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by lim23185  2004-06-03 14:11 공감(0) 반대(0)
밖의 날씨 장난아닙니다.
정말 덥네요.
여름이 시작됨을 알겠습니다.
여름이면 여자분의 옷이 참으로 간소해지죠?
요즘 그걸 많이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벌써....
남자분들은 그런여자분을 참으로 고맙게 여기죠^^

제 직장은 한 대학교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발령받은때는 작년9월
막 나무에 물이들기 시작할때죠.
넓은(?)캠퍼스 여기저기 붉은빛이 참 멋있다 느낀적도 있었죠
그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고, 꽃이 다시 피고,....
벌써 9개월이나 됐습니다.
다른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에 제가 다니고 있죠
전 이곳에서 금융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참 한가로운 곳이죠.
특히 방학때는..

요즘 내가 왜 이러나 할때가 많습니다.
여학생들의 옷차림에 당황한적도 있었고,
눈을 떼지 못하는 저를 보고 스스로 소스라치게
놀랐적도 있습니다.
학생은 학생답게 옷을 입어야 하고, 직장인은 직장인 답게.
군인은 군인답게 옷을 입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넘 야해 보기가 참 좋습니다.^^

학생들이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저의 업무시간은 50분 휴식에 10분 업무죠
(학생 수업과 반대)
그 10분동안 참 많은 일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 알다시피 은행업무는 4시30분 끝납니다.
꼭 35분에 와서 해달라고 하는 고객이 있는데...
분명 선우회원들중에도 있을겁니다.
그런 고객 제일 짜증납니다.

어느 이쁘장하게 생긴 여학생이 35분에 와서 해달라는 겁니다.
전 정중히 업무가 끝나 안됐겠네요.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학생이 계속 사정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말 " 아저씨 ~~ 제발"
순간 "헉"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오빠라고 해도 해줄까 말깐데.
아저씨라니 ㅜㅜ

그냥 해 줬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이곳 학생들은 참 이쁩니다.
신입생은 85년생
띠 동갑도 학교에 다닙니다.
세월이 참 많이 지났구나
학교에 다닐적 생각이 납니다.
좋은때다

캠퍼스 여기저기 으슥한 곳이면 어디나
짝을지어 있습니다.
담배를 피기위해 여기저기 아무도 없는곳을 찾아 헤매다니죠
참 불쌍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 나 원참...

이곳에 와서 눈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제가 군 생활을 참으로 오래해 여자를 보기 힘들었는데...
그때는 눈이 참 낮았죠

너무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나이차이가 너무 나요. ㅜㅜ

나이차가 결혼에 방해가 되나요?
저의 부모님도 나이차가 많이 나고,
뉴스에도 50대 남자가 20대 여자와 결혼도 하잖아요
아! 그 사람은 돈이 많구나
그렇구나 이 바보
난 돈도 없는데....
좀 힘들겠네요. 히히

이곳을 빨리 떠나 다른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더 이상 오래 있다가는 정말 결혼하기 힘들겠네요

남자분들 여자 옷 차림 조심하시구요.
더운 여름 잘 보네세요.
그리고 꼭 선그라스 써야돼요.
그래야 보는지 안보는지 잘 모르잖아요.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