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냉무 입니다.[22]
by 행복한사람 (대한민국/여)  2013-05-20 23:19 공감(0) 반대(1)
고민은 잘 해결되었고요~

그분이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볼 것을 우려해 원글 삭제토록 할게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알콩달콩  2013-05-20 23:32:05
공감
(0)
반대
(0)
저두 여자인지라 남자의 맘을 잘 모르겠네여
그래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건데 님이 정말 그분을 맘에 들어하셨다면 조바심 내지 말고 차분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분의 행동으로 보아 님한데 어느정도 좋은감정이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 이야기 하나로 돌아서 버리지는 않을 듯하네여
만에 하나 돌아서 버렸다면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갔다면 다른 부분으로 충돌이 일어 났을때 또 지금과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그럴 바에는 님이 그분에게 더 정이 들기 전에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여 그러니 일단 기다려 보시고 일주일이상 연락이
없다면 그때는 님도 깨끗하게 정리하시게 좋은 것 같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고 제 앞가림 하나 못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포대  2013-05-20 23:32:08
공감
(0)
반대
(0)
너무 갑작스럽게 빠져드신거 같아요...
남자분은 행복한사람님 생각 외로 행복한사람님에게 빠져든게 아닐수도 있는거 같구요.
담배는 때문은 아닌거 같네요.
엘리스153  2013-05-20 23:41:25
공감
(0)
반대
(0)
그 말투에 엄청난 애착을 갖고 있나보네요. -_- 저도 비슷한 남자분 만나적 있어요. 6개월 정도 사귀었는데 처음엔 안 그러더니... 자꾸 아이같은 목소리로 엄마한테 아양 부리듯이 -_-′;; 그러는겁니다. 하지만 그땐 저도 어릴때라 같이 받아주었는데....다른 사람들과 있을때는 시치미 뚝 떼고 의젓한척 하다가 둘만 있을때면
아이같이 칭얼대는데... 단순한 장난이 넘어서서 거의 빙의된것처럼 ^^;; 남발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애정결핍도 좀 있었던 것 같고. 암튼 심리적으로 뭔가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엘리스153  2013-05-20 23:43:31
공감
(0)
반대
(0)
그래서 남한테는 안 보여주는 자기의 은밀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걸 지적하니까 오버다 싶을정도로 예민하게 받아들인것 같기도 하고...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 모르지만, 경험에 비춰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분이 마흔살이 다 되셨는데 님이 좋게 돌려서 하신 말씀을 듣고 그렇게 쌩~~토라지는 분이라면..좀 미성숙한 분이네요.
행복한사람  2013-05-20 23:55:38
공감
(0)
반대
(0)
그분이 가족과의 관계를 소중히 아끼시고 가족을 친밀하게 대하십니다.
특히 어머님과 사이가 좋으신데 어머님께 애정의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고 약간 아양도 부리시는 것 같고
집에서도 가끔 장난으로 아이같은 의성어를 낸다고 하더라고요...

그 분이 좀 솔직하신 분이신데, 언젠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남이 예의없이 나오거나, 아니다 싶은 행동을 하면 가차없이 카톡 차단하고 연락 일절 안받는 매몰찬 구석도 있다고요..

평소 신뢰감있는 행동과 예의가 바른 분이시기에, 그 얘기를 하실 때까지만 해도...

상대방이 매너없는 행동만 삼가하고 조심만 한다면, 그렇게 칼 같은 분은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하루 종일 연락이 없는 거 보니 저에게도 매몰차게 카톡을 차단하시진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운의 여신  2013-05-20 23:59:09
공감
(0)
반대
(0)
만약 행복한 사람님이 모르는 이유로 남자분이 감정변화가 생겼다면 지금 계속 일방적으로 연락하시는 것은 오히려 감정적으로 더 멀어지게 할수도 있어요

나중에라도 연락오길 바라신다면
기다리라고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두분이 좋은감정으로 만나시여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기신거라면 그분 감정이 정리된후에 연락하고 싶을 때가 분명있을꺼예요.그때도 지금 이마음이시면 겨속 만남을 이어가실 수 있으실듯^^

우리처음만난날  2013-05-21 00:02:09
공감
(1)
반대
(0)
ㅎㅎ 댓글보니 그런 남자분들이 꽤 있나봐요
저도 예전에 만난던 남친이 그런식의 애교를 자주 보여줬는데.. 전 정말 내키지 않았거든요..
두어번 장난스레 말렸는데도 계속 하길래 나중에는 그냥 내버려뒀어요~
그러다보니 그나름 또 익숙해지더라구요...

별것도 아닌일로 사람 미안하게 만들어놓고 툭 잠수타버리는 것 정말 몹쓸짓인데..
암만 자존심이 좀 상했다 해도.. 대화로 풀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마흔이 되도 관계에 대한 책임(?)이 이럴 수 있다는 것에 좀 놀랍네요
휴. 만나도 좀 피곤한 타입 같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몇일 좀 시간을 두고 계시다가,
다시한번 메세지를 한번 남겨보세요~ 진심을 담은 말이라든가,
또는 반대로 심각하지 않게..′오래 안보고 있으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커피 한잔 할래요?′ 뭐 이런거 어떨까요ㅎㅎ
요샤라  2013-05-21 00:04:50
공감
(0)
반대
(0)
점잖은 캐릭터로 바꾸라고 하세요
lovable  2013-05-21 00:07:43
공감
(3)
반대
(0)
순식간에 확 타올랐다가 금새 꺼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의바른 사람일 수 있지만 성급한 분일수도 있어요.

나에게 잘 해 준다는 것과 나에게 좋은 사람은 다른 것 같아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는 천천히 알아보려 노력하면 더 잘 보이는 거 같더라구요.
천천히 알아보려는 노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급한 성미의 사람일 거 같아요. 쉽게 오해도 하고요.

결정적으로...
그분이 정말 행복한사람님께 푹 빠져 있었더라면 아마 이러한 행동도 쉽게 하지 못하셨겠죠.
저는 그냥 그분 고이 접어 보내드리라고 하고 싶어요.
엘리스153  2013-05-21 00:08:44
공감
(1)
반대
(0)
그 남자분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저도 게임카톡 사절이라고 써놨는데. 게임카톡 초청 문자 보내거나, 밤늦게 쓸데없이 카톡 보내는 사람, 뭔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 등등, 가차없이 카톡 차단했고. 심지어 이제 카톡어플을 지워버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절대 좋은 성격이라고 볼수가 없어요. 저도 이런제가 싫지만 직업상으로도 예민하게 집중해야 되고 그러다보니, 누가 집중하고 있을때 방해하거나 하면 욱하는 성질이 있어요. 전 그래서 제가 내적 수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노력하고 있어요. 그분 저는 별로인것 같아요. 그렇게 남한테 대놓고 난 칼같이 딱 자르는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게 좋은점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그렇지 않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아량있게 사람을 품을 줄 알아야 하는데..그런 융통성이 없는걸.. 남한테 ′나 이런 사람이야, 그러니까 알아서 조심해줘′라고 할 정도면 무섭네요. 좀
토마도우 펠리칸  2013-05-21 00:14:20
공감
(0)
반대
(0)
어쩄거나...
용구 말투를 쓰는 것은 용인하기 어려우시겠지요?
용구든 영구든 셀러문이든....
잠깐 그 캐릭터에 깊게 동화할 수 있고 그것을 모방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장기간 지속된다거나 혹은,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던지...
앞으로도 계속 당대에 유행하는 캐릭터, 유행어 등으로 릴레이되는 모양이라면?
글쎄..., 마냥 사소한 요소만 여길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생각이나 판단도 있겠지만요.
요는 그가 다시 연락을 하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바람(어떤 캐릭터에 몰입? 하지는 않기를...)을 어떻게 수용하느냐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한편, 조금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자면 지금 그의 태도가 당신이 거론한 그 사안으로 인한 것이든 아니든 그다지 희망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처음만난날  2013-05-21 00:15:05
공감
(0)
반대
(0)
그러게요... 나이가 들수록 더 아량있게 사람을 품을 줄 알아야 한다는 말 격하게 공감해요.
그것도 연애좀 해본 사람이 더 잘하더라구요. 상처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관계에 대한 이해와 처세가 현명해진달까.
적어도 본인을 뒤돌아보고 노력하려고는 하게되죠.
alphinus2  2013-05-21 00:19:24
공감
(0)
반대
(0)
제가 생각하기엔 남자분이 의기소침해진거 같아요..
일부러용기내고 나름 캐릭터 연구도 하고 많은 준비를 했는데
그 마음을 몰라주면 용기 300%감소됩니다.
그럴땐 정중히 캐릭터를 흉내내서까지 하지않아도 저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세요..
분석남  2013-05-21 00:20:46
공감
(2)
반대
(0)
잘 삐지는 스타일의 남자
계속 만나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피곤할겁니다
행복한사람  2013-05-21 00:22:27
공감
(0)
반대
(0)
엘리스님처럼 그 분도 직업적으로 숫자를 다루는 예민하게 집중해야 하는 일에 종사하시고요,
평소엔 유하시다가도 어쩌다 가끔 욱할 때가 있다고 하셨어요. 아직 이른 판단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일로 욱하실 지는 몰랐네요.
(산책하며 대화를 하도 많이 해서 별 얘기를 다 나눴네요..)

남들과는 대화 데이트를 많이 하고 제게 적극성을 많이 보여줬던 분이 갑자기 이러시니
머리는 마음을 고이 접어야 겠다고 생각해도 정리가 잘 안되는 게 사실입니다.

선 세계에서 원체 일방적으로 연락 끊는 일을 다반사인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이고,
남녀의 만남 초기에 연락이 끊기는 일 등은 더이상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저이지만...

다른 그 어떤 만남보다 이번 분은 유독 감정적 소통과 교류가 있던 분이라 이런 일로 연락을 차단하실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이래서 아무리 상대가 제게 호감을 보여도 사람을 정말 못믿겠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줄 수가 없나 봅니다..
alphinus2  2013-05-21 00:24:29
공감
(0)
반대
(0)
이 정도 노력을 이해못한다면 앞으로 깜깜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와 성격이 맞지않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님이 그분에게 퍼펙트한건 아니란 겁니다.
남자란 퍼펙트하면 올인합니다.
가끔 일부러 그러신분도 있는데 진심을 알아볼 필요가 있죠.
지나가가다  2013-05-21 00:25:52
공감
(0)
반대
(3)
죄송하지만 중간까지 좀 웃었어여~
알콩달콩 연애하시는 모습이 재밌서서.ㅋ

님의 그 분에 대한 감정이 많이 느껴져요.
그 분도 아실꺼 같은데... 좀 뻘쭘해서
그러실 수도 있고. 좀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삐지신게 아닐까여~ 자신의 내밀하고 솔직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 or 예뻐해주지 않아서

담에 또 그러시걸랑 지적하거나 고치려들지 말고
그냥 웃어주세여. 그게 자연스러운 여성 분이
그 남자분한테는 엄마와 같이 푸근하게 자신일
열어보일 수 있는 상대일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님의 맘을 그 분이 이해하시구...
두 분이 잘 되셨음 좋겠어요.
..  2013-05-21 05:21:58
공감
(0)
반대
(0)
남자분 삐치신건가요?
하... 뭐 그런걸 가지고~...

근데... 여자의촉 무시못하는데
점쟁이 말 보다 더 잘맞더라는..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봐요~
분석남  2013-05-21 09:09:49
공감
(0)
반대
(0)
행복한출발님과 잠깐 헷갈렸다는 ㅋㅋ
반도흔녀  2013-05-21 10:00:22
공감
(1)
반대
(1)
남자분이 참 하필 용구 캐릭터 빙의시래요...깨긴 깨네요 ㅋㅋㅋ
죄송한데 심각한 얘기신데 글 읽다가 회사에서 혼자 박장대소했어요 ㅎ

제 생각에는 남자분 삐지신 듯.
은근 잘 삐지는 남자분들 많으세요.
근데 그걸 가지고만 그 사람을 판단하긴 성급한 것 같네요.

미련이 남고 아쉬움이 남는다면 가볍게 먼저 연락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q  2013-05-21 15:22:38
공감
(0)
반대
(0)
남자들도 때론 어린아이 같다는걸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천성이 그렇거나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하시는 남자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그분은 순수하신듯.ㅋ
나이 30,40대가 되면 늘 듬직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시겠지만,
지금 만나고 계시는 분에게 그런 모습을 강요하는 모습을 비춰주시면 그분은 나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담처럼 캐릭터 흉내내면서 전화해보세요 ㅋ
반도흔녀  2013-05-21 15:25:39
공감
(0)
반대
(0)
q님 여자분이 같이 용구 캐릭터 흉내내면서 전화하면 진짜 재밌긴 하겠네요 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정말 빵터짐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