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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시작과 결혼..[13]
by 탈퇴남 (대한민국/남)  2012-07-06 10:36 공감(0) 반대(2)
새로운 사업을 시작합니다. 원래부터 사업을 했는데요... 내년부터 닥칠 엄청난 경제공황 대비.. 미국/유럽 수출을 주로하는 현재 사업은 매각을 하고.. 개발도상국 내수 관련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나이도 30대 후반으로 가고 있어서 결혼이 늦어서는 안되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결혼을 생각하는 건 사치겠지죠?

새로운 사업은 분명 성공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최소 1년간은 모든 것을 버리고 집념과 추진력으로 사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불투명한 상황에서 진지한 만남을 갖는 것과, 1 ~ 2년 후 사업 번창과 함께 결혼할 여자를 만나는 것... 어떤 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더 늦어지면 40살이 다가오는데요...

사업의 불투명성을 안으면서 동시에 진지하게 여자를 만나야 할까요? 아니면 사업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 최소 1년을 더 기다릴까요??

의욕은 넘치지만 불안정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나이는 30대 후반인 남자 or 나이는 40살이지만 사업 승승장구 하고 있는 남자... 뭐가 더 괜찮을지...

어짜피 똑같은 남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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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7-06 1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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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은 사업 준비하고 있는데요.
사업준비하는거랑 여자 만나는거랑 반드시 상관관계가 있는건 아니라고 봐요~
ㅠㅠ  2012-07-06 1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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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똑같은 남자에요~ㅋ
여자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는 남자에게 맘이 이끌리게 마련이죠,,
성공할 자신도 있다면서요~ 내조에 힘써줄 여자만을 찾는 건 아니시죠?
내조도,, 내 남자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을때 자연스레 따라가는 거니까요~
올해도 늦고 내년도 늦는데,, 뭘 망설이세요,, 올해만나서 잘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열심히 만나보세요~^^
 2012-07-06 1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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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초남과 결혼하는 20대 여자의 정신상태는 어떨까요? 사업이란에 잘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잘 안되고 어려울 때도 함께 있어주는 와이프가 낫지 않을까요? 잘 나갈 때 20대녀와 결혼했다가 잘 못 나갈 때는 이혼하시게요?
분석남  2012-07-06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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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리다고 어려울때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는 건 좀 근거가 없어 보이는데....
그 사람에 성향에 따라 다른거겠죠~
비키니 & 란제리~  2012-07-06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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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님.. 깔끔하고 명석한 답변 감사^^~~′

라고 하고 싶지만 요즘엔 트렌드가 자식없어도
됀다는 주의가 만연해 있기도 해요.

라고 일부에선 주장하지만, 남자는 대체로 자식을 원하지만
여자는 그냥 나오던지 말던지 될대도 되라 즐기면서 살래죠
분석남  2012-07-06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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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맞는거 같아요. 결혼에 있어서는 여성분들이 적극적이지만, 막상 애를 낳고 하는 문제에 직면하면
오히려 여성분들은 출산을 원하지 않는 분들도 많아요.
실례로, 제가는 친구(여자)는 결혼해도 강아지와 같이 오순도순 산다고 하더라구요.
정군  2012-07-06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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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글쓴님께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여성분들이 현실적인 조건을 많이 고려하다보니..이런 고민을 하시는 듯 합니다..그러나 본인 입장에서 보면 사업에 성공한 상황에서 선택한 여자보다는 지금 미래가 조금을 불투명하고 어렵더라도 나와 함께 할 여성을 선택하는 것이
후에도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쉽지 않겠지만..잘 생각하시기 바래요..
사랑은돈시간인내  2012-07-06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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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나는것과 사업과 무슨관계? 30대후반에 예저녁에 결혼해서 사업도 애도있는사람들 안부러우시면 사업으로 올인하는수밖에요..지금할수없으면 나중도 할수없지않을까요? 할수있겠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준비하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자신이 한여자를 위해 얼마나 준비되어있는가 부터 살피고 만나세요. 만난다고 다결혼하지않아요. 만나야 결혼도 할수있겠죠.
반전  2012-07-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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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 다 고민이시네요^^
39살에도 여자 만나보시고, 인연이 안됐다면, 40살에도 만나보시면 되죠~
올해 당장.. 나우 결혼해내고야 말거야~ 한다고 그게 되면 이 세상에 노총각, 노처녀 없어요^^
괜히 어설프게 맘만 급하셨다 이혼남 되시는 것 보다 찬찬히 오래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안정됐을때 만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분도 확실하지 않은 미래를 설명하느라 괜히 설레발만 치게 될 수도 있고 여자분도 불안해 할 수 있고..
여유로운 맘이 됐을때 연애하고 결혼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사업 잘 되셔서 대박나시면 여러모로 여자분 선택의 폭도 넓어질텐데..남자 마흔 괜찮아요..
토마도우 펠리칸  2012-07-06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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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후 마음만 먹으면 이내 좋은 인연이 생겨나리란 보장도 없거니와
보증된 성공일지라도 막상 그 성공이란 것이 더 이상의 케어가 필요치 않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과연 그런 게 있을지 의문이지만 - -;)
아마도 이전보다 더 긴 시간을,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포기하며 가야할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나요?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그 일이, 그 성공이 꼭 절대 우위에 있다고 보는 건 좀......미숙~?

어렵겠지만 일과 사랑 다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도 분명 있을 테고요.
물론 저는 아닙니다. 그러니 여기 이러고 있는 게고요.

아무튼, 어느 하나를 버려야 한다는 전제를 풀고 둘의 상관관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다시 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어쩌면 그 둘... 더 큰 성공, 더 단단한 관계의 완성을 이루는 상호 필수 요건일지도 모르잖아요?
현재가 그나마 투명하다고 할 수도 있고 미래는 더 불투명할지도 모릅니다.
금슬상화  2012-07-07 1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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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뭐 그거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당하기전엔 많이 두려웠는데 막상 닥치니 별거 아닙니다.
다만 소개받는 횟수가 팍 줄어든다는 거? ㅎㅎ
present  2012-07-07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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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10살 넘게 차이나던 교제중인 여자분과는 연이 닿지 않으셨던가요?
확실한 건 남자가 능력, 외모 훌륭하다하여도 나이가 많아지면 소개받는 여자 나이도 어쩔 수 없이 그에 비례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운  2012-07-07 2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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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고 능력이 되면 19살도 꼬실수 있습니다..돈 부터 버세요...외제차 하나 굴리고 다니면 님이 60살이어도 붙을 된장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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