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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4]
by muse (대한민국/남)  2012-06-29 08:34 공감(0) 반대(0)
종교가 달라 마음이 있어도 돌아서야 할때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신은 이런 판단에 어떻게 생각할지 의문 입니다.

만약, 신에대한 믿음의 중요함으로 인해 돌아 서는게 아니라, 인간들 사이의 문제(가족종교의 문제) 때문이라면

더욱 슬퍼집니다.

모든 종교는 사랑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안에는 배려, 헌신 과 같은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겠죠.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인간을 위한 관습또는 불편함을 덜기위해, 종교라는 변명을 하며 돌아서기엔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포함한 인연은 너무나 소중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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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  2012-06-29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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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교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주제일울오빠교′
′우주제일울자기교′
′우주제일울신랑교′
′우주제일울아내교′
쫌 오글 거리나??ㅎㅎ

그래도 이런종교라면 아무리 많아지고 아무리 독실해진들 문제될게 없을텐데 말이죠..ㅋㅋ
저는 무교라 종교문제로 갈등겪어 본적은 없지만
독실하신 분들은 피하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 이예요...
뛰어넘기 힘든부분이고 설사 뛰어넘더라도 살면서 계속해서 부딪힐거라 생각이되서...

저라면 지금 당장은 마음 아파도 그냥 피해가겠어요.....
muse  2012-06-29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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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의 이야기 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ㅡㅜ.

저 날라리 신자는 아니거든요~ ㅎㅎ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를 돕는 신의 존재를 믿고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이 삶에 중심에 있는 모습들이 전혀 다른종교지만 가치관이 똑같다는 느낌을 받았었고, 그래서 더 마음이 갔던것 같습니다.

전 크리스챤 이지만, 교회안에 real 크리스챤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모습에만 합당한 크리스챤이 있고, 그 반대인 사람이 있고...
죽어도 김태희  2012-06-29 2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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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레알 진심으로 짝사랑한 남자가 있는데 저에게 교회 다닐 것을 여러번 권했었어요. 자기 반려자의 제1 조건은 크리스챤이라며.. 제 주변 사람들은 그러더라고요. 개종하는 것도 아니고 없는 종교 그냥 하나 갖는 건데 뭐가 어렵냐고 교회 다니라고, 그에 대한 제 마음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그것도 30대 초중반에 시작한 건데.. 근데 교회 가는 거 시도도 안해봤어요. 전 종교는 국적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냥 짝사랑이어도 그사람을 볼 수 있는 걸로 만족하기로. 짝사랑이라 그런지 여전히 설레고 좋네요 뭐..ㅠㅠ
까꿍 ~  2012-06-30 0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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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빠지는것처럼 어리석은것도 없지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그만큼 자신의 자립심은 작아지는 법이죠.. 설령 그게 신이라는 이름의 대상이라 할지라도.. 아무튼 종교는 너무 깊게 빠지면, 자신의 영혼을 파괴한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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