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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백 바로 ok못하는 여자의 심리^^[2]
by 댄스걸 (대한민국/여)  2012-03-10 15:00 공감(0) 반대(0)
여자를 괴롭게 하는 남자의 심리

1.남자는 정복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며?

:여자들이 많이 듣는 중 하나가 "너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너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라 " 라는 것 입니다.

남자는 정복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여자와 쉽게 만나게 된다면 "정복 완료" 라고 깃발 꽂고 다음 정복대상을

찾아 떠나는 존재 이므로 그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최대한 튕기고 애타게 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들로 남자가 목 매서 커플이 된 커플들은 오래 가는데, 여자가 목 매서 커플이 되면

오래 못 간다는 통계치도 덧 붙여집니다. 구체적으로 사귀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그 뒤에 연애 지속기간이 비례

한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귀는데는까지 1년 정도 걸렸으면 그 커플은 좀 더 오래가는데 만날 날 바

로 바로 사귀기 시작한 커플은 쉽게 깨진다는 것 입니다.

즉, 그 남자가 맘에 들고 좋을 수록 바로 "ok" 해버리면 얼마 안가 끝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뭐든 어렵사리 얻은 것이 더 소중한 법이고,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질려 내팽개친다는 그럴싸한 이야기죠.

모태 솔로 또는 연애경험이 희박한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잔뜩 주워들으면 솔깃합니다.

남자가 마음에 들었고. 고백까지 해주니 너무 좋으면서도 쉽게 ok해버리면 오히려 상황을 그르칠까봐.

목구멍에 "좋아요" 가 걸렸는데도 내뱉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남자는 황정군이 될 수 있다면서요?

:이제는 꾀 오래된 영화 은행 나무 침대에서, 긴 세월 미단 공주만을 바라보던 황정군은 여심을 흔들었습니다.

천년 세월을 거슬러 미단 공주를 따라다녔는데, 현대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자가 싫다는데 10년을 따라다녀 결혼에 골인했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2년 어떤 사람은 반년.

몇 달 이렇게 있는데 요즘같이 바쁘고 피곤한 시대에 그만큼이나 공을 들인 것은 곧 남자가 그만큼 그 여자가 아

니면 안된다 생각해서 공들인 것이라고 보입니다.

다르게 생각하자면 남자란 존재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황정군 뭇지않은 지속적인 애정을 보일 수도

있는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보여지는 것 입니다.

고로 그런 남자가 한 번 사귀자고 찔러보더니 뒤 돌아보지 않고 갔다는 것은 몇 달 몇 년을 들여서라도 사귀고 싶

었던 여자는 아니었다는 반증이 되어 버립니다.

몇 년을 따라다녀 주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남자란 존재가 사랑에 대해 이만큼 열정적일 수 있다면 몇 번

쯤은 튕겨도 정말 좋다면 다시잡아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으로 모험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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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2-03-10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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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 호랑이담배피던시절 보편화됐던이론같은데..
70-80년대 전영록이 장발기르고 여자쫓아다니면서 사랑을쟁취하던..ㅋ
요즘에도 어느정도 그런게있을수있으나 여자가 어지간히 매력적이지않은이상 여자가 넘 튕기면 남자도 그냥 튕겨져버립니다.
자연스럽게 탈출구전략을쓰는거죠.^^
크림향기  2012-03-11 1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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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저랑 코드가 맞겠네요

분석하지말고 느껴지는 감정으로 대화를 하세요

오히려 상대를 만날때 서로 말하지 말고 만나보세요 그러면 상대의 감정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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