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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그녀[23]
by 심장이멈춘다 (대한민국/남)  2012-03-07 15:28 공감(0) 반대(6)
아무래도 미친놈으로 몰꺼같아 지웁니다.

다른걸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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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w bellamy  2012-03-07 1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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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심 역효과가 날거같은데ㅠㅠ 아무튼 화이팅하시길^^
키라  2012-03-07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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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그 분이 님을 좋아하느냐겠지요.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한다 한들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안타깝지만 그래서 인연이란 단어가 있겠지요.
클립  2012-03-07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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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글 확 지우시고 그녀에게 확 다가가시는게어떨지요. 안타깝게도 우린 도울수가 엄서용. 맘으로 빌어드릴뿐 ㅠ
분석남  2012-03-07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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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검색해서 찾아가 봤다는... 이쁘실거 같네요...
근데 이런글은 분명 그 여자분과의 관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텐데....
분석남  2012-03-07 1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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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 슈님이 고용하신 알바는 아니시죠?
슈님이 저번에 프로필 공개신것도 그렇고, 님께서 글을 처음 쓰신것도 그렇고...
이런 말은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데...
불꽃연애  2012-03-07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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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가 마음이 아프면서 짠하면서도...여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마냥 기분 좋아하실것 같진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초혼뇨자  2012-03-07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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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셨다.........저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오빠가 있는데 저한테 참 오랫동안 대쉬했지만
맘이 안가서 끝내 안사귀고, 그분은 오래만난 여친과 그냥 결혼 하셨어요........
예식올리기 전날까지 계속 전화오고...결혼 후에도 끈질기게 연락 하셔서
지금은 편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되었는데, 이제야 그분을 놓친걸 후회해요......
생각과 취미를 공유하고 교감 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란걸 깨닫게 되었고
그 오빠도 꽤 괜찮은 능력남 이였는데 내가 너무 몰랐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님의 그녀가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내옆에.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신의 축복인지를.......
그릴드쉬림프  2012-03-07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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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녀가 부럽네요. 근데 남자 보는 관점은 그녀의 개취니까 뭐.. 방법 없네요.
하나 있다면 그냥 그녀 옆에서 편한 친구로 주욱 남으면서 기회를 엿보는 것.
여자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취향이 바뀌곤 하니 어느 순간 진득히 옆을 지키고 있는 글쓴님이 남자로
눈에 들어올지도 몰라요. 혹은 어느 순간 얘가 계속 눈에 밟힌다..이런 식으로.
별다방  2012-03-07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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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이성으로 보이지않으면 아무리 잘 해주고 잘나도 눈에 안들어오나봅니다.
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바뀔 가능성은 분명 있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07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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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도와드릴까요?
green tea  2012-03-07 1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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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녀를 찾아서 프로포즈하란 얘긴가요?ㅋㅋ 왠지 민망해지는 글인데...ㅎㅎ
심장이멈춘다  2012-03-07 17: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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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글을 본다는 그녀가 이글을 봐주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닉네임을 살짝 붙혔어요(지이야기인줄도 모르고 지나칠까봐..생각보다 둔감해서..ㅡㅡ;)
보고 내마음좀 알아줬음..
또 욕만 잔뜩얻어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만....
분석남  2012-03-07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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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자분들은 이런 지고지순한 남자분들이 좋지 않나요?
분석남  2012-03-07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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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4년이 아니라 4개월이긴 했죠.
사귀던 여자친구도 차고, 그 여자를 쫒아 다녔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되었다는....
분석남  2012-03-07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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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4년이 아니라 4개월이긴 했죠.
사귀던 여자친구도 차고, 그 여자를 쫒아 다녔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되었다는....
호돌이  2012-03-07 1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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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아버지의 부재때문에 아빠같이 듬직한 분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 글쓴님이 그부분을 채워 줄 수 없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사람들마다 갈구하는게 다르기때문에, 그동안 열성적으로 노력을 했음에도 소용이 없다면, 그냥 놔 주시는게...
그분은 이글을 여러번 봤을 거에요.
우리처음만난날  2012-03-07 18: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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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거 뭐.... 대놓고 늑대소굴에 아주 통째로 던져주는거 같은데...ㅠㅠ
그녀의 조회수 폭발....

그래도 글쓴님 화이팅하세요ㅠㅠ
빌리보이  2012-03-07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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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오는 모든 대안 해결책들 역시 그녀가 보고있다는 불편한 진실..._ _
촌구석전문직  2012-03-07 1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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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시네요 음.. 그분이 이 글을 보시면 기분이 어떠실런지..
후니™  2012-03-07 2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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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며시 봤다는,,, 나이제한 안걸어 놓으셨네요.
힘내시고 다시한번 대쉬해보세요. 간절한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태양금  2012-03-07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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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분 없던데... ㅡ,.ㅡ;;;
암튼 아무리 속 끓여봐야 소용없어요.
확실하게 진심으로 대쉬하고 꾸준히 애정을 보여주세요.
그방법이 쵝오 ^^b
초혼뇨자  2012-03-08 0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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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랑의 감정은 살짝 미쳐야 하는거 아닐까요?
"난 네게 미쳤어"
좋은결과 있으셨음 좋겠어요.......
얼마나 애가타고 가슴이 미어지면 이곳에 그런글을 올리셨겠어요....
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성분과 꼭 행복한 결말이 있길 기도해 드릴께요^^
심장이멈춘다  2012-03-08 0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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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글을 본다면 그녀가 살짝은 흔들리지 않을까.. 더이상 여기서의 만남은 정리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 이었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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