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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주를 믿으시나요[11]
by 푸른바다전설 (대한민국/남)  2012-07-05 02:48 공감(0) 반대(0)
저는 사주를 100%믿지는않습니다
근데 간혹 신기한일이 생긴단말이지요

1. 대학지원때 아시는분은아시겠지만...
한곡에서 손꼽히는 학교 중 두군데 써서 한곳은 논술서 떨어지고
한곳은 붙었죠. 근데 전 지금의 모교가 좋아보였습니다(그때 붙은곳 갔으면 인생이달라졌을지도...)
그때 집에서 왜그러냐 그럴거면재수해라 난리셨죠. 그때 부모님이 답답하셔서 첨으로 제사주를 보러가셨는데
가고싶은곳으로 보내라 지갈길은 어떻게든간다 대신 지가. 공부하고싶은곳까지밀어 줘라
전 공부하고싶지않아서 코웃음쳤죠.

2. 대학땐 음악에빠져 학점이개판이었지만 놀았습니다 고딩때 의대 법대는 죽어도안간다 천명했었고(이건완전 후회중)
했지만 4학년 2학기 딱 일주일 대학원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석사를 했고 박사도가고싶었지요 돈벌고 결혼하고싶어서 포기했지만 아직도 박사와 교수의 꿈은 있습니다
예비신부도 본인이벌테니 할라면 도전해보라고;;;;

3. 어릴때부터 우주항공과 자동차에관심많았는데 전자전공이었죠. 지금은? 전자회사지만 자동차 관련일을하고있지요.

4. 제 사주에 처가덕볼일은 없다고합니다. 스스로 일어 설거라고. 처가덕도 없을듯합니다


사주를믿지는 않지만 결혼을 앞두고 어느정도 맞는거같아 이 야심한시간에
쓸데없는 글을 길게썼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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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7-05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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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어요.
저는 사주, 종교 그런거 안 믿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믿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믿음은 스스로가 나약해지고 자신감이 없어졌을때 믿는다고 보는데,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초심  2012-07-05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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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존중해요..
나와 다름이 꼭 증명할 길이 없다고 해서 배척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주가 너무 좋지 않아서 헤어져 본적도 있거니와..
저희 집안엔 어머니와는 30년 저랑은 20년 정도 인연이 있는 사주 보시는 분(신점)이 있으신데..
여러가지 중에 하나만 말씀 드리면..
5년전에 아버지가 패혈증으로 쓰러지셔서 우리 나라 최고 병원에 갔었고..
3일째 되던날 간수치 4000, 혈압 40/60, 몸무게가 63>81(온몸에 물이차서..) 되셨고..
거의 사망 선고가 내려졌었죠..
그때..그분이 오셔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고..
결국 하셨던 말씀이..
너희 아버지 돌아 가시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면서..
결론은..내일 너무 건강하게 칠순을 맞이 하십니다..
그래서..전 조금은 믿고 있네요..
죽어도 김태희  2012-07-05 1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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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기 충만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이래 저래 방향 제시해 주니까 100%는 아니어도 참고는 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상황이 그렇게 흘러갈 거였더라도 그게 또 딱 맞아 떨어지니까 신기하다 믿게 되고.. 안 맞는 건 또 그런가보다 신경안쓰고 ㅎ
푸른바다전설  2012-07-05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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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안좋은 이야기들은 안믿고 좋은 이야기들은 믿으려는 경향들도 있으신듯..ㅋ
아하  2012-07-05 1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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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만남을 가진게 아니라면요..
궁금녀  2012-07-05 2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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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초심님 그분 전화 번호 저도 알고 싶네요..저도 사주는 어느 정도는 믿는 편이라~ 신기하네요
우미하라  2012-07-05 2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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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어요
아롬  2012-07-06 1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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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아요..
60프로는 맞고 나머진 노력이죠
물첨벙  2012-07-06 2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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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고 싶어요..올가을부터는 인생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했어요..저는 나름 잘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올가을부터는 더 잘살려고 그러는구나..싶으니..믿을려구요..
올해는 꼭  2012-07-07 1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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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믿고싶지 않아요..저한테는 결혼을 못한다네요..그러니 믿고 싶지 않쵸 ㅎㅎㅎㅎ 전 그냥 천주교라서 성당에나 열심히 다니면서 기도나 열심히 할래요..그게 더 맘 편하고 더 좋은듯 ㅎㅎㅎ
자운  2012-07-07 2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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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종교 사주 믿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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