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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부인"으로 살고있는 모두의 "로망" 그 여자[16]
by 내조의 여왕 (대한민국/여)  2012-09-02 12:30 공감(0) 반대(7)
현재 초등 교사로 재직중인 30살 여자

결혼전 다섯명의 남자를 두루 두루 만나면서 명품 가방과 명품 구두 명품 악세서리를 휘감고 다녔고

그들 중 셋과는 푸켓, 하와이, 괌 까지 몰래 갔다 왔다

그러다가 한번은 임신까지했는데 누가 애 아빠인지도 모르고 중절 수술하면서 몸도 엄청 상해서

정신 차리고 그런 삶 모두 정리하고

학부모가 소개시켜준 남자랑 27살에 결혼에 골인했다.

남자의 부모는 재산 500억 대. 그 남자는 이미 20살에 벤츠를 타고 다녔고,
이렇다할 직업 없이 아버지의 빌딩 다섯 채를 관리...

그렇게 결혼한 여자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아서 집에 베이비 시터를 두고 압구정동에서 살고 있다

일년에 네다섯 번씩 해외 여행을 다니고

하루중 오전에는 수영, 고급 피트니스 클럽 오후에는 문화센터

세시가 되면 아이들 영어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칼 같이 집으로 ~~

저녁에는 전신 경락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근데 그런 친구가 어제는 우리집에 와서 그렇게 사는게 너무 답답하다고 소리를 지르고 싶다고

배부른 소리를 한다

한달에 한번씩 초등학교 야근 한다고 남편 속이고 나이트 가서 짜릿한 원나잇도 즐기는 이중생활의 그녀.

나 같으면 신랑한테 감사하고 현모양처로 잘 살텐데

본인의 끼를 주체 못하나 보다

유한 부인으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과 동경과 선망인 그녀가.....정작 행복하지 못한것 같다

그래도 부럽다........부러워 미치겠다.. 질투가 난다.....

T.T

그리고.. 결혼이란 굴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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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  2012-09-02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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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렇다 쳐도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흐음  2012-09-02 1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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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이기에 하루중 그냥 헬스나 다닌다며 무슨 초등교 교사로 야근???? 말이 조리가 않닿네요..
사랑이 최고!  2012-09-02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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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시는듯?
오전엔 수영, 오후엔 문화쎈타 다닌다면서~~~~
무슨 초딩쌤??
글 올리신분 내용 읽어보시고 말이 되는 글 올리세요.ㅋㅋ
우미하라  2012-09-02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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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교사 유한부인?
분석남  2012-09-02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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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은 좀 다른데 저도 예전에 비슷한 분 알고 지낸적있어요
예전에 제가 있던 밴드와 음악을 좋아하는 무리들 그리고 학원 사람들간의 정기적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알게된 누나였죠
낮엔 초딩교사지만 밤되면 술마시고 남자밝히는 골초로 변신
맘에 드는 남자 보이면 접근해서 따로 나감....
생긴건 정말 안그러게 생겼는데...
잘 살고 있겠죠 ㅎㅎ
호돌이  2012-09-02 1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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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좀 많고 스스로에게 떳떳하지도 못한 사람이 왜 부러우신지??
 2012-09-02 2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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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자신의 ′행복′이죠. 저렇게 산다고 상상해보면 ....부러울 게 없네요...(도대체, 뭐가 부럽지?)
동물의왕국  2012-09-02 2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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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


재산 500억대 : 재산이 500억이나 50억이나 5억이나 별로 먹고사는데 큰 차이점이 없음... 하루 밥세끼... 단지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 다를뿐... 기쁨이 10배 100배 증가하지 않음...

해외여행 : 1년에 네다섯번... 여태까지는 좋았는데...불행하게도... 앞으로 더이상 새롭게 나가볼 나라가 없음... 이미 다 둘러봐서...

한달에 한번 원나잇 : 즐거움은 한순간... 다음날 남편한테 외박한것에 대해 무슨 핑계를 댈까 걱정함...

남편에 만족 못하고, 바람 피우는것으로 봐서...사랑때문에 한 결혼은 아닌것 같고... 돈보고한 결혼한것 같음... ^^
토마도우 펠리칸  2012-09-02 2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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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부러운 게 아니라 결혼이라는 방식을 차용한 투잡? 부업? 굴레?의 댓가로 취득한 허겁지겁한 사치와 허영이 부러운 게로군요.
미치도록 부럽고 샘이 난다는...
본인 같으면 감사하며 현모양처로 살겠다는 글쓴이, 그리고 모든 친구들.
친구는 친구네요.
제가 보는 현상의 본질이 뭐, 이렇다라는...
정신 차리고 그런 삶을 청산했다고 하셨는데 정리도 안되었을 뿐더러 그 로망!은 전염성도 매우 강한가 봅니다.
동물의왕국  2012-09-02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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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다 걸려서 이혼당할경우 저여자가 받는 위자료??? 는 얼마일까요?
意在劍先  2012-09-02 2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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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위한 글쓰기 연습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제 점수는요.
우미하라  2012-09-03 0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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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일한다면서 오전에는 수영 오후에는 문화센터는 또 뭔가요.

27살에 결혼해서 아이가 둘. 남아 여아 한명씩이면
이제 만 1살 만 2살인데. 무슨 영어 유치원입니까.

교사가 야근해봐야 10시면 끝나고 초등교사면 그나마 야자 감독도 없는데
무슨 나이트 원나잇입니까.

상상은 자유지만 글로 올리려면 좀 한번 읽어보고 올리시지..
초혼뇨자  2012-09-03 0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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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 없이 20살때 부터 부모돈으로 한량 짓이나 하고 다녔을 남자를 선택했던 아둔한 한 여자의 삶이
뭐가 부러우시다는건지....아무리 돈이 많아도 새파랗게 어린 자식에게 돈 맛 먼저 가르친 시부모는 또 얼마나
바른 분들이겠으며,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아들이 제 자식인들 똑바로 키울 수 있을까요...?
원글이 사실이라면...님도 아둔하긴 매한가지 입니다. 부러울것도 많네요~~~
페퍼민트  2012-09-03 1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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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건강한 정신으로 보이지는 않아요ᆢ애들은 잘키울지 모르겠네요ᆢ
우리엄마가 저런사람이라는걸 부끄러워할듯 싶습니다
분석남  2012-09-03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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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렇게 자신의 생황을 즐기면서, 가정까지 지킨다면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결혼을 한다고,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가족만을 위해 산다면.... 행복할까요?
비키니 & 란제리~  2012-09-03 1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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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과목이 ′색교′인가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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