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오늘 아침 부터 맞을 뻔함[11]
by 파랑새 (대한민국/여)  2013-05-30 06:16 공감(0) 반대(0)
아침에 설렁탕 먹으로 일찍 설렁탕 집에 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술에 취했는지
가게에서 일하는 나이 많은 드신 아주머니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는 분위기가 한대 칠 것 같았어요.
끼어들면 나도 맞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아저씨 약한 여성분에게 그러면 안되요"라고 했는데 " 야 너, 나한테 뭐라 했냐?" 그러시더라구요,
제 얼굴이 좀 때리기에는 약해 보였는지 순간 움찍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죄송합니다" 그러시기에
나아질려나 했지만 그 험악한 분위기가 좀 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잘못하면 그 아주머니 맞을것 같았어요.
계속 참다가 밥을 먹는데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손님에게 전화기를 빌려 경찰서에 전화하려 하는 중에 깎뚜기가 들어 있는 도가니를 나에게 던지려고 했다가
또 제 얼굴 보고 움찍 하더니만 그냥 자중하는 눈치였어요.
밖에 나와서 전화하고 경찰서 찾아가고
제가 성격이 너무 나대는 성격일까요?
나도 화가 난 남자 부드러운 성격으로 잘 다룬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저런 험악한 남자분을 다루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죄송하다"고 까지 말하는 분께서 왜 연약한 나이드신 아주머니에게 함부러 대했을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행정의 달인?^^  2013-05-30 08:42:10
공감
(0)
반대
(0)
아침부터 무서우셨겠네요
인권은 헌법이 정한 최고의 가치입니다.
협박으로 신체,심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는 범죄행위이죠.
요샤라  2013-05-30 09:19:49
공감
(0)
반대
(0)
그런일은 상황봐가면서 하세여

밤에는..진짜 위험합니다...

만일 밤에 누군가 칼로 찌르고 도망간다고 해도 그사람 잡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여

제친구 동생도 새벽에 집에오다 얻어맞아서 병원에 입원한적 있어여
muse  2013-05-30 09:43:24
공감
(0)
반대
(0)
어딜가나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이 있잖아요.
반도흔녀  2013-05-30 10:31:40
공감
(0)
반대
(0)
술 먹으면 진짜 멍멍이 되시는 분들이 있죠...폭력적 성향이 두드러지는 분들 있고요...그럴 때는 그냥 경찰에 바로 콜을 하심이 나으실 듯.
그런 스탈 남자분들은 정말 답도 없는 것 같다는...
포대  2013-05-30 11:42:20
공감
(0)
반대
(0)
술잘못배운 사람 정말 싫던데....

마시면 부시는 인간들,,, 고성방가는 애교죠 ㅋㅋ

유난히 빽미러(rear view mirror가 맞지만..)에 집착해서 발로 뻥뻥 차고 다니는 사람..(축구선수하지 그랬니..)

간판에 집착하는 인간..남의 가게 잘되는꼴 못보나...

사람패는 인간 및 시비거는 인간들.. 술먹고 꼭 사람패서 깽값 무느라 월급 마이너스 인 인간들도 있고..

여자들 성희롱 하는 인간도 다반사... 회사동료인데 아랫사람이래도 예의좀 지키지

요샌 남자가 희롱당하기도 합니다..

자는 인간.. 그래 차라리 자는게 났지...

했던말 300번쯤 하는 사람들.. 나름 피곤한데 주위에 폐는 안끼칠정도면 무난...

하지만..안마셔도 항상 취해 있는 것 같은 개념없는 인간들 보단 났겠지요 ㅋㅋㅋ
바보사랑  2013-05-30 19:39:35
공감
(0)
반대
(0)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시네요^^
참느라고 수고 하셨네요
근데 세상이 온통 부조리로 가득해서.....
그런 성격 가지신분들 항상 속이 끓죠
절제하시길....
바보사랑  2013-05-30 19:41:29
공감
(0)
반대
(0)
존경스럽네요
요즘세상에 여자분이....
alphinus2  2013-05-30 22:51:44
공감
(0)
반대
(0)
님이 이뻤나보죠.
쩝 이상입니다.
꼴리버  2013-05-30 23:47:30
공감
(0)
반대
(0)
지금 이쁘다고 자랑하는건가? 참나
포대  2013-05-31 00:33:28
공감
(0)
반대
(0)
이쁘다고 자랑할수도..파랑새님 얼굴이 무서워일수도....ㅎㅎ;
ㅈㅅ합니다 파랑새님..
파랑새  2013-06-01 01:30:41
공감
(0)
반대
(0)
이쁘다고 그러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츄리닝 차림에 세수도 하지 않고 나가서 ㅋ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