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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신고 폐지에 대한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습니다][17]
by 고객만족팀  2012-06-06 14:03 공감(0) 반대(6)
최근 약속파기 관련 요청사항이 고객만족팀이나 웹마스터 이메일로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당초 '약속파기' 제도는 회원님들간에 자율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커플닷넷 서비스의 특성상 서로간에 약속을 준수하고 매너있는 만남을 유도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것 입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운영되는 과정을 보면 서로 만남을 가졌음에도 상대가 마음에 안들거나 아직 만남 자체를 가지지 않았음에도 기분이 나쁘다고 일방적으로 약속파기신고를 하는 등 '보복성(?)'으로 악용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

본인의 잘못도 아닌 일방적인 신고로 약속파기 횟수에 기록되어 주홍글씨가 되어 매너가 좋은 분임에도 다른 분이 만남을 주저하는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남은 회원님들간에 자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회원 당사자간에 발생하는 사적이고 주관적인 예민한 문제까지 회사에서 개입하거나 제재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금번에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 약속파기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자 하오니 회원님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참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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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  2012-06-06 1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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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나 제재의 수위를 더욱 높여도 모자라판에 폐지라니요....아이고, 자꾸 어느방향으로 가시는 거예요...ㅠㅠ
저는 플포응답률 없애신것도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만났는데 비매너로 신고당했다면, 상대가 오죽하면 신고를 하고
신고당한 사람은 오죽이나 못되게 굴었으면 신고를 당했을까요...
용서받지못한자  2012-06-06 1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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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남후 형식적으로 만나는것은 약속파기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커피값이나 밥값을 내지않으면 약속파기로 간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후의 원칙 첫만남은 남녀 똑같이 커피값이나 밥값을 공동부담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깨  2012-06-06 2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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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만나기도 전에 약속 파기한 사람이 오히려 보복성으로 신고하기도 해요. 님생각처럼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약속파기라는 것이 만남을 갖았느냐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만났다면 그것은 약속을 지켰다고 봅니다.
전 없애기 보다는 신고는 하되 그것을 선우에서 번거롭지만 한번더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회원들이 볼 수 있게 약속파기란에 체크해주는 것은 어떨까 해요.
사실 여기 좀 막무가내인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매너 운운 하시는 분들 있던데 차라리 그분들 위해서 비매너 체크란을 해두는 것은 어떨지...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샛별  2012-06-06 2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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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 없애면 절대 안 됩니다. 초혼뇨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단 프러포즈를 수락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 만날 것이면 프러포즈를 수락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아예 수락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약속 정하는 사이의 통화가 오가는 도중에 사소한 것으로 약속파기, 혹은 프러포즈 수락 후 변심으로 약속파기하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나요?
쥴리  2012-06-07 1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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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낸 플포 수락해서 연락처주고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출장중이라는 핑계로(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주일 넘게 기다리게 해서 제가 먼저 연락했더니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당하게 3만원 계좌로 넣어달라고 했어요. 물론 입금했더군요.

만약 그 사람이 입금 안했으면 약속파기 신고했을거에요.
저처럼 상대방이 약속안지켜도 그냥 매칭권 구매금액 넣어달라고 하거나 그냥 좋게 넘어가시는 분도 있을 거에요.

약속파기 신고제는 최후의 수단이니 폐지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대신 억울하게 신고당하신 분은 선우측에서 양쪽의 의견을 다시 듣는 걸로 조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2012-06-07 2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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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 응답율도 모르고, 약속파기횟수도 모르면 뭘 보고 플포를 보내라는 건가요? 대신 약속을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약속파기를 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약속파기를 당사자가 신고하면 바로 카운트되게 하는 것 보다 약속파기 사유를 좀 자세하게 적어서 고만팀에게 신고하고 고만팀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본 후 약속파기 여부를 결정하게 하는 것이 옳을것 같네요. 그리고 응답율은 다시 살려주시죠. 거절 승낙 여부를 제시간에 결정해서 답변주는 것도 중요한 판단기준입니다.
금슬상화  2012-06-08 0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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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프러포즈를 없앤다면 약속파기를 없애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둘다 손해보게 되니 약속파기가 거의 없겠죠.
식신  2012-06-08 2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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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를 회원이 직접 눌러서 신고하는데 이 부분을 없애버리고 대신 고객만족센터를 통해서 증거를 통해 입증하면 파기를 한 회원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거 어때요?
서로 보복성으로 막 눌러버리고; 그럼 제 3자 입장에서는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게 되고... 약속을 파기한 것에 대한 불이익은 필요하지만 회원간에 직접 신고하는건 좀 별루인거 같아요
행복한 나를  2012-06-09 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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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는선우에서이메일로양방의이야기를듣고선우고객팀이처리할수있게하고
비매너메뉴를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최근 로긴날짜 좀 표기해주세요
플포 응답률없앤것도 고객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고
만남을 피해갈수있는데 비매너나 약속파기자주하는 회원을만나게하는것은
너무 선우입장에서 성과올리려고 하는것같아서 솔직히 불만만 쌓이네요...
happylove  2012-06-09 0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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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다수에게 프로포즈로 찔러보고 결제안하는 사람들이 약속파기자로 횟수가 점차 늘어나니까 또 이런식으로 폐지하자는 의견을 내 놓군요.
얼마전에 약속파기건이 16건이 되어있는 사람도 봤네요.
그런 사람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 선우라니... 뭐 말 다한거죠..
약속파기 시스템을 없애기보다 이런 비매너인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부터 좀 하세요.
파기건이 5회 이상이면 회원명단에서 제명을 시키던가(물론 선우가 이런 조치를 취할 이유는 전혀 없겠죠. 약속파기회원도 어차피 선우에겐 그저 프로포즈 결제해주는 고마운 회원에 불과할테니..)
이런식이니 회원간의 만남이 3만원짜리 가벼운 만남에 그치질 않죠.
요즘 선우를 보고 있자면 어떻게 하면 결혼 성사율을 높일 수 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프로포즈를 더 많이 수락하게 해서 돈을 벌수 있을까.. 하는 궁리로밖엔 안보이네요.
happylove  2012-06-09 04: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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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약속파기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약속파기 건을 승낙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겁니다.
단순히 클릭하나로 상대를 파기신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선우가 말하는 화풀이성 파기신고 아닌가요?
최소한 유선상으로 한번쯤 양측간의 얘기를 들어본 후 약속파기횟수를 카운팅하는 방식이었어아죠.
에네마의 여왕  2012-06-09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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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 ㅋㅋ 그런건 하지마세요 그거 하나 한다고 사람평가가 되냐
프로포즈 했는데 결제 안했다고 무슨 약속파기냐고 참나
호날도  2012-06-09 1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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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 상대방이 해서 신고한건데 탈퇴하면서 저한테도 약속파기 날리더라구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도 찾지 못 하는 선우사이트가 이제 이상한 사이트로 변질되는 느낌입니다.
아니마  2012-06-10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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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와 특별플포 동시 폐기가 정답입니다. DB에서 약속파기 시점과 특별플포 여부를 확인하시어 통계를 내 보면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복하는 이유는 특별플포까지 해서 신청했는데 취소 됐거나 만났는데 진상이라면 성인군자라도 열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둘이 공평하게 부담했다면? 상대가 진상이라도 보복까지는 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muse  2012-06-10 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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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센타를 통해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약속파기를 정해야 합니다

전 에프터 않했다고 파기신고 누른분도 있었어요
햇살가득  2012-06-10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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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있는 것이 나은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장치는 있어야 합니다. 다만 문제되는 사실이 아닌경우에 대해서는 확인절차
정군  2012-06-10 2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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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 지금 플포시스템이 우선은 여러명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보내고 그중에 답이 오면 일부만 플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하던데..그렇다면 시스템적으로 약속파기를 조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완이 오히려 필요합니다. 동시에 플포할 수 있는 갯수에 제한을 두는 겁니다..한 세명이내로...그 중에 답이 오는 사람들에게는 플포를 다해야겠죠..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에는 플포를 보내도 확인만할뿐 응답을 하지않으면서 기한만료시키는 여성들이 많다는 데에도 있습니다. 따라서..이에 대한 불이익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현 플포제도를 이해한 것이 맞다면...요약해서 세가지 정도 개선을 검토해 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첫째..약속파기제도를 유지한다면..최소한 쌍방간의 의견을 경청한 연휴에 최종 판단한다.
둘째..플포할 때 동시에 3명이내에게만 보내도록 한다.
셋째..이와 동시에 플포를 확인하고도 일정 기간 이내에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기한만료의 경우에도 약속파기제도와 같이 명기를 해서 플포하는 사람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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