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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파혼[7]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3-05-28 21:31 공감(0) 반대(1)
얼마전 제가 아는 동생이 파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얼마 안남겨둔 상태였죠
참고로 동생은 여자였고 남자도 제가 소개시켜준애였습니다
정장한벌 얻어입나 했는데 결국 그렇게 되어버렸죠
여자가 파혼을 하자고 해서 더더욱 놀랐는데요
이유인 즉슨 남자가 외모는 완벽한데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결혼을 해서 재밌게 알콩달콩 하며 살것 가
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 남자 외모는 에릭이랑 비슷할 정도로 잘생겼는데요
숫기가 없고 조용한 편이여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친구이긴했습니다
결국 그 남자는 충격으로 몇달간 잠수....
여자도 한동안 충격에서 못헤어 나오더라구요
다른 남자로 극복하긴 했지요
옥동자 같이 생긴 남자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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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  2013-05-28 2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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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모르겠지만,
감정이 불타다가 가라앉는건 당연지사.
재미없는 남자랑은 못만나겠어요.

근데 결혼앞두고 헤어지는건 좀 무섭네요.
진즉 결혼말 오기 전에 헤어지지.
반도흔녀  2013-05-28 2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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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라...음...과연 그게 다일까 싶네요.
남녀 관계는 당사자 외에는 모르는 거라는...
반도흔녀  2013-05-28 2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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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반대표 보다가 빵터짐 ㅋ 저 안눌렀어요 ~
옥동자가 좀 무리수다 싶긴 하네요 ㅋㅋ
포대  2013-05-28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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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폼잡는다고 재미없는데..
옥동자는 개그맨이라 잼있어서 옥동자에게 갔나봐요
역시 외모만 가지고 살수없다는게 ㅋㅋ
저좀델고 가세요 여자분들 ㅠㅠ
지나가가다  2013-05-28 2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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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는 알 수 없다에 한 표!!!

그래서 인연이란 말로 사람들이 표현하는 듯.
분석남  2013-05-28 2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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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지나가가다  2013-05-29 0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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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말 할 때마다 제 이야기인데도 다르더라구요...
한 번은 내 입장에서 또 한번은 상대방 입장에서
제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상처가 생생했을 때와 편하게 상대방을 맘 속에서 떠나 보낼 때
그리고 기억조차 희미해 질 때...마지막으로 모든 걸 이해할 꺼 같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을 때

시간과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자신이 그 만남의 기억과 대화 내용들을 어떻게
퍼즐을 맞추냐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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