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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미추어버리겠네... 그리고...[7]
by 순간이모여역사 (대한민국/남)  2013-03-13 20:50 공감(0) 반대(0)
몇 주전에 이곳에 같은 제목으로 넋두리 한적 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격려도 해주시고 질타(?)도 해주시고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같은 직장 같은 부서 띠동갑 연하의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한 사람이에요...^^

그동안 무슨 변화가 있었냐구요? .... 네 ... 있었습니다.

냉정하게 제 자신을 돌아봤죠... 무엇이 내가 행복하고 그녀가 행복할까 ?

결론은 그건 지금 상황 그대로의 모습에서 내 자신을 추스리고 내가 지켜줄 수 있는 배려와 관심으로 그 여직원을 최대한 편하게 대하려

합니다. 용기가 없어서도... 제가 못나서도 ... 혹 누군가 얘기해 주신 성격의 장애 때문도 아닙니다.

저도 모르게 커져버린 감정때문에 그동안 너무 제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얼른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려 누웠을때 점점 희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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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3-03-14 0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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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안하시고 포기하신거?
당신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녀가 행복할거란 생각?
자기 합리화?
디어헌터  2013-03-14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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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 마음이 안생기는건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본인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뭔가
이여자는 나랑은 안맞는것 같다 라는 생각이 있기 떄문인것 같네요.
100% 확신이 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겠지요.
물첨벙  2013-03-14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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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하는쪽이 약해진다고 하잖아요. 자연스레 느끼는 감정이에요. 더구나 혼자앓이 하고 계시니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힘을 내든 포기를 하든 뭐든 해요~~짝사랑하다 병나요.
백마탄환자  2013-03-15 0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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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게 생겼구만...
그정도로 여자 입장에서 생각할 정도면 여자한텐 좋은 남자가 되겠는데 접근해 보시지요...그녀의 행복을 위해서..?
바다  2013-03-15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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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고백하고 실패했을때도 매일 봐야할텐데 서로 불편하지 않겠어요. 띠동갑이니 뭐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같은 직장에서 사귈려고 한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뒤에서 수근수근 댈테고..
잡초  2013-03-16 0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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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없으시면 그냥 감정 숨기시고, 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처 깊어지면 치료도 오래 걸립니다.
백마탄환자  2013-03-16 0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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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의사분들도 많더구만... 민간요법 이라도 알려 주시지...
내가볼땐 상사병 초기증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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