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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2억[31]
by 좋은일 (대한민국/여)  2012-06-18 16:48 공감(0) 반대(2)
안녕하세요? 선을 봤습니다. 가볍게 6번 데이트 하였는 데 중매하시는 분이 6월말에 상견례를 하자고 하는 데,상견례날 사성을 써 오고, 예단 2억을 가지고 나오라고 했대요..(2억 이하로는 안된다함.) 첨부터 이런 집이면 안 봤을 텐데.. 첨엔 그런 거 안본다더니..(남자는 38살,치대 본과3년생)
이동네가 원래 이런 건가요? 아시는 분 말씀 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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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2-06-18 1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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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2억은 문제가 안되시나보네요..
행복한출발  2012-06-18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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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말남 치본과3년생??..치과의사는 치술 수명 또한 짧다는 거..
전문직 팔아 드시는 가정치고 제대로 된 가정없어요.
더구나
상견례날 2억 준비하라니요?? 그 2억가지고 신수 편안하게 그냥 싱글로 잘 살아요오.
요즘 임플란트 가격도 형편없어요.
스켈링도 5000씩 받는 세상입니다.
치과의사로 장사해 먹을 작정이신갑네..별사람들..
q  2012-06-18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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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중에 ? 병원 차리는데 보탤려나 보죠^ 2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중매로 의사집안과 결혼하는데 사실 혼수문제를 안본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동네는 원래 억대 예단은 예상하셔야죠.
어른이되기  2012-06-18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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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일수 있겠지만 의사분들 이래서 만나기 싫어요...ㅠㅠ
예전 제 남친도 그랬고... 연애하는 척 하더니 결국 저에 대해서도 조건 엄청 따지고 있었어요.
저 또한 의느님 어머니께서 큰돈들여 귀하게 키운 자식님(?) 돈 같은걸로 흥정하며 모셔오기 싫더라구요.
뭐 어차피 저희집은 예단 몇억씩 할 형편도 안되었었구요.
그냥 끼리끼리 잘 만나시는게 그분들에게 좋을듯....
어른이되기  2012-06-18 1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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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8살에 본과 3학년이라니....
투자한게 아까워서라도 예단 2억 받으려고 하실듯...
저같으면 어차피 그런거 못해주는 사람이고, 미안해서라도 나말고 딴사람 만나라고 할 것 같아요.
좋은일님은 그만큼 사정이 되시나보네요.
아카시아  2012-06-18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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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다가 새로 의전원 가신 분인 듯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치과의사 하다가 새로 또 무얼하실지 기대되는 분이네요..
분석남  2012-06-18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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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3학년... 39살에 4학년 40살되서 졸업하면.... 흠....
너무 늦지 않나요?
마시마로  2012-06-18 1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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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으로 안끝날껄요?
평범한 집안 평범한 직장 남이 좋아요
전문직이신분들..집안이 항상 너무 기울더라구요.
맨날 돈돈돈..돈은 더 낼수 있지만 그런 맘씨가 괘씸해서..
의사만나다가 결국 돈 문제로 헤어진 경험 있는 일인..
동물의왕국  2012-06-18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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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억가지고 뭘 그래요 ~ ^^

여기서 남자들은 2억이면 여자들이 콧방귀만 ~ 흥 ~
행복한출발  2012-06-18 1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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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실제나이는 40 된 분이시네요...본과 4년 졸업후 인턴 레지 3년을 거쳐아 할 건데..
그땐 나이가?
상견례날 2억 준비하라니요.
상견례한다고 결혼하나요?
상견례하고 깨지는 수가 얼마나 많아요?
결혼식장 같이 들어가야 결혼하는 겁니다.
우리 친척중에도 안과의사 중매로 결혼하는데 억단위의 지참금을 요구한다고 다 결정된 결혼을 깬 친척이 있습니다.
행복의 척도는 배움이나 부의 누림이 절대 아닙니다.
콩콩이  2012-06-18 2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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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과의 중매는 어느정도 거래라고 보시면 좋을듯...
애초에 의사랑 중매본다고했을때 평범한 직장남보다는 선호했을테니..
여성분들도 의사좋아하시는분들은 그기대치에 응당하는 뭐..
어느정도는 싸들고 가실생각하는게 서로의 안싸우고 결혼까지 갈수있음
다만 저분은 나이가 좀 있어서 의사로서의 의미는 거의없어보임
더구나 치과의사는 나이들면 손떨린다고 손님들 불안해함 ㅋㅋ
콩콩이  2012-06-18 2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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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아파트 사오라고는 안하던가여? 그럼 저 의사님 저정도면 바라는거 없는편인것 같은데...
정군  2012-06-18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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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 입장에서 보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지만...어차피 중매란 것이 조건과 조건의 만남이라는 현실적인 부분이기에 이러한 얘기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듯 합니다..그리고 논쟁도 계속 재연되구요...
그래서 그런지..끼리끼리라는 말이 나오는 듯 합니다.. 요즘 전문직들도 전문직들끼리 결혼하려는 추세가 많더군요...혼수다 뭐다 말이 많아지고 귀찮아지니...
초혼뇨자  2012-06-18 2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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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쌤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TV에보면..주위 얘기 들어보면 의사랑 결혼할때 열쇠 세개 어쩌고 하는데
자기 친구들중에 그런사람 한명도 없다고. 자기도 한개도 못받았다고 하던데요...
그덕에 자기는 집에서 왕대접 받는다고.. 많이 받고 한 친구들도 간혹 있지만 그럼 처가 눈치보며 살아야 한다고..
저보고 자꾸 어디서 그런 얘길 듣냐고 물어보시는데 차마 선우게시판에서 들었다고 말을 못하겠다는...ㅠㅠ
참고로 인서울 상위권 대학 최고 인기학과 전문의.

근데 인간적으로 생각해보면...그만큼 투자했고 노력했으니 물질로 보상 받고 싶어하는걸
나쁘다고만은 못하겠어요...그리고 보면,첨부터 의대 들어가서 그세계가 전부로 살았던 사람보다
다른일 하다가 치사하고 드러워서 까짓거 나도 의대간다!해서 신분상승한 분들의 보상심리가
더욱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여튼,그들만의 리그네요.....
과객  2012-06-18 2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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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얻는데 2억이 과합니까? 서울에서 결혼할려면 평범한 남자라도 2억짜리 전세 아파트 정도 있어야 합니다...아차 2억으로 서울에서 전세 아파트 구할 수 있나요...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애도 아니고 선봐서 조건보고 하는 결혼인데... 그게 싫으면 선택안하면 그만입니다... 2억주고 결혼하던 그게 싫으면 하지 말던.... 그 사람들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으면 수용안하면 그만...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give and take 인생은 그런것....
아폴론  2012-06-19 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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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자 집안 돈 보고 떡고물 좀 얻어 먹을 생각으로 배우자를 고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저의 경우이고, 경제적인 것을 목표로 자기 인생 즐기는 것 꾹 참고 견뎌가며 노력했고 그에 대한 보상을 경제적으로 받으려는 다른 사람을 순순하지 못하다고 저의 잣대로 도맷금해서 평가절하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철학 내지는 가치관은 다 다른 거고 어느 것이 더 옳다 그르다 쉽게 판단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원글 쓰신 분 남자측에서 마치 돈 떼어먹기라도 할까봐 확인하듯 여자측에 돈을 들고 오라고 하며 노골적으로 돈을 밝히는 모습을 보니 개인적으로 좀 씁슬하긴 합니다. 한 평생 동고동락하고 서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며 기대고 살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주판 튕기는 인간관계가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능력이 되는 선에서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해 주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대놓고 요구하는 건 좀 모양새가 별로긴 하네요.
소리사랑  2012-06-19 0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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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가 직접적으로 애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텐데 좀 드문경우네요. 예단은 거의 알아서 맞춰주는게 관례인데. 부모님들이 상대방 직업보고 판단하셔서 어느정도 예상하는게 보통입니다. 서로 얼굴 붉히는 일안만들어야 결혼해서 잘사는것같습니다.
2억이면 그다지 많다고 생각은 안드는것같네요 대신 나이가 38이라서. 38이면 개원해서 한창활동할 나이인데 아직 수련중이라니 저도 그런경우는 처음봐서...
연애도 아니고 맞선보고 결혼하는건데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조건은 어쩔수가 없다는것은 인정하셔야할듯.
과객  2012-06-19 0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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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는 2억이 큰돈인가... 남자 입장에서는 껌값 아닌가??? 서울 아파트 전세값 기본이 2억인데... 이렇게 여자와 남자의

시각차가 큽니다... 서울에서 남자가 아파트 전세값 마련 못하면 장가 못 가지 않나??? ㅎㅎㅎ
아폴론  2012-06-19 0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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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 경우 세부 전공이 있어도 그냥 ′치과′ 한 묶음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 잘 버는 교정과는 약간 예외구요. 한 해에 천 명 가까이 쏟아 지는 걸 감안하면 단일 학과에서 적은 편이 아니라 경쟁이 치열하고 수입 보전이 쉽지 않고, 개원 하기에도 서울에는 이미 포화상태이죠. 요즘 임플란트 가격도 한 참 때에 비해서 반토막 혹은 그 이하로 떨어져서 예전만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페이를 할 경우 600~900 사이 받구요. 교정과는 1300~1600 안팎 받습니다. 개업해서 자리 잘 잡으면 수입이 많이 뛰겠죠.

인간적인 관계를 떠나서 오가는 돈만 보자면, 결혼할 때 처음 해 가는 2억 예단이 결혼 생활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그리 큰 돈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저의 경우 결혼하면 제가 ′매년′ 세후 2억 이상 벌어 올 건데, 여자가 결혼 초에 2억 가져온다고 해서 그게 그리 큰 돈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제가 여자한테 돈을 요구하지는 않겠지만요.

원글님이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위해 남자분을 만나신 거라면 피차 일반이니 여유가 되신다면 2억 준비 하셔도 손해는 아니실 거고, 인간적으로 좋아서 만났는데 남자측이 저러는 거면 헤어지세요.
결포 할망구  2012-06-19 0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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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가 됐든, 여자가 남자에게든, 남자가 여자에게든, 집이든 혼수든 요구하는 말을 한다는 게 좀 그렇네요.
어느 정도가 됐든 뭔가를 받으면 감사한 일이지만 말이죠.
저라면 그 말이 누구 생각에서 나온 건지 살펴볼 것 같아요.
주선자 입장에서 관례적으로 나온 말이라면 남자분이랑 잘 얘기하면 될 테고,
남자 가족의 생각이라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남자 분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테고,
남자 분 생각이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바이바이할 것 같다는...
어쨌든 본인한테 맞는 답은 본인만 아실 테고, 어떤 선택이든 그에 따른 책임만 지시면 되는 거니까요.
스티브 잡걸....  2012-06-19 0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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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혼수를 요구하진 않는다고 봅니다. 제 주위에 의사 친구들이나 동생들을 봤을 때 높은 혼수 받고 결혼한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연애하다가 사랑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혼수하고 결혼했습니다. 특히나 선시장에 나오시는 분들 중에 나이가 많으신 의사분들은 아마도 높은 혼수를 요구하시는 분이 많으실꺼라는 짐작은 드네요... 그 전에 결혼도 혼수문제로 인해 아직까지 결혼못하신 분들이 꽤 있을 거라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랑 얘기 해보면 중간에서 소개시켜 주시는 분들과 부모님들이 아직 고루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요.. 아마도 지금 현재는 2억이지만 그게 끝은 아닐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해마다 혼수문제로 싸워서 이혼한 부부 얘기를 TV나 인터넷에서 가끔씩 올라오는 거 보면요... 혼수 문제를 떠나서 그 사람의 가치관과 됨됨이를 보시고 판단하시길 권해드릴게요...
좋은일  2012-06-19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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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내어 리플달아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추가 넋두리를 살짝 보태자면 전 33세, 공무원 8년차구요, 남자분이 직장생활을 한 적이 없이 계속 학교만 다녀서.. 저희 쪽에서 혹시 결혼하게 되면 집은 걱정하지말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남자분 차가 수동으로 낡고 불편해보여서(시동도 꺼지고 해서) 혹시 결혼하면 차는 한 대 제가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예단만 최소 2억이라니.. 것도 상견례날 "들고나오라니" 이해가 안되서.. 저희 집에서 조용히 없던 일로 하자고 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예단은 5천을 생각하셨다네요.) 그 친구가 무슨 대단한 집안도 아니고 유명한 치대도 아닌데, sky대는 내가 나왔는 데..ㅜㅜ 예단2억에 그저 백기를 들 뿐입니다.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딸 나이 33이 되도록 결혼은 아직 때이르다 하다가 인제사 딸 결혼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완전초짜로 선을 보니 말그대로 좌충우돌이네요.. 벌써 털썩 주저앉는 기분입니다. 절대 의사는 쳐다도 안봐야겠어요.. 무서워요.. 뭐 돈없다고 암도 안봐주겠지만..ㅎㅎㅎ
자.. 이렇게 웃고 이제 다 잊자~~!!!!
분석남  2012-06-19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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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이 불합리한 비용은 아닌듯 한데, 태도가 너무 별로네요~
제이콥  2012-06-19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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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자리에 2억 들고나오라고 정말... 그랬단 말이에요?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얘기인데 ㅜ

그냥 집 값에 보태라고 2억을 알아서 준비했을 수 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남자 38세에 아직 학생이면 정말 넘 아닌데.. 남자 어머님이 넘 무리하셨어요 ^^;;;
초혼뇨자  2012-06-19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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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기엔...그러니까 조건만 보자면 원글님 조건이 상대남보다 훨씬 좋은것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랄랄라  2012-06-19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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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가 어떤 동넨지.. 의사 동네는 그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요,
사자 가지고 장사하는 뚜쟁이 선(성사되면 성사비 받는)은 1억부터 생각해야할듯해요.
근데 나이 38에 본과3년, 유명치대아니면 2억의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의사에 너무 학때지는 마시고 초짜시면 더 보세요~~
아둥바둥  2012-06-19 1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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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의전이라도 갈까봐요.....
행복한출발  2012-06-19 2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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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님 좋은 학벌에 안정된 공무원 직장 가졌으니 선남들이 탐 낼 자리입니다.
여유가지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조건보다는 상대방 인품성격가정환경에 중점을 두는게 정답일 겁니다.
부부는 사랑없이는 그 기나긴 결혼생활을 버텨 낼수 없어요.
옛날같으면 자식 낳았으면 운명이려니 체념하고 그냥 살았지만 요즘은 체념보다는 개인간의 행복에 비중을 두는 세상입니다.
정군  2012-06-19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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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남자에게 있어서 좋은 여성이란...좋은 학벌에 안정된 직장보다는..이쁜 얼굴에...애교있는 성격입니다..남자의 능력이 뛰어나면 뛰어날 수록 더 그러합니다...여성들이 생각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남성들을 보면 안된다는 차원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죽어도 김태희  2012-06-20 0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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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님~ 지금 그 결심 꼭 지키시고요, 혹시나 상대남쪽 의사에 따를 까봐 제가 다 조바심 났네요.
보세요  2012-07-03 0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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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억으로 재테크를 하겠습니다...요즘 치과 운영 안되서 문닫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 졸업도 안한 학생이면서 그런 걸 요구하다니요... 뭐 강남에 치과를 지어놓은 것두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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