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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중에요..[9]
by 한쿡인 (캐나다/남)  2013-02-15 10:03 공감(0) 반대(0)
헤어디자인 쪽이나 아니면 간호사 같은 직업군에 계시는 분들은
외국에 나가서 사는 것 괜찮을까요? 미국이나 캐나다쪽으루..

물론 한국이 살기도 편하고 내 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겠지만,
나중에 아이들 교육이라던지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여러가지 복지 혜택같은 것들도 무시할 수만은 없잖아요^^;;

여자분 들 공무원, 선생님, 공사 같은 곳 다니시는 분들은 안정적인 직장이기는 하지요~
하지만 한국 떠나면 어차피 직장도 관둬야 하고...뭐.. 그러면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메리트는 없어지는거잖아요..?

그래서 든 생각이 헤어디자이너분들이나 아니면 간호사분들 같이 기술직이 여기서 더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북미권에 살려면 영어도 해야할텐데.. 영어도 문제고..

이렇게 생각하다보니까 혹시 이쪽 직업군에 계시는 분들은 북미에서 살기 원하실까? 궁금해졌어요 ㅎㅎ
그냥 이런저런 생각해보다 끄적여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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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3-02-15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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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분은 원하시겠죠. 그리고 간호사는 몰라도 헤어디자이너는 당장은 영어 안해도 될겁니다.
한인타운에도 미용실 많거든요 ㅎㅎ
분석남  2013-02-15 1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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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여성분들이 이민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요소는 배우자의 직업이 아닐까요?
본인이 가서 돈을 벌며 생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이민을 가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대부분 남편이 외국에 가서도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촛점이 더 맞춰져 있겠죠.
비치남  2013-02-15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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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대부분 빨리 은퇴 할려고 하는 분위기인데, 한국은 오래 일할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전문 기술 있으면 외국에서 적응하기 더 수월하실꺼에요. 기술직은 대부분 시간제로 페이 받아서 일한만큼 페이받고 대우도 좋습니다.
나이,성 차별이 않하니깐요. 한번 경험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분석남  2013-02-15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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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오히려 더 늙어서도 일하던데 가끔 외국업체 가면 금방 돌아가실분들이랑 미팅 종종 합니다
미국은 정년개념이 없자나요
비치남  2013-02-15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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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기는 분들은 회사에 오래 남아 계시는분들도 많아요. 근데 보통 연금 받는 나이때가 되면 은퇴해서 자기일 하던가 노후생활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죠. 은퇴 하셨다가도 할일 없어서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분들도 많고요.
한쿡인  2013-02-15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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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맞는 말씀이예요^^
이민에 배우자 직업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제 글에서 의도한 바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돈벌이라기 보다는...
현지에서도 자신의 기술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았으면 하는 바에서 그랬던거랍니다~^^

@비치남님
그건 직업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제 수퍼바이저의 경우 올해 67살 영감님이시고 아직도 현장에서 웬만한 젊은사람만큼 펄펄 날라다니십니다.^^ 엔지니어들은 특히나 경력을 중요시해서 나이가 들어도 일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비치남  2013-02-15 1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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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더 중요시한건 다른쪽도 비슷할꺼에요. 그래서 은퇴후에도 다시 취직 할수 있는것이겠죠. 그냥 한 예로 저희 회사에서는 20년 경력부터 자기 봉급에 50%에 그이후에 1년당 2.5%씩 늘어나서 32년 일하면 80%까지 연금을 줍니다. 여기서 더 일한다고 오르지 않아요. 봉급 20% 더 받을려고 일이 좋지 않은 이상 회사 갈 마음은 겠죠? 어차피 일 안해도 돈은 계속 나오니깐요.
이때되면 회사에 나와서 자기일 아니면 노후생활 해요. 401k에 투자 하셔서 실패하시면은 은퇴가 조금 더 늦어지겠죠.
행복한출발  2013-02-15 1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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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는 노인 정부연금이 잘되어있고 캐나다는 의료가 무료 복지국가라 정년을 대체로 빨리 시작하더라구요.
55세이후부터 정년 준비
정년후엔 봉사활동 주로 하고 부부 사망후엔 재산은 사회환원 많이 하고 자식들에게 잘 물려주지않아요.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상속세도 없습니다.
스트레쓰가 적고
정년후의 RRSP 를 젊은시절부터 가입하여 정부연금 두사람 받고 보험회사 연금을 따로 받아서 노인들이 대체로 여유롭고
정년후 두부부는 여행을 잘 다닙니다....한인 이민자중에 미용사 실력 있는분들이 턱없이 부족하여 실력있는 미용사라면
승산있어요. 한인만 상대하는 것 아니니 영어도 잘해야 합니다.
muse  2013-02-15 1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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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isor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ㅎㅎ 저도 몇년전에 기술이민 하려 했는데... 영어성적 다 만들어 놓고 막판에 안가기로 결심 했어요. 가면 제 전공 살려서 할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ㅡㅡ;; 예전에 제가 있을때도 교수님 하다 오셔서 청소 하시는것도 보고....

여튼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하지만, 나이들수록 모국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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