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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피니아 (대한민국/남)  2013-01-07 17:18 공감(3) 반대(5)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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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3-01-07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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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나 애프터 거절을 꼭 ′조건′에 대한 거절로 해석하지는 마세요.
그저 다들 나에게 맞는 레고조각을 찾고 있는거니까요.
솔직히 밥은 먹고 사는 요즘 세상에, 내 인생을 돈에 팔고 싶은 사람은 그리 많진 않답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사는게 속편하지(내가 이래서 아직 결혼을...ㅠㅠ)
정도 안가는 남자 조건만 보고 결혼해 평생 살 맞대고사는 것,
그게 지옥 아닌가요?

저에게 여러번 플포 주신분이 있어요. 급기야 특포까지...
조건 아주 좋으시고 자꾸 거절하자니 너무 죄송한데 다 거절했어요.
저는 조용, 과묵한 분과 정말 죽었다깨도 안맞거든요.
아버지가 그런 성격이도 해서 정말 싫어요. 거절한 이유는 그뿐이예요.

나와 주파수가 안맞을 뿐이예요.
풍류객  2013-01-07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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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님 표현을 빌린다면 여기 돈에 인생팔고자 하는 여자분 많습니다ㅎㅎ
표현을 보다 정확히 하자면 돈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
생각하는 취향을 가지신 여자분들이 대부분이고 시간님같은분은 드물지요
물론 돈따지는 남자들도 물론있지만 여자들에 비하면 소수이지요
그렇다고 말씀드리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랍니다ㅋㅋ^^
보셔요  2013-01-07 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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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로서 시간님 견해 공감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사는게 속편하지" 명언여요. 이 늙은이!!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그간 소개팅볼때마다 왜 번번히 차일까 고민했는데 그 해답을 찾은거 같아요. 그러니 직장여성들 남자 고르는것이 아주 까다로울 수 밖에요. 남자는 여자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도 공뭔이라 제가 지금까지 본 분들은 교사,공뭔 들인데 이런 분들 보통 까다로운게 아녀요. 왜 내가 이런 분들 만나서 동네북 신세가 되야 하나? 오늘 밤 깊이 자성하는 시간 갖고 싶네요.
분석남  2013-01-07 1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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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눈이 높은게 아니라 글쓴이 께서 여기 계신 여자분들이 선호 하는 스타일이 아니신듯하네요
여자분들에게 눈을 낮추라고 교육시키는 것보다 글쓴이 께서 다른곳에서 찾아보시는게 빠를거 같네요
여자분들 눈이 높다고 하지만 어짜피 만나는 사람들은 만나거든요
님께서 만족하실 다른 루트도 있을겁니다
호돌이  2013-01-07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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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님은 소위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조건은 안보나요?
여기서 매칭이 성사되는 과정이 첫째 상대 프로필 열어보고
조건이 괜찮은지 보는것 아닌가요? 이과정에서 여기서의
시스템 구조상 즉 대부분은 여성분들은 여왕벌처럼 다수의 남자들에게 플포를 받게
되어 있는 구조하에서는 여성들 스스로 엄청나게 절제하지 않는한 눈이 높아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글쓴님 지적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분석님의 여기 여성분들 눈이 높지않다는 말도 맞지 않아요.
여기 있는분들 눈이 안높으면 그럼 누가 높을까요?

하지만 눈높다는 지적 아무리 해봐도 효과는 없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시간  2013-01-07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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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저 조건 봅니다. 볼건 다 봐요ㅋ 눈도 높구요. 인정합니당.

거절의 의미가 꼭 조건에 대한것만은 아니다 라는 얘기를 하려고 하다보니
너무 반대쪽 내용에 무게가 실려버렸네요.
시간  2013-01-07 2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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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요님^^ 내가 벌어 내가 먹고 사는게 편하다...라는 표현은
얹혀살려고 결혼하려는건 아니라는 의미였어요.

마음 안맞는 사람과 여행 해보셨나요? 정말 많이 힘들잖아요.
그런 여행을 할 바에야 혼자 여행하는게 낫다... 이게 혼자 여행하는게 최고라는 얘기 아닌거 아시죠?
오늘 밤 괜한 ′반성′은 안하셨으면 해요.
보셔요  2013-01-07 2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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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님 잘 압니다. 글귀 하나하나 신경쓰고 댓글다시다 보면 머리아픕니다.
호돌이  2013-01-07 2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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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님,
그분 성격이 과묵하다는것은 어떻게 알아 차리셨는지 궁금하네요ㅎ
인상으로 봐서?
아님 그분 프로필에 그렇게 적혀 있어서?
혹시 안철수 같은분 성격 어떤가요?
안철수의 성격도굳이 한 단어로 표현하면 과묵하고 조용한 성격 같은데
많이 답답한가요?
분석남  2013-01-07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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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 여기분들이 눈이 낮다고 한적없습니다. 눈이 높지 않다는 거죠. 사람마다 특히 여자들은 본인이 보는 남성의 기준이 다릅니다.
호돌이  2013-01-07 2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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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니은
그럼 왜 여기 여성분들 눈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가요?ㅎ
물론 눈높이를 마치 키를 재듯이 재서 평가 할수는없어요.
저는 저의 주장의 근거를 댔는데 분석남님의 근거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각자 기준이 다른것은너무 당연한 얘기이니 눈이 높지 않다의 근거는
될수 없고요.

자신의 위치는 생각하지 않고
막 날아오는 플포라고 웬만한것은 다 거절하고무조건 다 좋은것만 수락한다면 눈이 높다고 봐야죠
물론 그건 너만의 평가이지 않는냐고하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분석남  2013-01-07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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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자분들이 프로포즈를 거절하는 이유는 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만큼 조심스럽도 수동적인 여자들의 성향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포즈 수락도 어느정도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표현을 하는 것인데, 그만큼 신중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많은 여자분들이 온라인에서의 남자들의 가볍고 무책임한 행동들에 대해서 경험을 했고, 조심스럽기 때문이죠
그래서 밖에 만났다면 충분히 쉽게 사귈수 있을 만남도, 온라인에서는 어렵지 않을까요?
호돌이  2013-01-07 2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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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성향상 조심할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으나
이건 눈높이 문제하고 별개의 문제인듯 해요.
여기선 만남도 힘들지만 관계가 오래 유지되기 힘든 이유도
아이러니하게도 기회가 너무 많은게 원인이 아닐까 싶구요.
언제일까  2013-01-08 0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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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안 읽어서 모르겠고.. 확실히 이곳은 남자가 손해입니다. 셀프라는게 그래요. 선우만 믿었다간 어림없겠더라구요.
나무마루  2013-01-08 0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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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어서 그런다는건 수긍이 어렵운 대목이지요~~~
왜냐면,. 이미 그걸 알고 그런 조건에서 결혼을 위해서 남성을 만나기 위해 가입했으면서도
온라인이어서 오프보다 어렵다 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지요.
그건 그냥 조건 거절에 대한 여성들의 변명에 불과 합니다.

판검사이거나 재력이 50억 넘고 못생기지 않은 외모인 남성이 프로포즈 하면
거절하는 여성의 거의 없습니다. 여기 선우 온라인에서 말이지요.

뭔말이냐면.. 온라인은 핑계거리일뿐입니다. 조건이 제일 먼저인것이고..
난 그런 조건보다 사람 됨됨이 본다고 스스로 세뇌시키며 주장하는 사람들도
막상 좋은 조건 앞에 놓이면 역시 보통의 사람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때에 또 변명 거리는 뭔지 아십니까?.. 이왕이면 다홍치마..
참으로 웃기고 간사한거지요.

비슷한 상품이 눈앞에 많이 펼쳐저 있으면 당연히 비교를 하게 됩니다.
그런 비교를 하는 것이 당연한것이고 거기에서 제일 좋은 조건을 고르는게 또 당연한것인데,
후진국에서 사는 사람이 중진국와서 처음에는 천국이라고 하더니 시간 좀 지나면
선진국보다 못사는 불편한곳이다라고 불평하는 것은 이미 눈이 높아진것입니다.
시간  2013-01-08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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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아님 저보다 어린 줄 알았는데...^^
저도 특포든 일포든 차한잔 얻어마시고 왔는데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기껏 특포했더니 이쁘지도 않으면서 적극적이지도 않아 죄송합니다 ㅠㅠ
특포 받으면 수락할 때 부담이 덜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뿐이예요. ′어떤 사람인지 한번 만나본다′는 마음은 똑같거든요.
첫만남의 어색함을 무관심이나 너 말고 딴 놈도 만나야지로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자존감에 상처를 입으신듯.
부자인걸 못알아봐주는 것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서로 마음에 들어와 만나게 되면 차차 알게되는거 아닌가요?
돈보고 달려드는것 보다 오히려 나은것같은데요?

상대 여성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어필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우리가 연예인도 아니고 어린 나이도 아니고 첫눈에 반하는 만남 잘 없잖아요.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나 결혼할 준비 경제적으로 탄탄하게 되있다고 광고도 하시고^^ 집요하다는 소리 듣기 직전까지는 달라붙어보심이?
여자는....은 모르겠고 적어도 저는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나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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