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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은 어디에[1]
by 준비된여자 (대한민국/여)  2012-04-21 09:50 공감(0) 반대(0)
저는 한국과 외국을 오가며 살고 있어요
가치관과 정서가 비슷하고 이야기 잘 통하는 좋은 한국분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데 그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커플넷 통해서도 훌륭하신 분들과 몇번 만남을 가져봤지만 정말 마음 통하는 분은 없더군요..
최근의 만남을 통해 저는 남성분들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제게 호감은 보여도 반해서 순수하게 불타는 열정으로 대시하는 분이 없었어요...
제가 많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제가 만나본 연령대의 남자분들이 성숙하신 걸까요, 그것도 아님 그저 요새 세태가 그런걸까요?
전 그냥 저를 끔찍이 아껴주는 사람과 신뢰를 쌓고 정을 주고 서로 의지해 살고 싶을뿐인데
그게 세상에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 몰랐네요
언젠가 함께 하게될 그사람과 더 행복하고 싶어서 요리도 배우고 인테리어잡지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주변에서 지혜가 될만한 좋은 얘기들도 귀담아 들었는데 이러다 사랑과 열정없이 현실과 타협해 하게될 결혼이라면 이제까지 이럴 필요 있었나 싶네요...
낙천적인 제가 점점 회의적이 되어가요. 그래도 자신감마저는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얼만큼 찾고 기다리고 준비하면 제 짝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디메에 있는지 밥은 잘 먹고다니는지 참 궁금해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ㅋㅋ
곧 서로를 만나게 된다면 힘들지않게, 서로가 내 짝임을 한 눈에 알아볼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내 님과 각자의 님을 찾는 많은 분들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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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2-04-21 2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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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태가 그런가봐요. 여자분들도 그러시던데...다들 급해서 그런가.. 아니면 확신이 없어서 그런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여러 사람들을 동시에 만나면서, 이리저리 생각해보기 하는 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사람을 알때까지 최소 3개월은 걸리는데.. 만약 잘 안됐을 경우에는 다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너무 늦어버리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이리 저리 재는듯한 느낌에 진실성을 떨어질 것이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 모습을 들키게 될 경우 신의를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스스로를 높일수가 없고...
연애의 최고 기술은...결국... 사랑하는 것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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