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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알겠는데 ..아닌건 알겠는데여..ㅠㅠ[24]
by dbstjd (대한민국/여)  2013-05-26 20:52 공감(0) 반대(0)
타사이트를 통해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첨본순간 괜찮다..이야기 하면서 진짜 괜찬다..잘되었음 좋겠다..
그런데 이남자도 제가 맘에 드는듯 꾸준히 자주 카톡과 전화를 해주었답니다.

그렇게 2달이 넘게 만났는데요..자주는 못보고 총 6번정도..
그는 분당..저는 은평구..만나는 장소는 강남..
저를 데려다 준건 마지막날 첨이자 마지막 한번이었죠..
항상 이태원역까지 데려다 주고 그는 가고 저는 전철타고 집에 갔드랬조..
제집이 6호선이라 강남에서 가까운 이태원역으로요..

만나면 잘난척 있는척을 마니 하는데 그게 이상하게 밉지 않는거에요..신기하게도..
근데 식사는 머 라멘이나 쌀국수 버거..그렇게 식사하고 차는 제가 꼭 샀어요..식사하고 차마시구 집~~
우리는 이제곧 40이구..우리 나이정도되면 가끔은 좋으곳가고 그런자나요..우리는 그런적이 없어요..
한번은 맛집갔다가 줄이 넘 밀려서 나왔구요..
그사람이 바빠서
저와 만나는 2달 동안 쉬는날이 없었구 주말이 더 바쁜 사람이라
여유있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한적이 없었죠..

어느날 몇가지 서운한점을 말했고..눈물 날뻔해서 울먹울먹..물론 돌아오는길에 사과 헸지만요..
사귀는 사이라면 단 한번쯤은 데려다 줄수도 있고 한번쯤은 오래 통화할수도 있고..머 그런것들요..제가 바란것은 단 한번쯤은..
절 좋아하는 느낌 받길 원했던거였죠..그치만 연락 횟수는 꾸준해서 그래도 절 좋아한다 나름 생각도 하고 했었는데.. 항상 일만 하는 사람이라..나름 배려했었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잘 하겠다고 하고 그날 절 데려다 줬어요..
데려다 주고 자기도 잘왔다고 통화도 하구요..근데 그담날 연락이 없더니..제가 톡을 보내니 확인만하고 답장도 없고 전화하니 안받더라구요..
그담날 톡을 보내니 그제서야 어제 그제 생각해 보니 자기가 마니 부족한거 같다고 더 자상하고 더 잘해주는 남자 만나라고 자기가 바쁘단 핑계로 잘 못해주서 미안하다고..더 좋은 사람 만나라 하더군요...

이사람 젤 왜 만났을까요??
만나면서도 꾸준히 전화하는거 왜엔 절 그다지 좋아하는 느낌을 못받아서 아닌거 알겠는데..저는 왜케 미련이 남는걸까요?
다시 만나고 싶은걸까요?? ㅠㅠ

만나면서 영화한편 못보고 데려다 준적도 없거 식사역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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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  2013-05-26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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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집에 데려다 줘야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마음 아프셔도, 참고 다른분 만나세요.
할로윈 위크  2013-05-26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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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잊으세요
동물의왕국  2013-05-26 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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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의 마음속에서...

뜨거운 불꽃이 일어나지 않는군요...
분석남  2013-05-26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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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들도 만났을듯 싶네요
엘리  2013-05-26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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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이고 약은 남자의 어장관리 스멜이 느껴지는군요.
냉정한 이성으로 마음 잘 정리하시고 앞으로 좋은 분 만나실 거에요.^^
지나가가다  2013-05-26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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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나면서 그 정도는,
일밖에 모르는 사람...

희생적인 분이 맞을껄요.
토로하셨다면서요.
아마 묵묵히 곁에 있어주길 바랬겁니다~

어케 보믄 이기적인 거고
주말까지 빠쁜 건 임원 정도???
이니 능력남이실 듯...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이니 여성과의 소통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할 수도 있죠.

근데 좀 기다려보세요.
맘이 전혀 없지는 않으실꺼 같아여
지나가가다  2013-05-26 2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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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좀 남성 입장에서 썼어요.
님의 당황한 맘을 위로하기는커녕~

자기에게 좀 부족하게 해주더라도
그 분이 좋으셨다고 하시니...

능력남께서 자기세계가 강할 수도
있어서...그런 분들이 여성을 사랑하고
위해주는 부분이 다정다감한 면과는 먼 듯.


dbstjd  2013-05-26 2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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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썼더니 몸까지 아파오네요요 ㅠㅠ흑흑흑 2년만에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사람이었거든요..ㅠ
주변에서 다 아니다라고 하니 제느낌도 아껴주는 느낌이 없어서요..그치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우미하라  2013-05-26 2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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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요..

남자는 원래 만날때 마다 분당에서 은평까지 바래다 줘야 하고.
주말에 암만 바빠도 데이트 약속을 풀로 계획 해야 하고.. 식사에 차까지 다 사야 하고..
서운하다고 본인의 단점에 대해 퍼부어도 쿨해야 하나요? ;;

그냥 님정도면 괜찮으니 만나보고 생각했다가
퍼부은 날 이후로 정떨어진 상태 같습니다.
포대  2013-05-26 2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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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이나....은평구나... ㅡㅡ 얼마 차이나더라?
왕복 1시간이네요. 차를 타고가도 데이트 끝난 시점이 10시정도라고 가정햇을때.. 그정도 투자도 못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포대  2013-05-26 2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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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리가 있어서 가시는길이 힘드실수 있지만.. 은평에서 분당까지 1시간이면 가거든요 차로..
택시 타도 분당 총알택시 (10대정도 분당 서울만 왕복하는 택시가있음.) 사용하셔도 될텐데요..
지나가가다  2013-05-26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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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따지지 마셈!!!

능력 있고 다정다감한 사람이면 금상첨화죠!!!

다 바랄수는 없으니 좋아서 맞출 의향이
있는 걸 전제로 말씀 드림.

제 경험상 능력 있다고 항상 호감이 가는건
아니었기에...차분하게 맘 다스리고 있다보믄
2개월 만남을 쉽게 져 버리느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겁니다.
우미하라  2013-05-26 2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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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관심이 있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붙잡아 보세요. 아니면 마시고..

아니면 그분께 직접 물어보시든지요.

사람 마음이란게 100 아니면 0 이 아니잖아요.

앞으로 또 2년동안 마음에 드는 분 나오길 기다리실거에요?

그리고 그분이 안 바래다 주면 또 포기하구요?
dbstjd  2013-05-26 2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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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을때..(카톡대화에요)붙잡았죠..다시 생각해봐달라고..이제 그런거 상관없다고..
잘 하겠다고..저도 제가 다가서진 않았었어요.. 그의 맘을 몰라서..속으로 고민만 알고만 싶어했죠..그런데..정말 미안하다고 좋은 사람 나타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정말 끝인거죠??ㅠㅠ미련이 남는건 우린 서로 일상적인 안부외엔 소통이 없어서 서로에 대해 잘 몰라서 더 알아가고 싶은 맘에 제가 아쉬움이 남는듯 해요..ㅠㅠ그치만 생각해 보면 그사람 맘이 크지 않아 헤어지자 한 거겠죠??ㅠㅠ
엘리  2013-05-26 2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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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해답은 글쓴님께서 제일 잘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상처받은 내 마음 내 스스로가 다독거리고 지켜줘야한답니다.
글쓴님 기운내세요. ^^
반전  2013-05-26 2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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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지는 않지만 그닥 좋지도 않은..
딱히 만나는 여자도 없고 나이는 먹어가고, 편하게 이렇게이렇게 만나다 맘에 드는 여자 생기면 갈아타는거고, 아니면 그냥저냥..이랬는데..
엄한소리 들었네 ~해서 식겁한 듯.. 대략 남자분이 잘보이고 싶어했던 구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걸로 보아.. 그냥그냥 그 남자분은 거기까지였던 거 같아요.

그런 남자 잡아 결혼까지도 갈수는 있겠지만 평생 그이상의 대접을 기대하긴 힘들겠죠.
그래도.. 나이먹었어도 연애는 연앤데..
잊으시고, 님한테 좋은것 보여주고, 입혀주고, 먹여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연애때 안해주면 결혼해선 더 못받는다구요
애교만점  2013-05-26 2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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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별 후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지나가가다  2013-05-26 2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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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님 말씀에 부연~

아는 언니 직장인일때 전문직 남자
소개받아 넘 좋아해서 그 분 직장앞에서
일방적으로 마냥 기다릴 정도...

남잔 반지를 선물로 주며 맘을 받아주지
않았었어요. 다시 대학에 들어간 언니는
그 남자 못지않은 전문직 여성이 되었구~

5년 정도 뒤에 길가다 만나서 결혼에 골인~
전 또 그 분 찾아간거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우연적이져??? 거짓말 할 사람두 아니궁~

현재 아들딸 셋 낳고 잘 살아요^^


dbstjd  2013-05-27 0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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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의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너무나 많은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시크  2013-05-27 0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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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한 글이네요...ㅠ 꼭 잊고 좋은남자 만나세요..
혹시 앞으로 또 저런남자 만나시면 이런게 싫어 힘들다 그러니 못고쳐 주겠으면 그만하자. 꼭 선수치세요~이유는 보통의 이별은 받아들이는 입장이 더 힘든법이라서요...ㅠㅠ
전 사실 헤어질만큼 큰 불만이 아니면 상대를 고치지않고 만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연애할때 고쳐써도 결혼하면 도로아미타불이라..이해하고 만나기 힘든거면 꼭 선수쳐서 놓으세요! 그리고 앞으론 주말도 못빼는 능력남따위 맘주지마세요~잘됐어도 결혼해서 남들 꽃놀이가는 주말까지도 혼자 애보는 불쌍한 주부되실뻔 했다구요ㅠㅠ

반도흔녀  2013-05-27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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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으시는게 나으실 듯 싶네요.
금슬상화  2013-05-27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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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가까이 사는 분으로 만나세요~
muse  2013-05-27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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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않만나시길 잘했어요. 조잔한놈
베릴  2013-05-27 1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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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집까지 데려다준 남자게 손가락에 꼽힐 정도라서 그걸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ㅎㅎ
일은 핑계라고 생각함.. 아무리 바빠도 잠 3시간 자면서도 양다리 걸치는 사람도 봤음요... 정말 바빠도.. 정말 사랑하고 관심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그 사이 다른분도 함게 만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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