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애인이 있으면서 옛 애인에게 연락하는 여자의 심리[1]
by 댄스걸 (대한민국/여)  2012-03-15 13:10 공감(0) 반대(0)
1.맛불작전~~~

:남자든 여자든 연애에 빠져 한 사람만 보이는 순간에는 옛 남자친구고 뭐고 관심도 없습니다.

잘 살던지 말던지 알 바 아닙니다.

특히나 여자는 마음의 방이 하나 남자는 여러 개라는 근거 없는 없지만 묘하게 설득력 있는 이야기처럼 여자의 경우

남자친구가 있으면 옛 남자친구는 신경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생각하느라. 친구나 가족도 신경 못쓰는

판에 옛날 애인이나 생각할 틈 같은 것은 없는거죠.

그러나 우연히 지금 남자친구가 예전에 사귀던 헤어진 여자친구가 준 선물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거나, 눈꼽만큼

이라도 그리운 듯한 뉘앙스를 품기며 말하는 것을 들었다거나, 실제로 그리워하는 것 같다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 경우에는

애기가 달라집니다.

그럴 때는 너만 옛 애인을 떠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나도 옛 애인이 있다는 맞불작전같은 심리로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기도 합니다.




2.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

:헤어진 남자친구는 사귄지 얼마 되지 않는 지금의 남자친구보다 여자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자가 일일이 "나는 원래 사람의 말 같은 것에 상처를 잘 받는 편이야" "나는 직장에서 상사가 갈굴때보다 동료가

샘때문에 은근하게 나에게 방해공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아" 하면서 하나

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헤어진 남자친구는 그런 상황에서 여자가 어떤 상태가 되는지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연락을 했을 때 "애가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라고 감도 잘 잡고. "너 주위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구나? 직장동료가 힘들게 해?" 하는 전후상황에 대한 배경지식이 충분합니다.

그래서 정말 말도 하기도 싫고, 힘들고 위로는 받고 싶을 때,말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헤어진 남자친구

를 찾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3.계속 바라봐 줬으면 하는 못된 욕심~~~

:자신은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행복하면서도, 헤어진 남자친구는 나를 못 잊어하고 기다려주었으면 하는 못된 욕심

이 한 켠에 있습니다. 옛 애인이 새로운 연애를 못하고 혼자 있으면 만족감도 커집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든 아니든 간에, 옛 애인이 연락해오면 남자는 마음이 뒹숭숭해 집니다.

전화하는 여자도 그 사실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전화하면 헤어진 남자친구는 센타멘탈 멜탕꼴리 복잡난해한 심리

상태가 될 것을 알지만, 그 사실 조차도 아직은 자신을 그리워해주는 것이라 생각되어 여자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쏘~쿨하게 동성친구 대하듯 편하게 대하고 아무렇지 않은 것 같으면 전화한 소기의 목적 달성에 실패하는

것일수도...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5 14:27:35
공감
(0)
반대
(0)
제 경우에는 2번. 물론 사귀고 있을 때 연락한 건 아니고요.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한다면 2번이죠.
내가 그고, 그가 나고, 친구며 형제며 동생이며 오빠며 애인이었으니
어떤 상황이든 제 말을 딱 알아줄 사람은 액스 밖에 없을 때가 있어요.ㅠㅠ
좋은 영화나 음악을 들었을 때 말해줄 사람... 뭐 그런 거죠. 슬퍼지네요, 또.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