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궁시렁~궁시렁~~
by 오세민 (대한민국/여)  2004-04-19 12:53 공감(0) 반대(0)

화장실 앞에 자리한 빈 사무실에 몇주전부터 관리실 사람들이 들락대더니....
내부수리가 있고... 지난 토요일 현판이 걸렸다.
......xx공제조합.......

전망좋은 그 자리......
넓은 창밖으로 아래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
5월이면 저멀리 앞산이 아카시아 꽃으로 하얗게 뒤덮일 것이다.....

쪼매난 창문, 형광등 빛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우린 어둠의 자식들인데.....
뿐인가?...15분마다 뿌려지는 방향제가 아니었다면
오래된 서류냄새로 쾌쾌한 냄시가 났을지도......
부럽다........

오늘처럼 습기 많은 월욜 아침엔.......
아침에 털고온 이부자리 속에 더욱더 미련이 많다......

출근.......
연휴 이틀동안 서로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묻고 떠드는데 30분....
일주일 계획잡고, 하루 업무량 정하는데 1시간....
지난주에 이월시킨 일 정리하고 관련 전화하는데 1시간....
리듬이 잡히기 까지 오전시간 쉬엄쉬엄 그렇게 지나갔다......

오후엔 백화점엘 가야겠다......
a/s 맡겨 놓은 우산 찾아가라고 연락 왔던걸 깜박했네.....
후후~ 봄이라 그런가....?
사방에 깜박이들 천지야~^^*

콩나물국밥으로 점심하고, 커피한잔도 했으니........
이젠 열심히 일해야징~

아참, 매일 듣는 라이오프로가 있는데, 봄개편으로 "유인경의해피먼데이"코너가 없어져서 서운한거 있죠~
월욜마다 기분을 새로히 하는데 도움이 됐었는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