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FTA로 한판 더[19]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2-02-29 14:57 공감(0) 반대(5)
정치문제는 사귀기 전이나 지금이나 종종 문제거리가 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중에 똑똑하시고 FTA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FTA가 제정되고 나서, 우리가 실직적으로 받은 피해가 뭐죠?

병원비가 오르니, 어쩌니 해도 저는 실질적으로 달라진 점을 하나도 찾기 어려워서 입니다.

여친이랑 싸울 때 좀 도움이 되게요 ㅎㅎ

아시는 분 계시나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분석남  2012-02-29 15:01:25
공감
(1)
반대
(1)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한번 잃어봐야 할듯
써니  2012-02-29 15:06:51
공감
(2)
반대
(4)
왜 그런걸로 싸울까??
어쭙잖은 아는 척..
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ㅋㅋ
사랑이야  2012-02-29 16:44:36
공감
(4)
반대
(3)
여친이랑 싸울 때 도움이 되게란다... 참.... 나이 거꾸로 먹은 듯...
분석남  2012-02-29 17:04:59
공감
(0)
반대
(0)
IDS로 자동차의 판매량이 문제군요.
근데 미국 판매는 증가하고, 한국의 판매는 줄어들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차량 타는 사람 많이 없는거 같은데,,, 거의 독일 아니면 일본 아닌가?
푸른바다전설  2012-02-29 18:09:54
공감
(0)
반대
(1)
ISD 자체는 자동차 판매량과 무관하구요....^^
자동차는 제가 그냥 FTA로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정말 앞뒤 다 자르고 예를 든겁니다.
ISD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 될 수 있는거라서...
조항 검색하셔서 읽어보시길..
분석남  2012-02-29 18:25:34
공감
(0)
반대
(0)
헛.. 앞글 삭제 하셨네요.. 저만 이상한 사람 된듯한....
저는 실질적인 피혜 사례나 통계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분석남  2012-02-29 18:26:01
공감
(0)
반대
(0)
솔직히 제가 이해 안가는게 한미 FTA 반대하고, 반미반미 하면서...
아이폰 쓰는건 뭐지?
호돌이  2012-02-29 19:10:55
공감
(2)
반대
(0)
분석남님// 3월 15일이 되어야 fta가 발효됩니다. 그래서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바뀐것이 없죠.
설령 발효 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뭐가 크게 변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2000년대 들어 양극화가 심화되어 가고 있다는 걸 느끼면 fta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fta를 논할 자격이 된다고 봐요.
반대론자들의 상당수가 양극화를 굉장히 심각하게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fta에 찬성하는 것 혹은 반대하는 것은 반미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저도 미국에서 혜택을 받아온 사람인데,
그래서 친미성향이 강하지만, fta는 반대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찬성했구요. 몇해전까지 찬성했던이유는 우리나라의 부의 파이를
키우면 그 콩고물이 전 국민에게 고루 돌아간다는 소위 말하는 낙수 효과를 믿어서 찬성했구요.
지금은 3-4년 지나보니 기대했던 낙수 효과는 전혀없고 빈부의 격차만 심해지고 있다는 걸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피부로 느끼고 있거든요. 사람들마다 찬성이든 반대이든 이유는 조금씩 다를거에요. 찬성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거시경제 지표가 좋아 지는것에 흐뭇해하는 사람들이 많고, 반대하는 사람들중에는 저처럼 양극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호돌이  2012-02-29 19:24:20
공감
(0)
반대
(0)
fta는 어쩌면 순수하게 경제에 문제인데, 우리나라 특성과 정치과 연관되어 있어서, 합리적인 접근을 못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fta 반대하면 노무현이 어떻게 이명박이 어떻고 반미가 어떻고 친미가 어떻고, 온갖 낙인찍기가 횡행하고...
결국은 감정싸움으로 흘러서 진흙탕 싸움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합리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될것 같습니다.
먼저 반대하는 사람들은, fta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경제성장을 어떻게 이룩할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하고, what else?,
찬성하는 사람들은, fta가 왜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경제 성장이 된다면 어떻게 축적된 부가 국민들에게
두루두루 잘 돌아가는지, 세째 최근 몇년동안 수출 엄청나게 잘되어 왜 대기업은 300조의 돈을 쌓아 놓고 있는데, 왜 국민들은
이렇게 힘든지? 이런걸 설명할 수 있어야 그나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써니  2012-02-29 19:30:55
공감
(3)
반대
(1)
난 좀 이해가 안되는게,,,
왜 이런 걸로 여친과 싸워 이길려고 하는지 이해가 좀???
나이도 한참 어린 동생같은 여친인데,,
그렇게 이길게 없는 건지,,,

자신이 몰랐던 부분이 있으면 어려도 배우고 상대를 인정해 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서로 몰랐던 부분 같이 알아가면 좋고,, 긍적적인 마음보다 기 싸움에서 내가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더 앞서는 거 같다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결혼 문제로 싸움이 잦아 질 수 있어요~

누구나 쉽게 망각하기 쉬운게,,,,

인간관계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잖아요~
싸움의 원인은 상대가 아닌
근원적인 문제는 알고 보면 각자 자신에게 있어요....
shalala  2012-02-29 23:35:07
공감
(1)
반대
(0)
호돌이님 덕분에 조금은 알것같아요.
저도 궁금했었거든요~ㅋ
금슬상화  2012-03-01 09:12:27
공감
(0)
반대
(0)
FTA 자체는 찬성합니다만
독소조항들이 문제인거죠.
다른 칠레나 유럽이랑 할때는 없던 조항이 왜 미국이랑 할때는 있는건지.
또 과연 미국이 일본이랑 할때도 그런 조항이 들어갈건지.
별다방  2012-03-01 11:08:05
공감
(0)
반대
(0)
작년 11월말에 분석남님께서 여친과 FTA에 대한 이견이 있다고 한 글때문에 FTA에 대한 찬반이 나뉘면서 좀 시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여친은 반대, 분석남님은 찬성인가보죠?

호돌이님 말씀대로 아직 발효가 안되었으니 아직 변한건 없습니다.
11월 당시 글에도 적었지만 한미 FTA는 상품교역의 불리함보다 서비스부문이 우리에게 더 불리하다고하죠.
상품쪽에선 공산품이나 섬유류를 더 팔겠지만 농축산물은 타격이 있고
서비스 부문은 미국식 공공서비스, 의료서비스등이 들어오면 문제가 됩니다. 특허권 문제도 의약품 가격등이 올라가는 부작용이 있구요.
개방이 되면 삼성등 대기업이 미국기업과 손잡고 돈을 벌기위해 줄을 서있어요.
교섭당시 우리측 고위급 인사가 이미 삼성쪽에 자리잡고앉아있죠.
제가 삼성생명 주식 사두면 돈 될거라고 댓글 달았었죠.

자동차를 말하셨는데 미국 브랜만 미국차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독일, 일본 브랜드의 상당수가 실제 "마데 인 우사"(made in USA)입니당.
현기차는 미국현지에 공장이 있고 계속 증설중이라
실제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율은 계속 줄어들어 FTA의 효가가 크지않죠.
마로  2012-03-01 14:24:25
공감
(0)
반대
(0)
아주 심플하게
미국에 이득이 되니깐 미국의회에서 거의 만장일치 통과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데 깽판지겨서 통과되었습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주판알 튕겨보니 미국이 이득인거겠죠!
분석남  2012-03-01 20:45:52
공감
(0)
반대
(0)
그러니까 제말씀은요.
그럴꺼다. 우리가 손해이다. 미국에게 유리한 협약이다 라고 말로만 하지말고,
실질적인 피해 사례를 알고 싶은 겁니다.
별다방  2012-03-02 03:01:34
공감
(0)
반대
(0)
그러니까 제말씀은요,
아직 실질 발효가 안되었기때문에 가시적인 피해는 없다는겁니다.
제3국에서의 사례와 협정 내용을 분석해서 피해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는거죠.

우리나라 농축산업이 큰 피해가 갈거란거는 다들 동의합니다.
벌써 사료값은 엄청 오르고 소값을 똥값이라 사료값을 감당할 수 없어 소가 굶어죽어 이슈가 된게 얼마 안되었죠?
카길이라는 미국의 다국적기업이 퓨리나라는 회사를 합병하면서 우리나라 사료시장의 2/3를 쥐게되었고 그러면서 사료값이
뛰고있습니다.
카길은 사료와 곡물을 취급하는 회사인데 미국-멕시코간 NAFTA가 채결되고
멕시코인들의 주식인 옥수수 시장에 뛰어들어 석권한 기업이죠.
NAFTA 채결되 경쟁이 붙으면 가격이 떨어져 농민은 힘들어도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거라 예상했지만
멕시코 옥수수 산업은 붕괴되었고 값싼 수입산으로 시장을 석권하고나서는 오히려 전보다 가격을 올려버린게 카길입니다.
외국에서의 피해사례들은 검색해보면 나올거고 이미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방송된걸로 압니다.
별다방  2012-03-02 03:26:43
공감
(0)
반대
(0)
분석남님이 그간 올리는 글 올리는 방식이나 성향으로 봐서 이글은 아직 피해가 있는게 아니고(발효가 안되었으니 당연 없죠.)
이익이 되는 부문도 많다, 미국 싫어하면서 아이폰쓰는건 어불성설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껏 슬기롭게 이겨나왔으니 한미FTA도 큰 문제 없을거다라고 말씀하시고싶어 밑밥으로 이글을 올리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FTA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이익이 일부에게만 편중된 것이냐 나라 전체로 이득이냐를 따져봐야겠죠.
MB정부가 대기업 밀어주면 고용도 늘고 낙수효과로 일반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했지만
여야가 같이 비판하는대로 실제 얼마나 많은 콩고물이 아래로 떨어지고 고용이 늘었습니까.
FTA에 따르는 이익도 절대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 그들만이 챙기게됩니다.
경제 전공은 아니지만 경제사적으로 봐도 미국도 산업화를 이끈 영국도 자국산업의 경쟁력이 우위에 올라서기전까지는
보호적 방어적 무역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힘을 키웠습니다.
중국이나 브라질도 현시대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방어적 정책으로 크고있구요.
분석남  2012-03-02 09:59:52
공감
(0)
반대
(0)
좋은글 감사합니다
결국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쪽으로 알아듣겠습니다
득이될지 실이 될지는 지켜봐야한다는 말씀 이겠죠
근데 fta는 노무현때 체결된것이자나요
그럼 노무현 정부에서도 뭔가 실제 사례를 들수 있지 않나 싶네요
사료값의 상승을 포함한 다른 사례들도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동동이  2012-03-02 18:00:25
공감
(0)
반대
(0)
삼성이 떡볶이사업에 진출 질좋은 저가논리로 , 모든 소규모 업체가 문을 닫고, 그후 떡볶이값이 1인분에 만원이 될수도..있다는 현실. 어찌됐건 거대자본에 취약한건 서민이나, 약소국이나 동일한것 아닌가요?
조선시대에도 육의전이라 해서, 힘없는 시전상인을 보호했거늘. 소비의 양극화, 빈부격차가 더 커지는건 불을 보듯 뻔한 현실일듯.
글로벌시대에 개방은 필수이나, 조금 늦췄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대기업만 주머니 두둑해질듯.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