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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때..[7]
by 이해장애 (대한민국/여)  2013-05-22 18:46 공감(0) 반대(0)
어제는..
직장에서 여러가지 대내외적으로 힘든 하루라 진정 위로가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일단 칼퇴를 하고 집에 오니 갑자기 서러움이 밀려와..습관적으로..
울컥.. 헤어진 그에게 전화를 하고 싶었고..할 뻔했습니다.
참는게 이다지도 힘든일인 줄 미처 몰랐네요..
일단 오늘밤을 넘겨야되겠단 생각으로 아파트 산책로를 정신없이 쏘다니며 운동으로 심신을 지치게 한 다음 잠들었더랬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에게 ′참 잘했어요!′하고 토닥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으로서의 인연은 아니지만
오랜 만남으로 문득 문득 생각날때
가족이 아닌 동성친구가 아닌 그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때
머리로는 연락을 취하면 안된다고 부르짖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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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가다  2013-05-22 1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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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토닥 토닥~
아주 오래된 친구들에게 간만에 전화한다.

그들도 나름대로의 생활이 있으므로
방해되지 않게 짧게 통화하되...여러 명을
돌려가며 힘든 얘기는 대충만 전한다.

살아가는 얘기, 힘든 인간관계 얘기를 하며
각자가 또 다른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사는 걸
확인한다. 언젠가 만나 여행 가자고 한다.^^
고기써누  2013-05-22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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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셔요
이해장애  2013-05-22 2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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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인드컨트롤만이 살길이군요..
이해장애  2013-05-22 2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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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다신분들의 성별파악은 어떻게 하나요?
아이궁  2013-05-22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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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셔요 2
분석남  2013-05-23 0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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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칼퇴를 하고" 여기서 서러움이 밀려왔습니다.
난 왜 일단 칼퇴를 하지 못할까 ㅠㅠ
맥시마  2013-05-23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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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전 남자~^^)
저도 그랬답니다.
애써 잊으려 운동하구 지쳐 잠들구..
생각에도 없었던 식스팩 생기구.. ㅠ
시간이 지나니 이제 지낼만 하네요..
간혹 정말 간혹 외로움, 서러움이 생기는
날이면 혼자 쇼핑하러 가네요.
이것 저것 새로운거 보면 마음도 새로워지고
기쁜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그래도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새로운 이성 친구(?)를 조건따지지 말구
얼릉 만드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닥칠 재난(?)에 대비하여~~..

홧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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