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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업업![35]
by aREs (대한민국/남)  2012-03-16 21:34 공감(0) 반대(8)
기분 넘 좋네요.

그녀도 저 좋게 봐주고 매일전화통화
1시간 이상씩 하고 머리속에 얼굴그리면
너무 행복하네요.

여성분이 주선자한테 나 만나고 미팅중지 시켰더군요.

신뢰감 2000%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아는동생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후배가

성유리 사진은 왜?


이러는 겁니다. 엥 이 사진이 성유리라니?

최근에 만난 여성인데 실물이 사진보다 휘얼씬 이뻐

자랑질 했어요. 성유리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ㅎ

내눈에만 이쁜게 아니더군요. 간호사 한명은 연예인 같다고.

너무 기분 좋은 하루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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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2012-03-16 2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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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모가죄송해요
ㅋㅋ님글보면 기분좋아여
끝까지잘되셨으면좋겠네요 너무가볍게만하지마세요 그럼 거의 뭐 ㅋㅋ
aREs  2012-03-16 2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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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님 고맙습니다 가볍게 안 만나요. ㅎ
실비아  2012-03-16 2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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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이란 사람을 천진스럽게, 맑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솔직하게 꾸밈없는 글 읽다보니.. 저도 기분이 업업!
aREs  2012-03-16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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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님 사랑인지 뭔지 모르겠는데..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옷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말할때 예의도 바르고 잘 웃고..
기분 너무 좋네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6 2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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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로 입으시길래? 궁금
aREs  2012-03-16 22: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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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세미정장..무릎까지 오고 검정 스타킹에 낮은 굽의 단화 신은 스타일요..
좋아하는 옷 차림..
아니면 면티에 청바지..ㅎ
써니  2012-03-16 2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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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정말로요!

아레스님 정말 좋겠네요..ㅎㅎ

근데,,그녀 된장녀는 아니죠?
aREs  2012-03-16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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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아닐거라고 생각되요.된장 싫다고 강조했거든요.
된장이어도 사귈듯 너무 좋아요.
클립  2012-03-16 2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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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용 난 언제 이렇게 되낭^^
써니  2012-03-16 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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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지시 결혼 얘기도 했을거 같은데,,.
그녀는 계획이 어떤가요? 급방 할 거 같던가요?




aREs  2012-03-16 2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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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님 곧 찾으실거에요.
aREs  2012-03-16 2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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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사귀고 좋으면 결혼하자고 했어요. ㅎ 후회하지않게 해줄거라고
했어요.
사랑과전쟁보니 여성 불쌍하네요.

곰탱이  2012-03-16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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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상상하니 정말 단정 그자체네요^^
a라인이면조을듯 갠적으로;;
곰탱이  2012-03-16 23: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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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갑굽에서만족하기가 쉽지않은데
절제의미를 아시는분이네여 ㅋ
aREs  2012-03-16 2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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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여성 직장 그만둘거고요. 제 아파트 들어와서 살면 되요.
가전제품도 새거고 침대도 퀸사이즈에 새거라
거실소파랑 냉장고 정도만 새로 사면되고요.
집에 보드게임이 1500개정도 있는데 공간확보차원에서 좀팔아야겠어요.
써니  2012-03-16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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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은근히 로맨틱하다..ㅋㅋ

그랬더니,,그녀가 뭐라고 해요?
알았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좀 빼던가요?ㅎㅎ
aREs  2012-03-16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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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편이라 높은굽 신으면 너무 커보여요.
aREs 바라기  2012-03-16 2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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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대표차원에서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니까 얼른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그 아파트로 고고씽할 그녀와 매일매일 업되시길 빕니다.^^

세미정장 그녀와 웃는 주말 만드십시오.
곰탱이  2012-03-16 2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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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70넘어도하이실많이신어요 ㅋ
취향문제에요
요샌운동화만신지만 ㅋㅋ
aREs  2012-03-16 2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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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웃기만해요. 나 선택한것 후회안하게 해줄거라고 했어요.
일년에 외국여행 한번 꼭 가기
생일 결혼식 기념일 처음 만난날 이벤트 하기
아이 생기면 우리 아빠 엄마가 너무좋아할듯
울엄마 성격에 엄청 챙겨주고 고급으로 도배할것 같아요. ㅎ
아이 생기면 어떻게 키울지 말해줬더니 엄청 웃네요.ㅎ
곰탱이  2012-03-16 2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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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분들 미인이많은거같아요 보면 ㅋ
aREs  2012-03-16 23: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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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힘들어해서 결혼하면 그만두라고 했어요. 물론 좋아하면
일 계속해도 되고요. 애들 가르치는 것좋아하면 영어유치원 열어줄 생각도
있어요. 하고 싶다면요. 하고싶은것 최대한 밀어줄려고요.
써니  2012-03-16 2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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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은 아기자기 닭살커플처럼 바람 안 피고,,
잘 사실 것 같아요~~
aREs  2012-03-16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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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지긋지긋한 선 안 봐도 되서 기분 너무좋아요.
사랑과전쟁 보는데 남자랑 시엄마하는짓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떻게 저렇게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지.
써니  2012-03-16 2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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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성유리 닮았다면,,
성유리도 성형 했는데,,
그녀도 했겠네요..ㅎㅎ

어디 손댄거 같던가요?ㅋㅋ
써니  2012-03-17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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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라마를 안봐서 ㅠ..ㅠ

미안요~~
aREs  2012-03-17 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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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올렸어요.확실히 근데 수술해도 신경 안써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은데요. 뭐

사랑과전쟁 남자집에 문제 많네요. 저런 쓰레기 집안 남자한테
시집가면 여자 화병으로 급사할듯
곰탱이  2012-03-17 0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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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건 딱 한가지
아레스님의 유머 ㅋㅋㅋ 생각보다 남자분의 유머가 무시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aREs  2012-03-17 0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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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곰탱이님 저 게시판에서는 유머한적 없는데요.
과객  2012-03-17 0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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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도 안 쓰고 댓글도 거의 안쓰는데 그 옛날 아레스님 소개팅 결과를 재밌게(?) 보던 1인 입니다... 아레스님은 순수한(?)

사람이신듯... 제가 아레스님이면 희대의 바람둥이가 되었을듯...ㅋㅋㅋ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꼭 좋은 결실 이루시고 결혼하시면

꼭 글남겨 주세요... 근데 아레스님 이런 질문드리기 거시기 하지만 궁금해서... 진짜 숫총각? 혼전 순결주의자?

그건 神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거 없이 어떻게 살아요... 부부사이에 그거 문제가 발생하면 결혼

생활 지속이 힘들죠... 흔히 이혼사유가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부부관계가 트러블인 경우가 많죠...

열심히 운동하시고 몸 만드셔야 되겠네요... 일도 엄청하시던데... 와이프 만족시켜줘야죠...^^;;
aREs  2012-03-17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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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숫총각이에요..ㅎ 혼전순결주의자인지 잘 모르겠고요. 결혼 안한 여자랑 몸에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을 서로 보여준다는게 창피하기도 해요.
결혼하면 하겠죠..저도 이걸로 걱정되서...친구들(남자,여자)한테 물어보니깐..
걱정마라..너가 경험 없어도 여자가 리드할거야..몸을 맡겨라..이러던데요..ㅎㅎ
이 나이까지 경험 안한게 자랑은 아닌지라..ㅎ 결혼전까지 와이프한테는 비밀로 가져가려고요..
일은 많이 안 힘들어요..대부분 입으로 하는 거라..제가 워낙 수다쟁이라서..
제가 하는 일과 딱 맞아요..문제는 환자 보는 속도 늦어지면 높은 분이 속도 올리라고 뭐라고 해서..그게 문제고요..
하는 일도 너무 재미있고 주변에 모든 것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요즘 기분이 너무 좋네요..
결혼하게 되면 글 남길께요^^
곰탱이  2012-03-17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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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님 상당히 유머러스하세요 ㅋ 여기게시판에 몇몇분들 여자분들포함 좀마니웃긴분들있는데 전 ㅋㅋ
곰탱이  2012-03-17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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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해야하는데 자꾸들어오게되네 ㅋㅋ이유쾌한글보고있으니 자꾸 기분좋은일이생기는거같아요 ㅋ
월요일날 뭐입지 ㅋㅋ
중요한미팅있는데 ㅠㅠ요새맨날 막노동버전옷차림이라 ㅋㅋㅋㅋ
회원님들 요새 옷차림어떻게해야해요 면자켓에 면스커트 입어도될까요 ;
왠지무플일듯 ㅋ
우리함께같이  2012-03-17 1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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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곧 결혼하실거같아요~
곰탱이님/면자켓에 면스커트.. 그렇게 입기엔 아직 추운데. 전 얇은 코트입고 나갈거에요
aREs  2012-03-17 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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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님 제글보고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옷차림은 전
다리선이 나타나게 입는것좋아해서 제가좋아하는 스타일말하면
안될듯 어그부츠랑 항공모함신발 뒤굽이 엄청 높아서 불안해보이는게
싫더군요.

같이님 꼭 그렇게 됐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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