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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천박함과 무지를 광고하는 법[7]
by 연 (대한민국/여)  2013-04-06 11:45 공감(5) 반대(4)

게시판 글을 읽다보니 참 자신의 약점을 광고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남루하고 비천한지
자신의 얄팍한 경험과 논리적 오류와 편견으로 가득 찬 불만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자신의 정신적 결함을 선우회원들에게 널리 광고하는지

글을 쓰는 본인은 그걸 모르나 봅니다.

선우의 익명게시판이 과연 익명일까요?
일단 이곳의 게시판관리자는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요. 담당매니저도 압니다. 그리고 선우의 직원들, 사장님도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 그 누구인가와 개인적으로 혹은 한 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일이나 직장관계로 얽혀 있는 누군가가 이 게시판에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는 글을 읽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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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년사월생  2013-04-06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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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그 사람이 쓰는 글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남겨진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인생관과 가치관으로 살 것인지를 대략이라고 짐작은 해주게 한다고 봐요.
반도흔녀  2013-04-06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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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에 침뱉기"겠죠.
여기 가입하신 분들 다수가 30대 이상인 분들이신 것 같은데 참... 표현방식도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극단적이고 자극적이고 너무 일방적이고...
언론같지 않은 찌라시 언론글 볼 때 느껴지는 불쾌감, 불편함, 비호감, 뭔가 마음 한구석에서 올라오는 반감이라고 할까요? 일부 게시글 볼 때 그런 느낌이에요.
하고자 하는 메시지 전달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식에 있어서 다시 한번 스스로도 생각해 봅니다.
표현의 자유? 솔직함? 글쎄요... 분명 말이라는 것은 ′아′ 다르고 ′어′ 다를진데... 다수를 불편하게 하는 지나친 솔직함은 솔직함이 아니라 ′무례함′ 아닐까요?
뭐 어느 정도 이런 글들이 순기능도 있긴 합니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 겠구나′... ㅎㅎ 일종의 반면교사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모히칸  2013-04-06 13: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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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틀린점을 말씀드리자면, 여기 글 쓴 사람이 누군지는 매니져는 모릅니다. 글이 마음에 들어서 그 글 쓴분하고 매칭시켜 달라니까...모른데요. 검색이 안된데요. ㅎㅎ
 2013-04-06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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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님 제가 그 경우였을 때에는 담당매니저가 아니라 직원이 알던데요. 담당매니저도 알고자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글을 쓴 분하고의 매칭의뢰는 글을 쓰신 분의 의사를 존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히칸  2013-04-07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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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분의 의사를 존중한건 아니고요. 30대중반이신 여성분한테도 나이 때문에 남성 만나기 힘들다고 직접적으로 멘트 날리는 곳에서 담당 매니져가 우회적인 방법으로 매칭 거절의사를 전달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알파벳으로 회원검색은 가능하나 대화명으로는 담당 매니져는 알 수가 없다고 하던데요. 담당 매니져도 알고자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을꺼다? 그렇다면 제 매니져는 정말 노력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슬픈일이네요.
sweety  2013-04-07 2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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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으론 여기 글적으면 누군지 다 아는게 맞는것같아요. 여기다 뭐라머라 불만글 올리면 가끔 답변으로 그건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고..구체적인 답변이 올라오던데요(누군지 모른다면 도저히 달수없는 답글) 나중에 전화드리겟다는 답글도 본것같고...누군지모르면 어케 전화를하겟어요
반도흔녀  2013-04-08 1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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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분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아실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입 첫날에 여기에 클레임성 게시글 올렸더니 바로 한 몇 분만에 제 핸드폰으로 연락 오더라고요.
아마 모히칸님이 여기 글보고 상대가 마음에 들어 매칭 주선 의뢰하셨는데 불가능했던 것은, 그런식으로 매칭 주선하면 밑도 끝도 없고 게시판의 익명성에 위배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상대의 사생활 보호 및 의사 존중 차원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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