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회사에서 이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군기를 잡나요?[4]
by 낭자 (대한민국/여)  2012-04-06 16:40 공감(0) 반대(0)
드디어 우리 회사 골칫거리 비서년이 나갑니다.

지금 사장님이 데리고 들어왔는데, 정말 무개념해서요..

일을 주면 다 안하겠다고 부장님한테 쪼로롱가서 이르고,
심지어는 일을 알려주면 "부장님이 직접 지시하라고 하세요!" 이러고 있고

정말 안하무인인 애였어요. 너무 싫어서 걍 담쌓고 말도 안하고 본체만체하며 지냈죠.
(처음엔 친해져보려고 노력했더니, 막 기어오르더라구요~)

어제는 자기 친한 애들이랑 송별회 한다고 상무님한테 법카 달라고 했더군요.
상무님이 아침에 어이없었다고 저한테..하소연을...

일을 못하는건 괜찮은데, 다 다른사람 책임이라고 하고 쫌 이상했어요.

요즘 애들이 다 그런가 싶다가도...다른 어린 직원들 보면 일 잘하는데, 이상하다 싶고..ㅎㅎ

아무튼 나가면서 뒤통수 치고 나가는데, (사장님한테 팀원들때문에 못살겠어서 나간다고 해서 진노하심..ㅎ)

속은 시원하네요. 걔의 빈자리가 좀 걱정되긴하지만..ㅎㅎ

마음이 불편한 것보다는 몸이 불편한게 더 나아요..하하~

너무 두서없이 썼죠?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있답니다..ㅋㅋ

근데 이런 성격인 애는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다음에도 이런 애 들어오면 처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냥 막 굴려버릴까요?ㅋ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초혼뇨자  2012-04-06 20:49:30
공감
(0)
반대
(0)
그 비서년. (정말 입에 착 붙네요 ㅋㅋ) 님이 사장님의
애.....애첩...??^^;;; 은 아니고요??^^;;
나 막장 드라마 너무 많이 봤나??^^;;

그냥 아무런 응징도 가하지 마시고 곱게 내보내세요...
그런 사람은 다른곳에 가서 혼이 나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그 총대를 짊어지실 이유 없어요...
미워하고 괴롭히는데도 에너지가 낭비 된답니다...
애정이 있어야 충고도 하는거지 그냥 가만 놔두세요... 아니 오히려 나갈때까지 오냐오냐 해주세요..
그럼 님 이야기를 사장님께 좋게 해줄수도 있고 사람이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절대 적을 만들지 마세요...^^
런지걸  2012-04-06 21:38:54
공감
(0)
반대
(0)
상무님한테 법카를 달라는 내공이라니 ㅋㅋ

그동안 힘들었겠어요 ;
용서받지못한자  2012-04-07 16:32:02
공감
(0)
반대
(1)
저정도면 뻔한거지요 비서가 송별회한다구 상무한테 법인카드 달라구하면 척하면 삼척동자 다알겠다 사장 세컨드잖아요 그걸모르나 사장애첩이잖아요 그럼 답나오네 그럼 사장님에게 자금을 대주는 사람의 자식이라든지 무슨 사장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관계자의 딸이라든지 무슨 연관성이 있지요 일반채용된 비서는 아니지요 법인카드 달라고 할정도면 무슨 파워가 있는것입니다
아카시아  2012-04-08 21:14:27
공감
(0)
반대
(0)
당연한거겠죠...그런 사람 정도의 차이일 뿐 어느곳이던 있지 않던가요?
1등이 나가면 2등 하던 사람이 다시 1등자리를 차지할 것 입니다.
이건 당연한 순리 입니다.
채용책임자의 실수라기 보다는
요즘 할줄 아는 거 없어도 연봉 3천 바라는 시대라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많아 졌는지는 몰라도
예의와 소양은 아사 된 듯 합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