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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by 하지마 (대한민국/남)  2013-03-25 16:22 공감(0) 반대(0)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안 되나요?

얼마 전 우연히 케이블 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게 된 영화.

미모의 창녀 다니엘라(벨루치)가 복권에 당첨된 남자 프랑수아(베르나르 캄팡)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영화죠.



이전에도 본적은 있었지만 오늘 다시 사랑과 결혼이란 것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보게 되었네요.

′결혼은 현실이다′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 사회에서 사랑은 흥정이 된다고 봐지죠.

사랑은 ′ 집안, 학벌, 재산, 그리고 심지어 키높이깔창과 성형여부′에 의해서도 흥정이 되는 것도 같고..



옳고 그른 것이 아닌 하나의 사회 현상일 뿐...



하지만 사회 현상으로 치부하기엔 지금의 사회와 시대에선 사랑이 너무 가치 없는 것이 되어버리죠.

이러한 흥정이 어디서부터 왔고, 우리가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하는지, 쉽게 말해

′사랑을 흥정해도 되는지? 된다면 얼마나 해도 되는지?′는 훨씬 복잡하고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를 말할 수 없네요.


영화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에서 샤를리와 프랑수아의 다니엘라(모니카 벨루치)를 고고 흥정은 이뤄지지 않쵸.



왜냐하면 복권 당첨은 애초부터 거짓말이었으니까요....

이 흥정의 결렬은 사랑이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이나 소유물이 아니며,

제3자인 남성들이 다니엘라(여성)에 대해 흥정할 수 없고,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이 영화는 사랑이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죠.



여러분들은 사랑이 흥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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