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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5]
by 아로미 (대한민국/여)  2012-02-11 12:34 공감(0) 반대(0)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몇개월 되었습니다

성격 가치관 외모 코드도 서로 잘 맞아서

종종 싸우기도 하지만 둘 다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헤어짐에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람에게 맘에 안드는게 있는데요

바로 친구들입니다

저는 열심히 규칙적으로 사는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지금까지 만난 분들도 집안이 유복하진않지만 스스로 독하게 해서 성공한 남자들이었고요


그런데 친구들이 다소 그런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직업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남친은 회사원이지만 (본인도 집안사업이 있어 회사에 별로 큰 의미는 안둡니다)

친구들이 다들 어려움없이 자라서 그런지

전부 딱히 직업을 가져본적이 없어서 대충 집에들 손을 벌려서 사업을 하고계시는데 그마저도 족족 망하곤합니다

그리고 더 맘에 안드는건 생활 태도인데 일주일에 5번을 친구들끼리 하릴없이 술을 마십니다

담날 남친은 새벽같이 출근을 해야하는상황인데 계속 술먹자고 전화오구요..

원래는 남친도 그 모임에 만날 나가서 놀았는데 이젠 회사도 바쁘고 제가 확줄이라해서 거의 안나가곤있지만..


제가 궁금한건 유유상종이란 말.. 인데요

남친 하나만 보고서 만나는건 모험일까요?

지금은 절 좋아하니까 변한거고 결국은 친구들과 똑같은 사람이겠죠?

안좋은 리플 감수하고 글 씁니다

그리고 사업하시는 분들을 안좋게보는건 절대 아니구요

계속 사업이 망하는데 다른 회사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집에 돈달라고 손 벌리는 걸 안좋게보는겁니다 오해는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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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2012-02-11 1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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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무시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분들 장가는 다들 가셨나요? 총각때야 다들 그러고 살겠지만 장가를 잘 가신다면 그 분들도 좀 바뀔겁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그런데 친구들 빼고 다른게 맘에 드신다면 전 꼭 계속 만나라고 하고 싶네요. 그정도로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
친구 문제는 님하고 지속적으로 세뇌교육을 시키면 어느정도 변합니다. 예로 저희 형부가 좀 그런 스탈입니다. 처음엔 울 언니가 형부 친구들 만나는거 너무 싫어했었구요. 친구들 마인드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요. 님 남친이 좀 생각 있으시다면 잘 알아들으실거에요.
그리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리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결혼후엔 남자들 많이 바뀌니... 물론 가끔 철딱서니 없는게 무슨 훈장인듯 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남친의 어머님 아버님 성격을 보시면 뭐 그정도는 답이 나오죠...^^ 예쁜 사랑 하세요. 부럽~~
행복한출발  2012-02-11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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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님 나이가 30대라면 그정도는 이해로 넘어 갈수도 있는 문제같아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이라는 선전도 있었지요?
회사원이시니 두분 결혼하여 일단 월급봉투를 아로미님이 쥐어야 할 겁니다.
돈이 궁하면 남자분이 활동에 제약이 많거든요?
남자분은 돈에 여유가 돌면 사고가 나더라구요.
성격문제는 아니고 친구문제이니 조금 아로미님이 마음을 여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인연  2012-02-11 1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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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문제의 범주에는 해당이 안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에 대한 안좋은 점 찾아보면 바닷가 백사장의 모래알처럼 많죠~
반짝반짝  2012-02-11 14: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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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가....ㅠㅠ
몇번 그건 아닌것 같다... 라고 말하고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전 헤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명랑소녀  2012-02-11 17: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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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섣불리 판단하긴 어렵지만...
저도 친구들을 보게 되더군요...
유유상종이 맞는 것 같아요...
자신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주변에서 유혹이 있다면...
위에서 말씀하셨던...친구들의 술자리 모임이 잦다거나 기타 등등...
그걸 뿌리치기 쉽지 않은게 남자들 세계 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조율하는게...지금은 좋아하는 마음에서 아로미님을 많이 배려할지라도..
결국 장기전으로 본다면...다시 회귀할 가능성...무시할 수 없죠...
남친의 그런 부분을 고칠 수 있는 현명하신 분이라면, 고쳐서 만나시구...
저는 개인적으론 그리 현명하지 않기때문에...애초에 그런 사람 만나는 걸 꺼리게되네요..
이런거 저런거 거르다보면 만나기 쉽지 않은건 사실이지만..ㅎㅎ

제 칭구도 아로미님과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애기 낳고 변하긴했는데...예전만큼 친구들을 자주 만나진 않지만...
가끔 만날때마다 부인이 속상해하더군요..
여자하기 나름인건 맞는거 같아요.
철 많이 들었거든요...하지만 인내심이 필요하다는거!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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