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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가능한 남자의 나이[63]
by 반도흔녀 (대한민국/여)  2013-05-09 11:42 공감(7) 반대(7)
인위적인 소개팅/선의 경우, 상대의 대략적인 정보를 먼저 듣기 마련인데요, 나이나 뭐하는 사람인지 정도라도.

여성분들의 경우 본인보다 몇 살까지 일단 소개팅/선 상대로 응하시나요?

나이도 중요한 조건 중 하나라고 보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나이차가 저보다 4살 이상이면 일단 거절하거든요?

다른 여성분들은 나이 무관하게 그냥 무조건 다 만나보시나요?

어릴 때는 10살 많은 분과도 소개팅을 가벼운 마음으로 응했던 적이 있긴 한데,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마음이 가볍지가 못해져서 그런지 세대차이 느껴진다고 보는 4살 이상은 그냥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자분들이야 어리면 어릴 수록 좋다 하실 것이니,

저는 여성분들의 결혼상대자로써 수용가능한 나이차이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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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  2013-05-09 1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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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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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는 숫자에 불과..

어리다고 생각없지 않고 나이 많다고 젊은 사고 못하는거 아니고...
어리다고 강한 체력에 힘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나이 많다고 이해심이 폭 넓은 것도 아니고...
어리다고 내가 덩달아 젊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이 많다고 이젠 나만 예뻐해 주겠지도 아니고...
나이 어리다고 돈벌날이 많겠지도 아니고 나이 많다고 벌어 논 돈이 많겠지도 아니고..

그냥 사랑이 느껴진는.. 사랑을 주고 픈 사람은 따로 있는 듯.. 고로 폭 넓게 보시길^^
반도흔녀  2013-05-09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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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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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나방님은 그럼 나이 무관하게 다 만나보시나요?
제가 현재 한 한달간 쉬고 있습니다만 3월-4월에 몇 번의 소개팅/선을 하고 나니까 확 피곤하더라고요.
시간도 아깝고 그에 투자하는 에너지도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무조건적으로 많이만 만나본들 나이에서 오는 그 대화가 안통하는 세대차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져서요.
다른 여성분들은 나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신지, 결혼 상대자로써 나이라는 부분은 전혀 고려는 안하시는지 궁금했어요...
회원 중  2013-05-09 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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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초녀인 저는 부잣집 도련님이나 전문직을 만나면 나이차이를 8살까지 생각하고요.
일반회사원은 4---5살정도까지 보고있고요.
제가 뛰어난 경제적인 능력이 있다면 말 잘 듣는 잘생긴 연하남 델구 살고 싶어요,
블루블루  2013-05-09 12: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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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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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 지금까지 동갑 또는 연하만 사귀었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제게 호감을 표현한 남자들이 그랬고 저도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그런 친구들 만나다보니 성격상 잘 안맞더군요
제가 상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한 나머지 막대할 때가 생겼고 상대는 불만표현은 안했지만 제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십대후반부턴 3~4살 연상남을 선호합니다
전 저보다 한살이라도 많으면 어른대접ㅋ을 하거든요
그런데 연상을 선호하는 저도 7살 이상 차이나면 아예 만나지도 않습니다 동안,경제력 이런거 묻지도 않게됩니다
반도흔녀  2013-05-09 1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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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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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루블루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동갑하고만 사겨봐서 그런지 나이차가 4살 이상나면 참 불편하더라고요.
대화도 뭔가 겉도는 느낌이랄까 세대차이랄까...
저 같은 경우 나이에 대한 선호도는 0>+1>+2>+3>+4 입니다.
나이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고요, 그래서 4살 이상은 아예 동안 & 경제력 여부 상관없이 안만나게 되네요.
아이궁  2013-05-09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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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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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나이에 관대한 편인가봐요ㅎㅎ띠동갑까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ㅋ
배우자를 고른다는게 안그래도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데 나이까지 제한을 두자니
정말 좋은 사람을 놓힐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 몇살까지만 된다라는 기준을 저 스스로 깬것 같아요.
나이보단 얼마나 저와 어울릴수 있는 사람인지..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갈수 있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실제로 5살 위까지 사겨봤고 선은 11살위까지 봤습니다 ㅎ

분석남  2013-05-09 1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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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물의 왕국님이나 반도흔녀님이나 ㅋㅋㅋ 남 욕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
음.. 전 개인적으로 나이보다는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해서,
위로는 2살 위 아래로는 10살 아래까지 만나봤어요.
근데 연상이라고 항상 잘 챙기고, 연하라고 항상 어리광만 부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팔이년사월생  2013-05-09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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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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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굳이 나이제한 둘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남자 겉보기 나이는 머리숱 정도와 피부의 하얀정도 그리고 이목구비의 뚜렷함과 자기관리에 의하여 고무줄 수준이라 혹시 나이가 많으면 외모가 아저씨 같을거라 착각하시면 안되요. 실제로 같이 일했던 부장님 중에 민증나이는 63년생이신데 사람들이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에 젊은 나이 초고속 승진하신줄 알고 있다가 실제 나이알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몇 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남자분들은 대개 조기 품절남이시죠. 20대중후반때 벌써 결혼해서 애가 고등학생이더라고요.ㅋㅋㅋ
반도흔녀  2013-05-09 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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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겉보기는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사월생님 말씀에 공감은 하는데요,
문제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일 수록 관리가 더 잘 안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죠.
님 말씀처럼 능력있고 관리잘하는 분들은 조기 품절남이고요.
배우자의 나이에 대해서 민감한 또다른 이유는 기본적으로 같이 40년 이상을 함께 할 동반자로써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일부 극소수의 분들을 제외하고는 남자분들의 경우, 나이가 많아질수록 고집스럽고 독선적이고 사고가 편협해지고 그런 성향이 강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한들 소통이 안되면 진짜 답도 없는 거거든요.
나이에서 오는 그 세대차이도 결코 무시 못하고요.
분석남  2013-05-09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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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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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도흔녀님...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들면 주름살 생기고, 생각의 틀이 굳어지게 마련이죠.
남자들이 어린여자 찾는 이유들중 이기도 하구요.
반도흔녀  2013-05-09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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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남자들은 그냥 어린 여자 좋아하시않나요?
본인 외모는 생각 못하고 그냥 어리면 어릴 수록 이쁘면 이쁠수록 좋아하시잖아요.
지나가가다  2013-05-09 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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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랑 맞는 사람이 꼭 내가 설정한 나이대에 걸려 있으리란 법이 없다는 생각에
폭 넓게 만나려고 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지금도 크게 변함은 없어요
그런대 사실 그동안의 매칭 경험으로 꺼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결정사에서 만남이 위의 ′회원중"님의 매칭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전 나이대를 폭넓게 보니 많은 나이차이를 고집하시는 분을 저에게 밀어넣는다고나 할까
그런 생각으로 나가봤자 맘이 편하지 않구요.
반도님 말씀대로 나이차에서 오는 편하지 않음이 있습니다.
나이차가적을 수록 소통이 대화가 훨씬 편하게 진행이 되어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왜려 제가 더 맞추어 드려야하는데 가식적인 행동에
한계가 있는 저를 알기 때문에 인제는 그런 만남이 저에겐 의미가 없더라구요.

나이가 많으시면 사회적 지위를 믿고 나오시는데 벌쭘하게 해서 들여보내는 것도
인젠 정말 죄송스럽다는 맘이 들어서 신중해집니다.
제가 어쩜 뭘 모르고 매칭만 잔뜩하고 소득은 없었구여
인젠 의기소침해서 뒤돌아서시는 분들을 별로 보고 싶지도 않아요.

분석남  2013-05-09 1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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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도흔녀님도 같자나요. 나이 많은 사람 싫다.
동갑부터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능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
같은것 아닌가요?
블루블루  2013-05-09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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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람은 자기가 겪어본 것을 토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나이를 본다고 썼는데 그건 단지 외모때문이 아니에요 위 반도흔녀님 말씀처럼 소통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생기기때문입니다
전 사귀지는 않았지만 아홉살 위까지 만나봤는데 확실히 소통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물론 사람나름이겠죠 제가 더 여유있고 너그러운 성격이었다면 문제없을수도 있었겠죠
여담인데 제가 만나본 분들 중 자기관리는 오히려 나이차 많이 나는 분들이 더 잘하시더군요
분석남  2013-05-09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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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의 생각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국)남자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건... 쫌....
반도흔녀  2013-05-09 1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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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제가 뭐가 똑같죠?
저는 일단 연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에요.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전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남자분들이 소통이 잘 되서 어리면 어릴 수록 좋아하실까요?
세대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건 인정하시죠?
반도흔녀  2013-05-09 13: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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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저는 능력있는 나이 많은 남자보다는 저랑 비슷한 능력의 또래 남자를 택하겠어요.
이게 같나요?
뭐가 같다는 말씀이신지...
정군  2013-05-09 1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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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당연히 나이차이 나면 동갑보다 못 하겠죠..일반적으로..단순히 생각해도 친구가 왜 좋나요? 말 잘 통하고 편하니까요..

그러니 소통을 중요시하면 동갑이나 나이차 적게 보면 됩니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소통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다른 장점을 보는 것이겠죠..동갑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는..

가끔씩 느끼지만 이야기 촛점이 이상하게 나가는 듯 합니다..
반도흔녀  2013-05-09 1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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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자분들의 배우자에 대한 나이 선호도를 말씀해달라는게 요점인데...남자분들 자신들 하고 싶은 말씀만 하시네요.
muse  2013-05-09 1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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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밌네요ㅎ 반도흔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한데요?
반도흔녀  2013-05-09 1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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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의 저에 대한 관심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님들은 저에게 그냥 안면없는 사이버인들일 뿐이세요.

제 나이가 어리면 동갑에서 4살 이하를 선호한다는게 정당화되고 나이가 많으면 정당하지 못한 것이 되나요?
제가 불특정 남자분들을 향해서 애정결핍과 욕구불만 히스테리를 부렸던가요?
제가 누군가를 향해 먼저 이유없이 비아냥대고 시비를 걸어던가요?
제가 제 외모는 관리 안하면서 상대의 외모를 비난만 했던가요?

호돌이  2013-05-09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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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요즘 게시판 보면 저처럼 나이 많은 사람들 상처 받을 만한 글이나
댓글들이 부쩍 많아 진것 같아요. 남자가 마흔 살 넘으면 멘탈이 정상인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등 ㅜㅜ 이런글 보면 참 마음이 아픔니다.
반도흔녀  2013-05-09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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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원인없는 결과는 없죠.
저도 이 결정사를 가입할 때는 노총각분들에 대한 별다른 편견없이 가입했으나...
독선적이고 불통의 히스테리컬한 캐릭터를 보여주시는 몇몇 40대 남자분들 덕분에 그런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분들과의 매니저매칭이라도 피해 보고자 7살 연상 제한 걸어두었고요,
40대이신 분들과는 절대 안만날 생각입니다.
적어도 선우에서만큼은요.
호돌이  2013-05-09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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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도님
만나고 안만나고는 본인이 알아서 할문제입니다만
님이 말한 원인과 결과가 서로 얼마나 논리적 혹은 합리적으로 연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원인; 사십대들로 추정되는 몇몇 노총각들의 글들이 신경질적임
결괴;사십대 선우에 있는 노총각들은 상종도 못할 인간들임.
이것 맞지요?

글을 쓴 김에 하나만 덧붙일께요.
나이 차이에 관한 것은 개인의 취향이니 뭐라고 할 사안이 아닙니다만,
반도님이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하나만 여쭤보면
네살까지는 소통이 되고 갑자기 다섯살 부터는 소통이 안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물론 소통도 외모처럼 집단적으로 봤을땐 나이차이가 작은 집단이
더 낫겠지만, 배우자 한명 찾는데. 네살차이는 되고 다섯살 차이는 절대 안된다?

이건 나 호돌이는 여자 외모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 여자가 나이가 들면
외모가 떨어지니 세살이나 두살 차이나는 여자는 절대로 안되고 최소한 네살은 차이가 나야한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외모가 더 나은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소통도 그렇지 않을까요?
2라운드  2013-05-09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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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치관비슷하며 공유할게 많다면 위로 3살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빙호추월  2013-05-09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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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론 2살, 위로는 3살이요.. 거의 그 정도로만 만납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스펙에 따라 좀 더 나이대가 올라갈 순 있는데,,
나이많는 분은 저도 역시 어려워서 친해지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지금 2분 정도 뵙는 분이 있는데, 한분은 전문직이라 저보다 6살이나 많은 분인데,,
역시나 쉽게 친해지기도 힘들고, 부담이 되더라구요.. 외모도 좀 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요.
다른 한분은 2살 연하인데, 스펙이 좀 떨어져도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친구라 같이 있음 재밌더라구요..
조만간 둘 중 하나로 결정을 할 듯 합니다... 아마도 후자쪽?
그 친구의 부족한 점을 제가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반도흔녀  2013-05-09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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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가 적을 수록 같은 세대적 공통점이 많고 소통이 잘 되는 건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린 요점은 다른 여자분들은 배우자의 나이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수용가능하신가 이걸 묻고자 함이고요.
여자의 외모를 운운하면서 음식에 비유하는 어떤 분과 저의 글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물어보죠.
과연 어떤 남자분이 여자 나이에 대해서 배우자로써 수용 가능한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가?
이런 글을 올렸다면 지금처럼 다수의 남성분들이 요점과는 다른 얘기를 하시면서 반대를 눌르셨을까요?
각자의 나이에 대한 선호도를 말씀하셨겠죠?
제가 상식에 어긋나는 표현을 쓴것도 아니고 극단적인 표현을 쓴것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필요이상으로 과한 반응을 보이시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갑니다.
죽어도 김태희  2013-05-09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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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지랖 잠깐 떨고요.. 저도 나름 사람 가리면서 만나는지라.. 이미 호돌님을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해 본 40대 중반 남성 중 외모,학식,성품,매너 두루 갖추고 정말로 동안이기까지한 유일한 분이셨네요~
호돌이  2013-05-09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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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님의 윗댓글이 저의 댓글에 대한 반응인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그래서 그냥 넘어 갈께요.
다만 제일 밑의 문장에 있는 왜 남자들이 과한 반응을 일으킬까? 하셨는데
제가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 말씀처럼 원인 없는 결과가 있을까요?
원글은 님 말씀대로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과한 반응은 꼭 이글 때문이 아닐겁니다.
님이 의도하지는 않았을지모르지만 상처받은 영혼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반도흔녀  2013-05-09 1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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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일단 윗 댓글은 호돌이님께 여쭤본 것이 맞고요.
님 말씀대로라면 원글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괜히 나이 드신 분들이 열등감 폭발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호돌이  2013-05-09 1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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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님
윗 댓글이 정확히 왜 님이 안티가 많은지 왜 안티가 생겨나는지설명한다고 생각해요.
나이많은 사람들 열등감 폭발로 이해?
뭘 근거로 님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고 치부를
하시는지? 그리고 열등감? 나이에 대한 열등감을 의미 하시는 건가요?
아님 다른 부분? 최소한 저 빼고는 댓글단 남성들중에는 님과 나이차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스맛폰 너무 힘드네요.
이제 질문 더이상 안받습니다^^


호돌이  2013-05-09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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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님 안녕하세요?
과찬이십니다. 남들이 들으면 진짜인 줄 알겠네요^^
태희님 댓글땜에 정말 그런지 확인하러 오는 분들 몇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플필 오픈한 뒤로 가끔 와 주시던 몇분들이 발길 뚝 끝으니 나를본 회원방 이
폐허 일보 직전인데...ㅜㅜ
반도흔녀  2013-05-0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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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티는 찔리는게 많으신 분들이겠죠.
제가 좀 애정결핍과 욕구불만성 히스테리를 부리시는 남자분들을 향한 직언을 하긴 했죠.
웃고 넘기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게시판이라지만 노히스테리 부리면서 불특정 다수의 이성을 상대로 비난과 시비조로 울분을 토해내시는 분들 보면 좀 브레이크를 걸어드릴 필요가 있어 보여서요.
저도 처음에는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채찍보다는 당근이 낫다라고 생각했던 일인입니다만...도가 좀 지나치시더라고요.
아마 제 댓글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찔리는 게 많으시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닌 제 글마다 쫓아 와서 반대표를 누르시겠죠.
q  2013-05-09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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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아주 쬐금 김구라 스타일이신듯 ~ 그냥 그렇다는거니 뭐라 하시지 마시길 -ㅇ-;;
남자분들의 경우 나이가 많아질수록 고집스럽고 독선적이고 사고가 편협해지고 그런 성향이 강해진다는건 맞는 말이긴 한데,
여자도 마찬가지로 남자든 여자든 오래 혼자 살면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기 때문에 독선적이고 편협해 질 수 밖에 없죠..
제 주변 결혼한 직장 동료와 나를 보면 다른게 배려심 같긴 해요 ㅋ 그래서 결혼하고 애낳으면 어른이라고 하는게 이제 조금 이해가 된다는..

2라운드  2013-05-09 16: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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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리할게요.
원글은 불특정다수를 겨냥한 정황은 없어 보입니다..
단지. 끝에서 두번째 문장, "남자들은 어리면 좋다고.."
이 몇몇 예민한 영혼들에게 자극이 됬을수도 있습니다..

호돌이  2013-05-09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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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외부의 어떠한 반대나 조언에도 눈하나 깜짝 안하시고
본인의 영업을 계속 하시네요ㅎ.
안티공장 공장장으로 불러드려야 할듯....

참고로 전 반도흔녀님 안티도 아니고 반대도 안눌렀어요^^
반도흔녀  2013-05-09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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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남자분들이 어리면 어릴수록 좋아하는게 사실 아닌가요? ㅎㅎ
인정할 건 인정하시지 뭘들 그렇게 과한 반응을 보이시는지...

어떠한 반대나 조언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지는 않습니다.
제가 딱히 틀린 말 한것 없다라는 소신이 있을 뿐이죠.
제가 좀 옳지 못한 것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성미라서요.
어떤 분은 상대 안하면 그만이라고 하시지만 이 게시판에서 독설에는 독설로 때로 응해줄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독설 유발자분들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이런 것도 제 에너지가 방전되면 그만 둘 날이 있겠죠 ㅎㅎ
죽어도 김태희  2013-05-09 1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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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 그리고 원글님 질문에 대한 대답.. 전 아래로 10살, 위로 10살까지 남녀 감정을 갖고 만나 봤었는데, 몇 살이 적당하다라고 말하기 그런게 처음 봤을 때 10살 연하인지 연상인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서로에게 화학 반응 팍팍 튀게 된 경우라.. 그래도 말하자면 연애만 하면 모를까 결혼은 아래로 1살 위로 10살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AIR-OTGS  2013-05-09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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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몇 글자 남깁니다.( 오로지 남자의 입장에서 약간의 진실에 상상을 플러스 해 봅니다.)
1. 매력있다고 여겨지는 여성들의 생물학적 나이 : 20대부터 30대 초중반 (예외적인 경우는 논외로 합시다.)
2. 젊은 놈이건 늙은 놈이건 저 연령대의 여성은 누가 봐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 하다. 저 연령대를 초과하면 여성의 매력이 급감한다.
3. 30세 남성은 연상 3살까지도 생각한다. 35세 남성은 적어도 1~2살은 어린 여성을 생각한다. 37세 남성은 적어도 3~4살 어린 여성을 생각한다. 40세 이상의 남성도 최소 6~7살 어린 여자를 생각하고 싶다. 그러나 삼십대초중반 여성을 바라기에는 내가 좀 멀리 온 건 사실이다. 염치는 있는 놈이다. 최소 3~4살 정도로 줄이되 대신 최대 띠동갑 이상도 가능성을 열어둔다. 남성들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나이는 어느정도 고정되어 있다.
4. 그런데, 이 어린 여자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여지를 주지 않는다. 기회조차 가질 수 없다. 희망이 절망이 되고, 절망이 분노가 된다.
5. 아, 젊은 여자들의 의식...계몽이 필요하다. 그러나 간혹 논리가 역설이 되고 역설이 독설이 되는 패착을 둔다.
사내  2013-05-09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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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게시판이란.... ㅎㅎ 활동을 오래하믄 모난돌 된다는 말이 틀리질않을까..ㅎㅎ 반도님 슬슬 게시판워리어의길로...ㅋㅋ
팔이년사월생  2013-05-09 1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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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누님 글은 언제나 남자분들의 열폭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ㅋ
일단 제 의견은 연하를 만나든 연상을 만나든 나이에 제한을 있든 없든 그것은 본인의 의사가 중요한거지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만한 성격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본인의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상대남에 대한 나이 또는 외모에 대한 제한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 자신과 맞는 짝을 찾고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남자 나이와 정신연령이 비례하고 나이가 너무 많거나 적다고 세대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사겼던 여친이 저보다 3살 연상이었는데 정신연령 저보다 한참 낮았거든요.ㅋ
반도흔녀  2013-05-09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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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님 ㅋㅋㅋ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게시판 워리어의 길로 ㅋ
암튼 전 그만 퇴근합니다.
4살 연상 기준이었는데 한 5살까지는 올려 보죠 뭐 ㅋㅋㅋ
다들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분석남  2013-05-09 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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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씀드렸던게 아니라요 본인도 남자가 나이가 젊을수록 좋다하시면서 남자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반도흔녀  2013-05-09 1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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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ㅎㅎ 자꾸 저를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개인적으로 스스로 개념정립이 제대로 안되는 단어는 잘 안사용하는데 님 말씀하신대로라면 님도 꽤나 ′기 쎈′ 스탈이신 듯 합니다.

일단 남자들이 ′잘못되었다′고 제가 언제 그랬죠?
정확히 뭘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고요.
저의 지난 댓글들을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면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자체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1.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나 스스로 외모나 능력이 안되어 못만나고 상대적으로 나이 든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를 음식에 비유했을 때
2. 나이 든 노처녀를 겨냥하여 남자들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여자가 눈이 높아서라고 비난조로 글을 올렸을 때
3. 여자를 남자에게 순종하고 반항하지 않는 남자보다 하등한 존재로 보면서 아이러니하게 경제적인 면에서는 남녀의 일차원적 동등을 주장할 때
4. 나이 든 남자가 나이 어린 여자를 당연히 만나야 한다고 나이 어린 여자를 상대로 게시판에서 계몽하려 할 때

저 4가지와 제가 0-4살을 배우자로 선호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나요?
제가 실제 현실에서 이성에게 어필할 생각은 안하고 게시판에 와서 저런식의 글 올렸나요?
반도흔녀  2013-05-09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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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포인트를 제대로 집으시길 바랍니다.
자꾸 어떤 분과 제가 마찬가지라고 하시는데 뭐가 마찬가지인지 이해가 안가고요.

그리고 제 원글의 요점과 자꾸 빗나가는 말씀만 하시면서 저한테 남자들이 잘못되었다고 비난한다 하시는데...
제대로 저의 생각을 이해나 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대발이  2013-05-09 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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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원래 남자들보다 정신연령이 높다고 보통 얘기안하시나요?
그럼 그렇게 소통이 잘될려고 하면 돈, 외모, 직업에 상관없이 나이 많~~~~~~은 남자랑 만나야 소통이 잘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이야기의 앞뒤가 맞을것 같은데......
플라토닉 러~~~~~~~브...^^
반도흔녀  2013-05-09 2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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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님은 또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아... 피곤하네요... ㅎㅎㅎ
참... 암튼 오해를 하시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하시길.
계속 대꾸해 드렸다가는 오늘 저녁 이 게시판에서 꽁꽁 묶일 듯하여 퇴장합니다.
아이궁  2013-05-09 2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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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 참 피곤하실듯... 의견 묻자고 올린글인데..
죽어도 김태희  2013-05-09 2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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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발도 약하고 이해력도 딸리는 게 분명해).. 원글을 다시 읽어보니 예전 게시판에 학벌 언급 하신 분 처럼 나이차에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먼저 피력하고 동성 회원들에 대한 단순 호기심에 의견을 구한 것 뿐인데.. "아래로 몇 살 부터 위로 몇 살까지요" 라는 동성 회원들의 댓글이 훨씬 많아야 할 원글에 대해 남성분들의 댓글이 훨씬 많고 심지어 배우자 나이차에 대한 개인적 취향에 대해 "당신도 이상하다, 당신도 똑같다" 하시니 바쁘신 원글님이 자꾸 게시판 들락날락 할 수 밖에요. 저는 다수의 남자가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했던) 남자는 만나기도 전에 손사래를 칩니다.. 예를 들면 귀를 뚫었다든지, 몸 어딘가에 문신이 있다든지 비비크림을 바른다든지.. 한참 많은데 내 똘끼 드러날까봐 이쯤에서ㅎㅎ.. 이 얘기를 왜 하냐면요, 원글님의 나이차에 관한 개인취향과 제 이성에 대한 개인취향 어쩌면 원글님이 원색적인 비난 댓글을 더 받을 지는 몰라도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훨씬 더 쉽게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실 것 같네요.
Posh  2013-05-09 2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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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위로 4살까지.
보통 세살까지 선호.
뉴뉴  2013-05-09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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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ㅎㅎㅎ
팔이년사월생  2013-05-09 2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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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다들 -3까지는 만나주시나보네용~

그럼 저도 -3 ~ +3
우리처음만난날  2013-05-09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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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 범위는 -2 ~ +5
실제 사귄 경우는 -1 ~ +4, 평균 동갑이나 한 두살 위를 만나고용..
+7 이상으로 나이 차이가 많은 경우는.. 그만큼의 확실한 메리트가 있어야 됨.
muse  2013-05-09 2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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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100분토론에서 한나라당하고 민주당 하고 토론하는것 같은데요? 수구꼴통 이란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말이 통해야 토론을 하고 대화를 하죠
동물의왕국  2013-05-09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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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 반대흔녀

반대가 흔한 여자... ^^
2라운드  2013-05-09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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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께는 죄송하지만 좀 웃겠습니다..ㅋㅋㅋㅋㅋ

야밤에 웃음꽃 피게해준 동물의왕국님께 소소한 고마움을 느끼며..

근대, 궁금한게 있는데 동물의왕국님은 싫다는데 왜 자꾸 안티로 들이대세요~? 그 심리가 궁금한 1人..ㅎㅎ
대발이  2013-05-09 23: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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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참 특이한 캐릭터이신듯..ㅋㅋㅋ
스스로 4살이상은 상종을 안한다고 자기취향 다 얘기해놓고
남의 의견을 물어본다?
그럼 님의 취향에 대해서 물어보면 안되나요?
그냥 님 얘기하는게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이 얘기하는 거랑 좀 상이하다고 생각해 그냥 여쭤본거에요?
여기가 그냥 그런거 못물어볼덴가요? ..
쩝..
후후  2013-05-10 0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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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벌떼같이 공격들하고 계시네요
남자들은부지런히 댓글달고 정작 딥해야하는 여자분들은 지나치고.
여자들도 늙은 남자 싫어해요

질문자님의 답변으론 2살까지로...3살 이상은 전문직이든 돈이많든 관심없어요
muse  2013-05-10 0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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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는 말 아시죠? 님이 지금 남자들을 딱 그렇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잣대에 어긋난다 싶음 다 한가지 패턴(나쁜쪽이겠죠)을 가진 남자라고 확신에 차서 단정 지어 버리는것.

이게 딱 제가 말한 수구꼴통이 하는 행동 이죠.
꼴리버  2013-05-10 0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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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녀..에너지를 게시판에 쏟아붓고 정작 시집은 못갈 것같은..ㅋㅋㅋㅋ
2라운드  2013-05-10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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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님, 빨갱이니 수구니 구분짓지말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그사람의 행동을 가지고 비판하시죠.. 또한 저자신도 남자지만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 선호하는건 대부분의 남자들이 생각하는 통념적인 사고인건 맞는말이지 않습니까.. 글쓴이가 사적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동성분들에게 물어본걸가지고 왜 이렇게 핀트나간 말들이 많은지 제가 답답합니다.
반도흔녀  2013-05-10 1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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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 다들 간밤에 흥분들 하셨네요.
참 비유같지 않은 ′수구꼴통′이란 비유를 하시질 않나...아침부터 실소가 나오네요.
저녁에 게시판 의식적으로 피하고 영화나 한편 보길 잘 한듯 싶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죠.
남자분들이 7살 연하를 좋아하건 띠동갑을 좋아하건 님들 취향이니 관심 없습니다.
그런 어린 여자분을 만날 능력(외모건 스펙이건)이 되시면 잘 알아서들 만나세요.
단지 응당 어린 여자도 나이든 남자를 좋아할 것이란 착각은 하지 마시고요.
어린 여자가 또래 남자도 많은데 확실한 메리트 없이 뭐하러 나이든 남자를 만나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나이에 대한 취향은 개인의 문제니 제 3자가 알바는 아닌데요,
제발 게시판에 와서 노처녀한테 시비나 걸지 마시고
장가 못가는 한풀이나 하지 마시고
어린 여자들한테 억지로 계몽하려 하지 마세요.
웃고 넘기는 것도 한계가 있지 진짜 본인 능력이 안되서 어린 여자 못만나는 한풀이를 왜 게시판에 와서 하나 싶은게 그렇게 못나 보일 수가 없습니다.
빙호추월  2013-05-10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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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에 수구꼴통이란 비유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기가 막히네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윤창중 뉴스 접하고 기분 찝찝하고 망신스러 죽겠네요.. 외국가서도 그 지경이라니.. 국내에선 오죽했을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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