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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받고 일하겠다는데도 "로스쿨 출신은 사절"[11]
by 삼성통닭 (대한민국/남)  2012-03-23 12:37 공감(0) 반대(6)
전문직도 이제는 메리트 줄어들음.전문직만 찾는 된장녀들 참고...

월급 200만원 받고 일하겠다는데도 "로스쿨 출신은 사절"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1-1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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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변호사′ 시대 - (1) 취업전쟁 시작됐다

변호사 되자마자′백수′
지방 로스쿨 취업난 심각…"정부가 뽑아달라" 요구도

′귀하신 몸′옛말
"年 2500명씩 쏟아지는데 200명 시절 대우 말 안돼"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2012년도 검사 신규 임용 지원 안내’를 공고하면서 각 로스쿨과 사법연수원에 “다른 공공기관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는 전례 없는 방침을 통보했다. “지원자가 소신있게 한 직역을 선택하라는 권고”라는 설명이었다. 이를 놓고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연수원과 로스쿨에서 검사가 되겠다는 인원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중복 지원자를 빼도 뽑을 사람은 남아돈다’는 여유 아니냐”는 반응이다.

변호사들이 취업 한파에 내몰렸다. 올해 변호사 명함을 다는 로스쿨 1기 졸업생들은 변호사 자격증을 따자마자 실업을 걱정할 상황이다. 이에 반해 정부기관이나 로펌, 기업에서는 전례 없는 변호사 공급을 즐기며 느긋하게 우수 인력을 골라가려는 움직임도 있다.

◆고려대 자퇴해 서울대로

취업난은 연수원보다는 로스쿨, 이 가운데서도 지방일수록 심각하다. 충북대 로스쿨은 졸업 예정자 70명 가운데 취업을 확정한 인원이 2~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대 로스쿨은 100명 가운데 20명 정도다. 아직 한 명도 취업을 확정짓지 못한 지방대 로스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 사정이 악화되다 보니 전국 25개 로스쿨 졸업 예정자 2000명 가운데 15% 정도인 300명가량이 변호사 시험을 포기했다. 취업이 잘될 만한 로스쿨로 옮기기 위해 휴학하거나 고시 등 다른 진로를 알아보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익태 충북대 로스쿨 학생회장은 “재수를 해서 서울권에 있는 로스쿨에 다시 입학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소위 ‘SKY’로 불리는 명문대에서도 이런 양상이 벌어진다. 고려대 로스쿨 1기생 중에서는 재수를 해서 서울대 로스쿨 2기로 들어간 사례도 있다. 한 연세대 로스쿨생은 행정고시를 보겠다며 자퇴했다.

‘로스쿨 변호사’의 취업난은 ‘연수원 변호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다. 최근 발표된 법원행시 최종 합격자 12명 가운데 6명은 사법시험 합격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모두 면접에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법원 공무원으로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사법시험과 법원행시에 중복 합격해 법원 사무관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이번처럼 많은 수가 근무 의사를 밝힌 적은 없었다.

변호사 월급도 갈수록 하향세다. 변호사와 변리사로 구성된 서울 서초동 H특허법률사무소는 지난달부터 수습 변리사의 절반 정도인 월급 200만원을 제시하며 로스쿨 출신들이 취업을 지원하는데도 뽑지 않고 있다. 이곳 대표 변리사는 “연수원 출신은 바로 써먹을 수 있지만 로스쿨 출신은 자칫하면 월급 주면서 가르치는 데 시간 다 보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중진 법조인은 “연간 2500명씩 배출되는 시대에 200~300명씩 나오던 시절의 변호사 대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새내기 변호사들이 눈높이부터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로스쿨, “정부가 채용해달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정종섭 서울대로스쿨 원장)는 변호사 실업난이 우려되자 정부에 채용을 요구했다. 그는 “정부에서 활동하는 법률가가 전체 228명에 불과하다”며 “공무원 2000여명을 법조인으로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대책이 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로스쿨생들이 회원인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런 거 하지 말고 차라리 수업 질을 높여야 한다. 부끄러워 학교 다니기 싫다”(ID 은하수**), “로스쿨 졸업생의 생계문제를 도대체 왜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ID wee***) “그냥 로스쿨생도 무상급식해달라!”(ID 아알**)는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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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3-23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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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로스쿨 떨어지셨어요? ㅎㅎ
abk  2012-03-23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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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시네요.
가이  2012-03-23 1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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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문직도 한물가기 시작했음.. 뭐 세상에 영원한건 없음~
아폴론  2012-03-23 1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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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정말 끈질기시다..
심층 면담을 해 보면 뭔가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시지 않을지..ㅎㅎ
llje  2012-03-23 1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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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로스쿨은 상황도 보지 않고 만들어서 ... 어쨌든.. 어떤 직종도 무한경쟁인 시대..
코코스  2012-03-23 1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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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된 놈보단..로스쿨이 낫지....법전 달달외운놈하고 이리저리 경헙한 로스쿨이 훨 낫다는 것임.
다..기득권의 횡포임..즉..기득권끼도 상하가 있다는 것..
코코스  2012-03-23 2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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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나면 다 정착됨..앞으론 로스쿨 출신밖에..안나옴..사시 없어짐..
초혼뇨자  2012-03-23 2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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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의료계 종사자 분들은 물의를 많이 일으키고
잘난척이나 자만심도 심한거 같은데 법조계 계신 분들은 그러는분 안계시는 듯..
의사한테 당했다는 하소연 글은 많은데 법조계는 또 적은 듯...
왤까요.....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인데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은연중에라도 "나 의사요"하는 분들은 좀 있는것 같은데
"나 변호사요. 나 검사요. 나 판사요." 하는 분은 안계신듯...

나만 느끼는건가.......?
아폴론  2012-03-23 2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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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 // 일단 쪽수 자체가 의사가 훨씬 많죠 법조계보다.. 이번에 로스쿨 출신 배출되기 전엔 1 년에 찍어 내는 의사 수가 법조계 인력보다 3배 이상 되었을테니..
소요운  2012-03-24 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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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
의사면허가 10만을 넘어갑니다만, 변호사는 1만을 좀 넘습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의사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변호사에 비해서 약 10배정도 높습니다.
아름다운이별  2012-03-24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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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딱 한놈만 떠들고 다니잖아요 ARES
그놈 병원에 세무조사 좀 안가나요 세무조사 제발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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