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그냥 미소만 보내자.[5]
by 고기써누 (대한민국/남)  2013-05-15 09:48 공감(0) 반대(0)
8년...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래도 행복함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렸어.

그리고 우린 아직 서로에게 해 줘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은데 쉽게 되지는 않구나.


지금...

뭔가 모를 무엇이 내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

그것이 질투인지, 화가 나서인지 아니면 미안함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5월...

웨딩 드레스 입은 네 옆에 당연히 내가 서 있을 줄 알고 있었지.

가끔 부모님이 네 안부를 물으신다.

차마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할수 가 없었어.



훗날...

다시 마주칠 기회가 있다면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은 가지지 말자.

그냥 미소만 보내자.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반도흔녀  2013-05-15 09:56:49
공감
(0)
반대
(0)
아휴... 남일 같지가 않네요...이미 지난 인연을 어찌하겠습니까...
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상대가 결혼해 버린다면 제 마음이 오히려 더 편해질 것 같아요.
뭐 뭐지 않아 결혼할 듯 보이긴 합니다만...
행복을 빌어줄 만큼 아직 제 자신이 성숙해지진 못한 듯 싶네요.
아이궁  2013-05-15 10:54:41
공감
(0)
반대
(0)
어제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어느역에서 곱게차려입은 노부부가 타시고 맞는편에 나란히 앉으셨어요.
가시는 내내 서로 아무 말은 없으셨지만 할아버지가 두유를 마시다 할머니에게 챙겨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
한때 나도 저렇게 먼훗날까지 함께 하자고 다짐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한동안 잊고있었는데..문득 생각이나더라구요.
그사람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고 보고싶지만,
혹시라도 그사람의 결혼소식을 듣게 될까 무서워 모든걸 차단하고 있어요..

얼마나 지금 마음이 무겁고 힘드실지 글로써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또 힘내라는 말밖에 해드릴 수 없어 죄송하구요..
근데 여기 있는 모두가 마음의 상처한번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이 모든게 마지막 한사람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자구요~
그래도 우리써누님 제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힘내실꺼죠?^^
고기써누  2013-05-15 11:35:13
공감
(0)
반대
(0)
앙앙^^
2라운드  2013-05-15 12:02:01
공감
(0)
반대
(0)
지옥같은 15년차를 넘겨야 비로소 결혼생활의 로맨스가 찾아온다.. 누가 한말이에요***
아이궁  2013-05-15 16:39:39
공감
(0)
반대
(0)
아잉착하셔라~ 앙앙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써누님 매력이쒀~~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