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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_이웅진의 좋은 만남[26]
by +_+ (대한민국/여)  2012-02-26 10:24 공감(11) 반대(3)
내가 선우에서 뭔가 찜찜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저 이메일을 읽고나서 확실히지는 느낌 ..

나 또한 선우 게시판 보면서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엔 분노 그리고 댓글 보는데에 중독되기도 하고..
자극적인 일부 변태 찌질이들의 글들을 보며 세상에 저런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라고 놀랍기도했다
분명한건 선우 가입후 내 연애관이 많이 바뀌었고
내 사고또한 여기에 한정이 되어갔는지.. 아니면 결혼하고싶다는 내 약점(?)같은 마음이
그 변태 찌질이들의 의견을 소수가 아닌 일부의 의견으로 그리고 현실로 받아들였나보다
오랫동안 게시판 읽기만 했더니 주입식 교육마냥 흡수되는게 참 무섭다;;;

한동안 바쁘기도 했고, 선우에서 소개받는것에 대해 회의감도 들어서 매칭도 홀딩했다
그 동안 지인들의 소개팅만 두 번 하고 정상적인(?) 사람들과도 얘기 나누고 하니
한동안 현실이라고 받아들였던 그 찜찜했던 마음에 분별력이 다시 생겼다

메일로 종종 수신되는 대표님의 메일 보면서
근본적으로 대표님의 생각에 문제가 있어서구나 생각했다
게시판의 변태 찌질이의 말들을 글로 정리해주고 계심. 결국 같은 생각을 가지심;;;

피부가 안좋은 여자에게는 눈이 나쁜 남자를 소개시켜줬다는 무용담은 춈 웃겼지만
14살차 이상 결혼을 위한 팁을 알려주시기도....

오늘 읽고 진짜 기가 막혔던 메일의 제목은
"자녀 없는 재혼을 원하는 당신, 차라리 혼자 사는 편이.."
애 없는 바람둥이 이혼남과 사치스런 이혼녀가 결혼해서 결국 또 이혼했으니
애딸린 상대와 재혼을 마다하지 마라
라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

말미엔 항상 본인의 20년 경력을 언급하며 본인의 메세지에
힘을 실어 정당성을 부여하시고 계심;;;

그 메일보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오타 있을 수 있고 제 의견과 다른 의견 가져서 불편한분들은 이 글 무시해주세요!

하나 더, 고객만족팀 제 글 보신다면 대표님 메일리스트에서 저는 빼주세요
더는 보고싶지 않은 끔찍한 메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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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  2012-02-26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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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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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두..보다보면 이상한 정당화가 좀 있는거같아서 요샌 안읽고 그냥 삭제하고있네요.ㅜ
분석남  2012-02-26 1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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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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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틀린글은 아닌거 같아보이던데
그리고 메일 차단도 할수 있자나요
 2012-02-26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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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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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웅진 대표님은 철저히 남자입장에서 메일을 여자분께 보내시는듯. 이건 사업가로서 마인드가 좀 아닌데. 선우매니저 자질 문제도 언급하고 싶지만 이야기해봤자 제 에너지만 낭비하는듯 해서 선우매니저는 일단 패스하고 본다는.
분석남  2012-02-26 1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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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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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자의 입장에서 썼다기 보다는 여자의 입장에서 듣기에 거북한 말을 했다는 거죠
좋은말이 언제나 듣기에 좋은 말일순 없자나요~
사업가로써의 마인드가 아닌건 인정! 사업가는 고객에게 항상 즐거움을 줘야하죠
분석남  2012-02-26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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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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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주님 보면 좀 그래요
항상 말 함부로 하고 싸움 붙이고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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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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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석남님이 싸움을 거시네요.. 분석남님에게 지금 말을 함부로 했나요?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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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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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외에는 누구에게 말 거는 스타일 아니니 먼저 태클 걸지 마세요.
어리버리  2012-02-26 1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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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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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들에게 헛된 망상을 주입시키면 결혼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듯...^^ 그래서 사업가의 마인드는 좀 아닌것 같죠?
태양금  2012-02-26 12: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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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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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세태는 남자들도 남자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여자들의 비현실적 눈높이에 따른 만혼과 결혼회피라는건
사회학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인식이죠.
그러다보니 이대표뿐 아니라 결정사의 여성 CEO들의 인식도 비슷합니다.
그러니 그들의 조언은 여성들의 비현실적 인식 타파에 무게 추가 기울고
그걸 보거나 듣는 여성들의 입장에선 스스로의 객관화보단 반감이 앞서게 된 거구요.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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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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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세기에 18세기 비현실적 잣대를 표현해놓고, 21세기 가정을 18세기로 돌려놓자는 잣대가 비현실적인데 누가 누굴더러 비현실적이라고 하는 겁니까? 왜 여성이 만혼과 결혼회피가 되는 걸까요? 남성의 비현실적잣대로 결혼을 밀어부치니 남성이 생각하는 18세기 여성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3살차 이상나는 여성이 미쳤다고 할아버지에게 결혼합니까? 애딸린 유부남에게 결혼하려는 노처녀가 이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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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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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이 현실적이고 무엇이 비현실적인지 정말 몰라서 이러는 겁니까?

실질적인 객관적인 사실은

남성들이 13살이상차나는 연예인들과 결혼한 남성들과 자신들을 동일시하는 비현실적 잣대를 갖고 있고 객관화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니, 현실의 여성들이 눈에 찰리없고 만혼은 되고 결혼회피 및 결혼을 못하게 되는 현실이죠..

그현실을 오히려 원인을 여성이 비현실적 눈눞이를 갖고 있고 비현실적 인식을 타파하지 못했다고 돌려말하고 있는 겁니다.
태양금  2012-02-26 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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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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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로 돌리려는 뜻은 아니겠지요.
어찌되었건 여성의 높아진 교육때문인지, 드라마나 매스미디어에 의한 인식 변화든지,
왜곡된 한국식 페미니즘의 영향인지, 가정교육의 영향인지간에
만혼과 비혼은 이미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IMF이후 남자의 실질경제력은 정체되어 있는동안 여성들의 배우자에 대한 희망경제력과 가정내 역할변화에 대한 요구는
지속적으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의 발전 단계상 창졸간에 GNP가 5만불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접점은 없죠.
결국 남자들의 현실적 수준이 고정요소라면 여성들의 인식은 가변요소라는겁니다.
그러니 국가적 문제를 해소하기위해 여성의 인식전환이 필수적이되는거죠.
하지만 한번 올라간 눈은 낮아지지 않으니 국가도 부모도 해법을 못찾고 우왕좌왕하고 있죠. ^^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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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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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찌하여 남자들의 인식은 18세기 그대로 두고자 하는 걸까요? 남자들의 인식또한 가변요인이나 유독, 한국남성들의 인식요인은 고정입니다. 18세기 이후부터 쭈욱~~! 예전의 남성우월주의의 가정모습이 그리울법도 하긴 하지만 남성의 여성을 바라보는 인식전환이 우선되지 않는한 여성의 가변요소도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이미 여성의 인식은 자유롭습니다. 결혼이란 것이 여성혼자 하는 것이 아니여서 상호 바라보는 인식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해결무입니다.

--> 태양금님은 연상여성과 결혼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외 요소는 모두 다 갖추어진 여성이라고 할 시에...
그러나, 저는 택도 없는 소리지만 13살차 이상나는 여성중에 결혼의사가 잇는 여성들이 이 게시판에도 있고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 봐도 여성의 인식은 아주 많이 변해있지만 남성들의 인식은 아직 고정되어 있는 겁니다.
건투를 빈다.  2012-02-26 1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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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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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양금님 ㅋㅋ 우문에 현답이네요..
그런데 소귀에 경 읽기가 될 듯 ㅎ
하나 보태보자면 자신보다 낮은 연봉과 교육수준의 남자를 만나려하지 않으려니..
점점 여성의 선택의 폭은 줄기 마련이지요
태양금  2012-02-26 1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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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늘 말씀드립니다만 만나서 영혼의 끌림을 봅니다.
어떤 나이, 미추, 귀천이 기준이 아니고 그런 소울의 결합이 중요합니다.
저는 거시적으로 봐서 사람들의 사고의 변화는 경제력의 변화에서 온다고 봅니다.
남자들의 사고가 변치 않는다시지만 실제로 남자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다만 속도가 GNP 2만불 체 안되는 국가와 사회의 수준과 성장 속도에 따라갈 뿐이죠.
하지만 여성분들은 해외여행이니 국경이 없어진 미디어의 영향으로 전세계 최고경제수준의
6만불 국가의 여성들의 의식을 향유코저합니다. 일례로 한국의 명품소비는 세계최고수준입니다.
현실의 가진 것보다 지향하고 바라는 바가 과하다는 겁니다.
2만불일때 4만, 6만불일때 사회분위기와 가치는 달라집니다.
거의 모든 의식까지 변하고 사회구조, 가족구조까지 변화시킵니다.
2만불 가진 남자와 6만불 누릴려는 여자의 만남. 비극은 여기에 있습니다. ^___^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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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말하는 바는

2만불 가진 남자가 6만불가진 남자들과 맺어지는 여성들과 결혼을 하려는 인식을 말하는 거지요. 여성은 2만불을 가진 남자던 무일푼이던 간에 내 남자가 6만불만큼의 가치를 누리고 싶어합니다. 100이면 100의 여성들이 다~~~~

실지로 명품은 짝퉁이 많아서 그렇지 진품을 갖고 다니는 분들은 소수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도 일반인을 제외하고 명품소비는 아주 높습니다. 그만큼 품질이 좋기때문이죠.. 능력이 된다면 무방하다고 보구요.

우리나라 일반인들의 명품가방은 거의 짝퉁입니다. 명품이 아니라 일반가방가격의 겉모습만 명품이죠.
그리고, 가방은 남자들의 외제차선호에 비해서는 뭐 비할바 아니라고 봅니다만,,,,,,

집월세주면서 외제차몰잖아요.. 남성분들.. 거기에 비하면 허세.허례의 예로 명품가방 이야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태양금  2012-02-26 1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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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품의 예는 사고의 일단을 예로 든거고요.
결혼 적령기의 남녀를 어떤 객관적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일대일로 매치를 시킨다고 가정할때
정상적 사회에서 ABC이론에 따라 남A-여B, 남B-여C 이런식이라면
현재 우리사회는 모든여성이 남A~Z 중 C이상만 찾는다는 겁니다.
물론 남자들도 비슷한 양태를 보입니다만 정도에 차이는 현저합니다.
미시적 소수의 사례도 충분히 가치있는 지표이지만 거시적 큰 흐름은
그러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고메주님!
휴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sunlight  2012-02-26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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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메주님이나 글쓴이는 재혼 범주 신지요 아니시면 그냥지나 치세요 아마 이 대표님의 글은 재혼자들의 비현실적 기대치와 그로인한 미스 매칭에 대한 안타까움이라 여겨 집니다 저는 재혼 범주라 애 없는 혹 딸 있는 재혼녀,만년의 처자를 찾으면서 그래도 자녀 없는 재혼 분이 더 낫 다 여겼는데 요즘 이 대표님의 견해에 가까워 지고 있네요 왜냐면 (제 메칭 경험으로) 초혼은 물론 재혼은 상호 사랑 이전에 자아 정체성,상대에의 포용 가능성이 전제 되어도 각 자에 딸린 자녀는 수용키 어렵기에 개별 요인으로 브럭 록 걸어 노 터치 해야 하지만 각기 자녀 있는 재혼은 신중하게 이 부분을 공론화하고타협점을 찾는 노력이 수반 되기에 이게 수용 되었을 시 높은 성혼과 책임감 있고 행복한결혼에 이른 다는 통계적 접근을 18세기 식이라 함은 좀 그렇네요 참고로18세기는 1700년의 산업혁명 시대로 농업 노동자와 여성 해방의 때 입니다 어떤 언어적 여성 평등이나 해방보다 큰 기폭의 여성 수혜 대입니다 오늘의 관점에선 태양금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릴렉스 하시면 어떨까요
있기에
제시카고메주  2012-02-26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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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고... 입도 아프고 핸드폰이고 페미나 역사는 내게 쥐약인데.. ㅋㅋ 해야 한다면 해야져.. 올만에 ...역사공부를 해보네요

17세기 이전에는 여성에게는 인권이란 말도 없었기때문에 그시대는 논할 가치도 없구요.
18세기 후반기부터 서양사에서 여성인권,해방이란 말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18세기부터의 한국현대사를 관찰하자면 남성의 인식변화는 18세기에 머무르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 약간의 퍼센티지 한국남들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구요. 그것도 외국으로 유학했던 한국남들에 의한 것이지요.
서양남? 18세기 교육학자 루소마저 그의 교육관에 비해 그의 여성관은 일반남성들과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대로였던거죠.

아 ,선우에서 보내는 메일내용이 저랑 상관없다고 무시하라고 하셨네요..
전 메일보고 하는 말이 아니고 여기 게시판 내용이 있길래 하는 말이구요. 재혼관련된 내용말고도 여러가지 남성위주의 결혼관련인식에 대한 울분?을 토로한 것 뿐입니다.

나이먹도록 결혼못한 저의 불찰이 제일 큰거죠.
그렇게 생각하니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태양금님,선라이트님

남자여우  2012-02-26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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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시카고메주님 완전 지적 수준이 높으신데요?(절대 비꼬는 거 아니고 진심임)
책도 많이 읽으시고 공부도 많이 하신 듯...
앞으로도 냉철하고 역사와 근거가 있는 사설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
초혼뇨자  2012-02-26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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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일부러 메일확인 해봤는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구구절절 옳은 말씀과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내용들 이던데 역시 사람의 마음이 다 다른지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차이가 많은것 같아요...

애딸린 재혼글도 그렇고, 혼자 뭐든지 할수있다는 자유로움이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으로 다가올때가 결혼할때 라는 말씀은 정말 맞는것 같던데...

저도 혼자 뭐든 잘하고 여행도 잘 다니고 했는데 작년 여름휴가때 너무 외롭다는 기분이 들면서
계속 이러다가는 앞으로 이런 외로움을 계속 느끼며 살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들어 이곳에 가입하고
좋은분도 만나게 된거거든요....

원래 절대적인 선인도. 악인도 없다 잖아요...
다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질 뿐.....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하고 생각하면 세상에 이해못할 일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근데 공감버튼이 많이 달린걸 보니 대표님 메일이 언짢은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_+  2012-02-26 2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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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혼 아닌데=_= 남자만날 능력 없어서 여기 가입한 것도 아님=_= 14살차 결혼이 있을수 있으나 극소수이고 선우와 연예계(?)에서 가끔 가능한 것을 보고 본인또한 될 수 있꺼라 꿈꾸는 변태 찌질이는 정신 차리셨으면...본인이 연예인의 외모와 조건이라면 14살차 여신외모의 연하와 결혼 가능 ;;정상적인 뇌를 가진 극소수의 커플 빼고는 중년 최악외모와 변태성격에 돈만 과하게 많은 남자와 머릿속 텅비고 미래없는 가난한 여자가 눈딱감고 팔려가는 케이스뿐 
차~미  2012-02-26 2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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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글인가 일부러 찾아 읽어봤더니...

공감가는 글이구만....

애가 있는 이혼남/녀가 있을 때,
애를 안 맡은 사람 보다 애를 맡은 사람이 더 책임감이 있거나, 배려심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 잖아요.

도대체 그 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데요?
써니  2012-02-27 0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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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불혹정도 되신 여성분들은 연상 싫어하실거에요..
2-3살 어린 잘생긴 부잣집 도련님이나 전문직 남성 찾고 있을 겁니다..ㅋㅋㅋㅋ
요즈음 결혼성향이 그래요..
마땅한 상대 없으면 결혼 안하고 연애하고 살면 되니깐,,,
뭐하러 뒤늦게 시집살이이에 힘든 가시밭길을 선택하겠어요?

에효!!힘드시죠! 내 뜻대로 안돼서,,,
40넘어서 삼중녀라도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삼중녀는 고사하고 불혹 가까운 여성들에게도 퇴자맞고 있는 현실이,,
알아요~~ 오죽 답답하시면,
게시판에서 늘 찌질한 모습만 보이실까요? ㅉㅉㅉ
LA beauty  2012-02-27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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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hat sounds Disgusting! dating a Married man with children?? for what?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women!! Please wake up!
Dating is for fun! not to take care of other man′s children, you boy!!:)
써니  2012-02-27 17: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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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디서나//

40넘은 여자랑 연애 많이 해보셨나봐요??ㅎㅎ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실까요...
30중반분이 연상녀에게 너무 관심이 많다니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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