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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28]
by 우리처음만난날 (대한민국/여)  2012-02-18 22:41 공감(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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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2-02-18 2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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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사랑도 저를 잊은채 간직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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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둘의 젊은 팔, 똑바른 등줄기, 가벼운 발걸음
맞닿은 무릎의 따스함을..
잊지는 않지만 잊는다니

아,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죠?

ㅠㅠ
태양금  2012-02-18 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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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도 아직 간직하고 있더군요.
요즘도 가끔 연락된다능...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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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라니..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ㅎㅎㅎ
이거 띠동갑베이글 여친이 질투하겠는데요~~~
태양금  2012-02-18 23: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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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겐 말 못하죠. ㅋㅋㅋㅋ
첫사랑 그녀는 엄친딸 부잣집딸, 손예진 닮은 대학때 퀸카. 지금은 부친회사 계열사 상무.
손만 잡고 포옹 한번 밖에 안한 순수한 사랑이었답니다.
7~8시만 되면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던 통금있는 엄한집딸. ㅋㅋㅋ
댄스걸  2012-02-18 2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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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는 않지만 잊으리라ㅠㅠㅠ
마음에 와닿네요.ㅠㅠ
잊지는 않지만.잊으리라.슬프지만 ㅠㅠ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3: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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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추억은 재밌어요~~
제눈엔 제 첫사랑도 류시원이었는데!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미녀와 야수라고.... ㅠㅠㅠㅠ 왜!!!!
전 지금도 그가 젤 잘생긴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남된지 5년이 더 지났지만, 지금도 그는 친구들에게 세상에서 제가 제일 예쁘다 말해준대요
이런사람이 또 어딨을까요 엉엉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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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같이울어요ㅠㅠ ㅎㅎㅎㅎㅎ
푸른바다전설  2012-02-18 2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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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또 있을겁니다. 엉엉..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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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가 신파가 되버린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8 2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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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글귀이나 제 마음을 울리지 않는 건,
그리운 사람이 없어서인가요.
첫사랑도 두번째 사랑도, 또 이 후에 누군가들도, 제 맘속에 남아 있지 않나봅니다.
다행이에요, 마음이 아프지 않아서.
냥이  2012-02-18 23: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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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사랑 그리워 하며 우는 분위기 인가요?? 같이 엉엉~ 훌쩍 훌쩍~

"잊지는 않지만, 잊으리라" 이말 처음엔 단순한 모순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되내여보니..조금은 그 뜻을 알것도 같네요.
마음속 깊은 곳에 자물쇠 채워두고 잊지는 않고 간직하며 꺼내여 보지 않는거..전 이렇게 이해 했네요.
잊으려고 노력하면 더 잊을 수 없고...그냥 물 흐르듯이 퇴색되어 어느순간 그런 추억 있었나 아련해지는 기억...
그냥 기분이 그러네요.
내 첫사랑은 날 기억이나 할지..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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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다행이에요
자꾸 과거를 추억하는건 별로 좋지 못한 습관이라 생각하거든요.
퇴보하는 발걸음마냥.

생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잊었노라- 하며 살다가도 어느날엔 가끔 가슴이 뜨겁더군요.
잊는다는 건 포기했어요. 그냥 간직하는거겠죠. 저 말처럼?ㅎㅎㅎ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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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모순된 표현이 맞는데 그게 이해가 간다는게 재밌지 않아요?
동시에 슬프지만 멋진 일이라고 다독이는 것 까지ㅎ

냥이님의 첫사랑도 다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냥이님은...... 능력자니까!!!!!!! 키키키
빛소리  2012-02-18 2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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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날님.^^ 감사해요.
요시모토 바나나의 ′히치의 마지막 연인′..말씀하시는 거죠?

"추억은 멀고, 머물지 않는다."
"기억은 이리저리로 빛나는 편린으로 이루어진 삐뚤빼뚤한 영상이다."
"잊지 않지만 잊으리라."
힘이 되는 문구예요.. 정말 감사해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8 2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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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자전거를 타기와 같다고.
한번 익힌 자전거 타는 법은 쉽게 잊혀지지 않잖아요.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불쑥 생각나면 심장에 통증이 느껴지잖아요.
잊는다는 건 어쩌면, 그 통증에 익숙해지는게 아닐까요.
댄스걸  2012-02-18 2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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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ㅖ절님 말씀에 박수 ^^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8 23: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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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그럼 공감이라도 한번 ㅋㅋㅋ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8 2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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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계절님 공감은 제가 눌러드릴게요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8 2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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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저도 눌렀어요 ㅋㅋ
(은근 신경 씀)
냥이  2012-02-18 2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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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절님 댓글에 공감~꾹

" 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불쑥 생각나면 심장에 통증이 느껴진다."
그게 사랑이였을까요?
누군가를 떠올리면 어느순간 가슴이 막막해 오는거~
댄스걸  2012-02-18 2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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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냥이님!
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불쑥 생각이 나거나 우연히 만나게 되면 심장에 통증이 느껴지죠...
그게 사랑맞아요^^
푸른바다전설  2012-02-19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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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아니었지만 저도 그런사람이 있었지요.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있지만....
어쩌다 요 근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 본가(부산)에서 버스로 2,30분 거리에 살더군요..;; 서울 사람인데...;;;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9 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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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져 매일매일 사경을 헤맬 때 먼저 이별을 경험한 후배에게 물었어요.
"언제쯤 괜찮아지니?"
세상을 다 산 것 같은 표정을 한 후배가 그러더군요.
"선배, 그 고통에 익숙해지는 거예요. 나아지지 않아요"
냥이  2012-02-19 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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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괜찮아지는지는 "내가 그를 얼마만큼 사랑했는지에 비례"하는 것 같아요.
상대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첫사랑은 이제 거의 생각도 안나고..쩝..잘살고 있겠죠.
작년에 헤어진 마지막 만났던 사람은 생각나요.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기억한다는 말이 맞는 건지...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9 0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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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도 실연당하고 힘들어하는 동생이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 계절님 후배와 똑같은 얘길 해줬는데ㅎ
다 겪어본 사람은 아는 얘기ㅎㅎ

좀 다른얘기지만
다큰 자녀가 있는 인생선배가 한번은 이런 말씀을 해주더라구요
마음에 남는 사람과는 언젠가 한번은 정리를 해야한다고.
미안한 일, 고마웠던 일 등 뭐든 스스로가 풀지 못한 이야기들에 대해
마음이 덤덤할 수 있는 때가 됐을때 직접 털어놓는게 인생의 한 과제라고 하더군요.
결혼후엔 할 수 없는 일이자 죽기전에 후회할 일이라며.

또 그게 청춘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별다방  2012-02-19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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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말씀처럼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기억한다죠. 맞죠?
남자는 첫사랑을 기억하고...
남자의 순정이란....췟~
댄스걸  2012-02-19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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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사랑하는 감정은 지워져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말 맞는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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