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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지 않는 남자..[13]
by 흥흥 (대한민국/여)  2012-08-08 13:50 공감(0) 반대(0)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졌습니다.
남자는 40대 초반이구요,,, s대 전문직인데..경제적으로 무능력하고 직업적으로도 인정 못 받는 사람이지요..
좋아하긴 하는데.. 경제적 무능력이 부담스러워서 더 이상 함께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헤어졌습니다.
2년 정도 사귀었는데...
2년동안 사귀면서 엄청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궁금한 건 그 남자는 싸우고 나서 저한테 싹싹 빌거나 먼저 잘 못했다고 한적,, 헤어지자고 할때 매달린 적이
없었습니다...약혼한 사이인데도요...
저 좋아했으면 매달렸겠지요...? 사람들이 말하듯 남자는 좋아하면 무조건 매달리는 것 맞나요..?
제가 생각할 땐 그 사람 자존심도 세고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그 남자보다 더 잘 나가는 전문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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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2012-08-08 1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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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구겨지는 끝을 보고 싶지 않는이상. 어떤 남자가 매달리겠습니까? 님이 그의 무능력을 부담스러워 하는 10배이상 그 스스로가 스트레스였겠죠. 남자가 싹싹 빌것을 기대할 나이는 님도 아니신듯 한데...
흥흥  2012-08-08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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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유치합니다.......
 2012-08-08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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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헤어지세요
많이 좋아하면 메달리게 되겠지요 근데 s대 전문직 나름 프라이드가 있을거고 이여자 아니라도 젋고 예쁜 누군가 만날거라는 생각도 있을겁니다 그것이 수치적으로 자본적 능력이 부족하다해도 아마 벌써 옆에 여자를 두고있을지도 모르죠 나는 이런여잔데 왜 나를... 이런생각 하지마세요 그렇게 자신을 시험하고 비교할 필요 없는겁니다 그사람과 안맞은거에요
더잘나가는 전문직이고 뭐고 직업 좋은 사람보단 자신과 잘맞는 사람을 찾으세요 이미 좋은 직업을 가졌으니 충분한 교양과 비슷한 가치관 배려심 이런것을 갖추었다면 더 낫지않을까요
흥흥  2012-08-08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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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상하게 그 사람이 불쌍하네요...저 바보 같지요...
스펙은 그렇게 좋으면서 직업적으로 기반 못 잡고 방황하고, 개업하다 친구들하고도 등지고, 이젠 남은 건 빚 밖에 없는 그 사람이 불쌍하네요....
흥흥  2012-08-08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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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유야 한 두개가 아니구...시월드 쪽 문제도 있고 남자의 주사와 폭력 문제도 있고,,,,그렇네요..
나이 차이가 좀 있는데도 양보하고 배려하기 보다 화나면 자기 생각만 하는 것도 그렇고...
아~~ 좋아하긴 해도 사람을 온전히 다 이해하고 받아들인 다는건 힘든 건가봐요.
분석남  2012-08-08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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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님께서 좋아했으면 흥흥님이 매달렸겠죠
초심  2012-08-08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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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등등 말씀 하시는 것 보니..의사분이신거 같은데..
주위에 아는 의사분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술 드시고 이상해 지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다른 직업에 비해 공무원과 더불어 주사가 많은 직업인거 같습니다 ㅡㅡ;
여기까진 그냥 이야기구요..
주사의 폭력..치료 받아도 잘 낮지 않는 중증 질환입니다..
평생을 함께할 분을 고르면서..
학벌 외모 같은 스펙보다..
이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잘 헤어지셨다고 사료됩니다..잊어버리시고..다른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그분도 흥흥님을 매달릴 만큼 좋아하진 않으신 것 같으니..부담담도 떨쳐버리세요~~
흥흥  2012-08-08 1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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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니구 법조계입니다...
가이  2012-08-08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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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요즘 별로 상황이 좋지는 않죠. 상위 %로만 살아남는 세상~ ^^;
이제 전문직이라고 무조건 좋은 시절이라는 건 다 지나갔습니다.
댄스걸  2012-08-08 2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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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지 않고 냉정하게 떠나는 사람은 돌아오지않는듯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근데 처음 만나서 매달리는 사람 많은지요?^^
물첨벙  2012-08-09 0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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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분을 만나 사랑으로 지켜오신것같아요 저는 님이 그분의 단점들이 있음에도 사랑하니까 여기까지 오신듯한데요. 아직 매달리지않는 그분에게 미련이 있나봐요 그분은매달리고 싶어도 존심때문에 참는것같아요 . 내버려두시고 꾸욱 참으세요. 아시잖아요 시간지나먼 잊혀지는거요 . 여러번 이별을 겪고보니 좋은사람과의 이별은 땅을치고 후회하지만 나쁜사람은 기억도 하기싫더이다. 그러니 제발 꾸욱 참으시길
우미하라  2012-08-09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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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매달리지 않아서 섭섭하신가요
우미하라  2012-08-09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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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미래가 안보여서 관계를 정리하신것 같은데. 미련이 남으신것 처럼 보여요.

그러니 붙잡지 않는 남자가 섭섭하고. 매달리지 않는것 보니 원래 나를 좋아하지도 않았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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