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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해보는 생각
by saromi7  2004-02-08 22:07 공감(0) 반대(0)
사람은 항상 변한다.
뚱뚱했던 사람이 살을 빼서 날씬해지기도 하고
날씬했던 사람이 뚱뚱해지기도 하고
자신만만했던 사람이 실의에 차 있기도 하고
어두웠던 사람이 밝고 희망차게 바꾸기도 하고,
물론 그리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살을 빼는것만 해도 그리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단기간에도 한사람이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 줄수 있지않나 생각한다.
회사에서 안좋은 일때문에 침울해 있을수도 있고
너무 기쁜일이 있어서 밝아 보일수도 있고,
밤에 잠을 설쳐서 얼굴이 부어 있을수도 있고,

그렇다면 만남을 통해서 상대방의 어떤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일까?
소극적인 것처럼 보여도 결혼하고 나서 적극적으로
살수도 있는거고, 좋은 조건이라 보이는 것들이
일시에 날아 갈수도 있는거고,..

나만 생각해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화를 거쳐온거 같다.
군대를 거치면서 인상은 좀 더 날카로워진거 같고,
바쁘고 힘든 회사일을 거치면서 좀 실없다고 할정도로
잘 웃던 얼굴에서 좀더 신중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일상에서도 프로젝트 때문에 힘들때는 좀 지친 모습으로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거 같고,...

물론 오랫동안 사람을 사귄다면 좀더 그 사람을 잘 알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차서 만남을 같는 사람이라면
그럴만한 여유가 없지 않겠나?
어차피 이것저것 원하는 것에 다 맞는 사람은 찾기 힘들테고
반드시 포기할수 없는 것을 고르라면 어떤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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