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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이글을 쓰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11]
by . (대한민국/남)  2012-08-06 11:21 공감(0) 반대(2)
여기서 답을 찾기가 어려워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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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8-06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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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 여성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2. 이 문제는 좀 다를수 있습니다.
여성이 30대 중반까지 경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거나 싫어한다는 것일 수 있는데, 이 경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제 친구의 경우 30대 중반까지 경험이 없었는데, 너무 경험이 없어 임신을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못갖는다고 하더군요.
초혼뇨자  2012-08-06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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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까지 경험 없는거랑 애 못 갖는거랑 뭔상관이예요?
원글님은 고민스럽겠지만 좀 징그럽네요..
그리고 이런거 물어볼곳이 왜 없어요? 님도 나이 많으시겠구만 주위에 경험자들 많을거 아니예요~
내남친이 나와의 성고민 이런 엄한데와서 물어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창피하네요...
완전 발가벗겨진 느낌.여친이 소중하시면 이런데와서 절대 못물어봄.
님은 여친이 뭘로 보이심??
니모꼬  2012-08-06 1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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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동반자로서 함께하고싶으신것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 잇겠지만
혼전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라면 욕부터 먹고 시작해야겠죠??발로 밟을수도??
상대방이 힘든점도 먼저 생각해보시고 서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시에 상대가 입을 육체적/마음의 상처도 먼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글을 인터넷에 작성한것도 먼저 상대에 대한 배려의 부족이라고 생각됩니다.

혼전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면 이곳에 문의를 하시는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전문 산부인과 의사에게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해결책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경은 이해하겠지만 글쎄요 저에게있어서는 영 보기 좋은 글은 아니네요.
muse  2012-08-06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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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결혼후에 더 커질수도 있다는거.... 이 문제로 헤어지는 부부도 생각보다 많다는거....
분석남  2012-08-06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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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꼬
이 부분에 대해서 산부인과의 전문적인 상담이 해결책을 줄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도,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결혼후에 알게되고, 해결을 못한다면,,,,,
불행하거나, 이혼하거나 둘중 하나겠죠.
니모꼬  2012-08-06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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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상대를 부를때는 인터넷이라도 님짜는 붙여주세요^^
뭔가 이해를 잘못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질문을 하신분의 결혼상대자분 께서는 고통이 너무 심해서 어렵다고 언급을했습니다. 심적인 부담을 말한게 아닙니다.
그경우 일반 여성분들과는 다른 외음부의 구조적인 문제일수도있고
보편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경우 대다수가 세균의 감염으로 인한 염증,근육이완,기타 질병의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플까바 무섭다가 아니라 실제로 아프다는것은 정신적인문제보다 육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는뜻입니다.

작성자분이 말했던것은 정성과 마음으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육체적인 문제의 질문이었습니다.


초혼뇨자  2012-08-06 1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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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남자분 두분이 왈가왈부 해봤자 그 여자분이 산부인과 가실일은 없다는거...
이렇게들 여자를 몰라서야.....
여친이 ′자기꺼 크기가 작아서 느낌이 안오니까 비뇨기과가서 상담좀 받아봐′ 라고하면 님들 가실겁니까?
여자들이 산부인과 가는게 얼마나 두렵고 힘든일인지 너무 모르시네요...
그걸 또 남친이 권해?? 단지 아파한다는 이유 만으로?? 아이고 어이없어...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 분께 무슨소리를 하시는 거냐고요~~~
이건 남자가 좀 못. 미.덥.고. 아직 마음이 불안해서...그야말로 심리적인 부분이 큰거지 구조적 문제일 경우는 희박하거든요??
남친을 사귀어 봤음에도 서른중반까지 처녀성을 지킨 분이라면, 아까 올린 글로 봤을때...글쓴님이 감당할 수준의 여성분은 아닌 듯.
분석남  2012-08-06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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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ㅠ
님의 말씀이 맞긴하다많은... 제 생각에는 산부인과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인가 의문이 들어서요.
질병이 원인이라면 치료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복잡해질듯
니모꼬  2012-08-06 1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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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그건 생각의 차이인것 같네요.
말씀하시는것처럼 여성분들이 임신진단을 제외하고 산부인과에 가는것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도 아마 초혼뇨자님보다 제가 더 잘알겁니다.
초혼뇨자님께서는 단순히 성관계를 갖기위해 병원에가서 고칠수있는지 알아보러가자 라고 생각을 하신듯하네요.
저는 그런 생각으로 말한게 아니며 상대방이 아플수 있다는 것만을 생각했습니다만 제 생각 이상으로 과하게 앞질러 나가셨네요.
글을 작성했던분은 위에 적은것처럼 아플까바 무섭다는 표현이 아니라 너무 아파서 불가능하다고 언급을 한것이고 그건 생각하시는 정신적인 부분이아닌 육체적인 부분일 가능성이 더 크게 보였습니다.
글 작성자의 글만을 보고 판단한것이지 제가가서 이야기를 듣고 진단을 한것도 아닌데 글이상으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함부로 추측을하는게 오히려 잘못된게 아닐까 싶네요.
초혼님 말처럼 저 또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 훨씬 더 크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체적 질환일 경우 길어지면 심각한 상황까지 오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입견을 가지고 상대의 의도를 모른상태에서 비방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니모꼬  2012-08-06 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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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고의가 아니신듯하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말씀하신 부분도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하는사람이 정신적으로 두려운것이라면 그부분은 따듯하게 감싸주고 배려해주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사랑하는사람이 자신도 모르는새에 큰 질병이 있고 그로인해 앞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방해가 되거나 줄어든다면 저에겐 그게 더 고통스러운일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제가 감쌀수있어도 제가 도울 수 없는 육체적인 문제로인해 아이를 낳고싶어도 못낳거나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일경우에는 서로에게 더 큰상처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초혼뇨자  2012-08-06 1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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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모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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