 입사한지 이제 2달째인 연하남이 회사 적응이 바빠. 몰래 눈치보며 아침 출근부터 저녁 퇴근까지..
그 사람 나름 조금 여유가 생길때마다 카톡으로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알아가는 중입니다..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거의 주말마다 보고 있어요,,
연하남의 친한 친구들도 몇 번 봤구요,, 특별히 문제되는 건 없는데,, 자상하고 유머러스하고.. 다정한 사람이라..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바로 친구들입니다..
연하남 친구들 중 자주 모이는 친구들이 4명이 있는데 모두가 싱글이라.. 연하남과 제가 만나서 커피 마시거나 식사하고
있으면 끊임없는 카톡에,, 카톡을 무시하면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자꾸 같이 만나게 되요,,
간단하게 술 한잔 마시고 이야기 나누면 유쾌한데.. 둘이서도 데이트 하고 싶은게 여자 마음이잖아요..
지난 토요일에도 오랜만에 봐서 데이트 좀 할려는데,,에궁 친구들이 찾아와서 다 모여서 같이 술 먹었어요 에궁
남자에게 친구는 재산이라는 거 아는데,,,
남자들 모두가 싱글이라서 ,, 또 싱글로 지낸지 오래 되어서 주말이면 늘 모여서 술 마시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나봐요
연하남에게도 일상이구요..
지난 주말에는 둘이서 영화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술 마시고 와서2차 가자고 해서 거절을 못하고
결국 저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 삐쳐서,,, 친구와 저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 사람 손을 확 뿌리치며 집에 왔는데.. 미안하다고 다음 날 제 눈치보는 그 사람 마음도 불편할 것 같아. 섭섭했다 말하고 마음 풀었습니다.
연하남 친구들을 소개팅 시켜줄까 생각했는데. 제 주변에는 대부분 결혼하고. 애인이 있어서 마땅히 소개 시켜줄 사람도
없고,, 이러다가 친구들이랑 애인을 절반씩 나누게 되었으니,,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빨리 베프들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에게 늘 인기가 많고 모임이 많은 남자를 만나면서도 속상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방법이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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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2012-01-31 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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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들 눈치가 엉청없네요.
둘이 만나게 해주시지 맨날 만날때마다 친구들 끼시다니ㅠㅠ
그래도 친구들 안보여주는 사람보단 났지요.
님이 확실히 말하세요.
나 둘이 데이트 하고싶은데 왜 자꾸 친구들 데리고 나오냐구 ㅠㅠ
그러면 둘이 싸울려나? ㅠㅠ
아둥바둥  2012-01-31 0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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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연락을 끊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면 다시 뻔질나게 연락이 오죠. 저도 그렇구요
별다방  2012-01-31 0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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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생기면 기존 친구들이 자신들과 전처럼 자주 어울리지못하는걸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하는데...
그 연하남이나 연하남 친구들이 계속 함께 어울리려한다면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친구들같군요.

가끔 친구들을 함께 만나는 자리를 가질 수는 있지만 자주 어울리면 (연상/연하는 둘째치고)여자 혼자라 뻘쭘도 하고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둘만의 시간을 더 가지길 원한다고 확실히 말씀하세요.
글쓴님과의 데이트를 위해 친구들 만나는걸 줄이지못하거나 친구들과 계속 같이 보자고 그런다면
그친구는 아직 철이 없거나 글쓴님을 진지하게 생각하지않는다고 판단되는군요.
레알  2012-01-31 0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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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다 없어집니다. 아직은 다들 싱글들이라서 그렇져머..
저도 친한친구..결혼하더만..애본다 어쩐다 하면서..
걱정 안하셔도 될듯...
ㅎㄱ  2012-01-31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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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실적에 좀 수위조절을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결혼한지 꽤 오래된 친구남편이 아침에 깨서 주섬주섬 여기저기 전화 돌리더래요.
간밤에 같이 한잔하신 근처 사는 싱글남들,아침 해장 하러 오시라고 말이죠.
와이프는 늦게 들어왔다 바가지도 못 긁고,부엌서 아침준비 하느라 고생 했다고 하네요.
때론 본인이 좋아하면 같이 사는 부인도 좋아 할것이라 믿는 철없는 남편 같아요.
분석남  2012-01-31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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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바람피는 것 아닌바에야 이해를 해주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점점 친구들에게서 떼어내는 거죠.
아니면 좀 덜 보더라도, 친구들과의 시간과 둘만의 시간을 분리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인연  2012-01-31 1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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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른 연애해서 결혼하시는 것이 그 친구들 위하는 길일듯합니다.
친구들끼리 재밋게 지내다 보면 다들 혼기 놓치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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