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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에 대해..[14]
by 고민 (대한민국/여)  2009-06-01 23:42 공감(0) 반대(0)
소개팅남과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매우 순수하고 여자사귄적 없다고 소개받음)
나이에 비해 아주 착하고 순수했음..아뭏든..

10살어린 까마득한 후배가 있는데
10년간사귀는 여자친구가 무지 챙겨준다고 부럽다고
하더라구요..근데..10년이나 됐는데 키스나 잠자리 한번 안했다고
하더라구요..전 뭐 그럴수도 있죠 그랬는데
그사람은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이러는데
이사람 혹 사귀게되면 그런거 요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키스라도 요구하면 싫을꺼 같단 생각들고
남자들은 사귀면 다 스킨쉽 원하는건가요?

두렵네요.정말 좋은 사람이나 결혼상대 아니면 전 공포스러울꺼 같아여
순진한 사람이 소개팅 첫만남에 잠자리..어쩌구 이런얘기 꺼내는거
좀 의외였구요.둘다 나이가 많으니 말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런데 무지 두려움이 많아서.. 남잘 딱히 사귀어 본적도 없지만
생각만 해도 몸이 덜덜떨려요.대학초년때 눈감았을때 살짝 뽀뽀 한 3번 당해(?)
본게 다구요..10년넘게 남자랑 접촉해 본적이 없어요.손이건 입이건.,,
결혼해선 첫날을 어찌할지 넘 두렵구요..남들 다 그러구 사는데 난 왜 이런지.
결혼은 해야 하는데 접촉이 너무 두렵네요.너무 이래도 남자가 싫어할텐데..
2년전에 좀 맘에 드는 사람 만났는데 길가다 덜썩 손을 잡길래 나도 모르게
확 뿌리치며 소리를 질렀는데 어색한 분위기..미안했지만 썰렁..그후로
그는 절 떠나더군요..ㅋ
친구가 혼전임신하고 결혼했는데 전 속으론 부도덕 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순진한 네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그런마음..속으로만 생각..
잠자리 하는거에 대해 사람같이 안보인다고 해야 하나..죄송합니다.이런말해서ㅠ
근데 전 힘드네요 왜 인간이 자연스러운 일을 나는 왜 혐오스러운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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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서 점잖게  2009-06-01 2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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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긋는 단어로 "교제"라는 말을 쓰는 것 같네요.
사귄다 애인 생겼다 개념이 아니라서 더 서로 조심스럽 지 않을까요....

어떤 분 맘에 두셨는 지 몰라도 키스하면 싫을 꺼 같은 분이랑 어떻게 사겨요;;;;;;;;;;;;
전제가 이상해여;;;
결혼하면  2009-06-01 2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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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알아서 하니까 쓸데없는 걱정말고,착하고 성실하고 글쓴분을 사랑해줄 남자나 잘 찾으세요.
결혼하면  2009-06-01 23: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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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 모든 남자는 자기 마누라가 성경험없는걸 더 좋아합니다. 요즘 세상이.. 낙태경험 없는 여자라도 걸렸으면 하네요.
생각만해도 짜증  2009-06-02 0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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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자식들의 엄마 될 여자가, 다른 남자들이랑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면 정말 기분 나쁠것같음...

그래서 학벌도 좀 되고... 가정교육 잘 받은 여자 고르는 것임...

제발 이런저런일 없는 순진한 여자 만날수 있기를...

(나 또한 이러저러 지져분하게 논적 한번도 없으니 돌던지지 마시길~~~~)
스킨쉽이 싫은 건...  2009-06-02 0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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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진짜 좋아하는 맘이 없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손 잡고 싶어지죠.
선보서 자주 만나고 서로 좋아하는 맘이 싹트면 자연스럽게 손도 잡는 건데 넘 급하게 손부터 잡는 사람은 싫은 게 당연해요.
만나는 사람 아무나 손잡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요?
선으로 만나는 사람이 모두 매너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 첨부터 넘 스킨쉽 얘기 하는 사람은 알아서 피하게 됩니다.
글쓴님이 문제가 있어 스킨쉽이 싫은 게 아니라 아직 사랑하는 사람 못 만나서 그런 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결혼도 어느 정도 좋아하는 맘이 있어야 하죠.
함께 있어도 싫지 않고 한 공간에 있어도 자연스런 사람 만나면 손 잡아도 포근하고 든든하게 느껴질거예요. 순수한 님과 어울리는 좋은 분 꼭 만나실 거예요. 행운이 있길*^^*
허허  2009-06-02 0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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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래여.... 아마추어같이...
도대체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 그런걸 고민으로 가지고 계신건지... 사춘기도 아니고...
좋고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싫고 하기시르면 안하는거지...쩝...
스킨  2009-06-02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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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푸드....피부에 양보하셔요~
고민하지말고,,,,  2009-06-02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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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사겨보구 걱정하쇼!
저라도  2009-06-02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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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을듯.너무 경계하는 여자는..그런데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그런게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가르시아  2009-06-02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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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참..애기들도 아니고... 대학교 1학년때나 하던 이야기가 주제가 되는군요.
스킨쉽 트루퍼스  2009-06-02 1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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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의 전쟁....Skinship Troopers
재야기  2009-06-02 1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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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남자분 너무 순진함.

학벌이 좋으면 지저분하게 안 놀았다? ㅋㅋㅋ
가정교육 잘 받으면 지저분하게 안 놀았다? 통금 있으면 통금전에 해결하면 되고.ㅋ

그건 그 사람의 품성임. 보이는 가치로 찾을수 없는.ㅋ
재야기  2009-06-02 1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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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더라도 남들 다 하듯 첫날밤을 보낼테니 걱정마시고요.ㅋ

나도 혼전 임신은 부도덕보다 책임감 없어보여 싫고.ㅋ
애인사이끼리 육체적 사랑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결혼 상대로 글쓴이처럼 순진하고 순수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80%이니 걱정마시길.ㅋㅋ
사랑하는 사이라면 지켜달라고 하세요. 꼬~옥.~!

피오나  2009-06-02 1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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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남자 손길 한번 느껴보기라도 해봤으면...

이넘의 주둥이는 밥 먹는 데만 쓰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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