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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요리 수업....[10]
by 보통 여자에요 (대한민국/여)  2013-06-20 23:17 공감(0) 반대(0)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만 열심히 일하면 주말에 푹 ~~~~~쉴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 너무 더웠지만,, 꾹 참고서
열심히 일하면서 보냈습니다..
지난 주부터 주 1회 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와 요리 수업을 받고 있어요,,
퇴근 후 남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과 ,,, 그래도 기본은 갖추면 좋을 것 같아서,,,
혼자서 수업을 받으러 오고 가는 것이 조금 심심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필라테스는 작년에 3달 배우고 포기했었는데,,, 키가 170이 넘어서 ,, 살이 조금만 쪄도,, 덩치가 있어 보일까봐
보통 체격인데도,,늘 관리하는 편인데,, 나이를 먹으니,,, 몸무게는 크게 변화가 없는데,, 나잇살이 붙어서,,
20대의 제 몸과 비교했을때,, 참,,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참 유연하시던데,, 저는 원래 뻣뻣해서,, 필라테스 너무 힘들지만,,,, 꾹 참고서 배워보자 결심하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요리 수업이 끝나면 필라테스 수업이에요,,

오늘 요리 수업은 쌈정식과 된장찌개, 쇠고기 고추장 볶음이였어요
선생님께서 오늘은 토속적인 음식이 주제라고,, 잘 배워두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4명이 한 조가 되어서 같이 수업을 받는데,, 저희 조에서는 제가 막내라서,, 가장 서툴어서 별 도움은 못되고
설겆이와 뒷정리 열심히 하고,, 다른 분들 하시는거 보고,, 따라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칼질도 서툴고,,, 모르는게 많아서,, 가장 질문을 많이 하는 초보이지만,, 1년 정도 꾸준히 배우다 보면
조금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선우에 접속해 보니 또 1분께서 프로포즈 해 주셨더라구요..
지난주와 이번주에,, 선우를 통해 6분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참 부족함이 많은 저인데,,, 프로포즈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대부분 거절했는데,, 너무 멀리 계신분들이라,,
현실적으로 친구 한명도 없는 곳에,, 제가 쌓은 커리어를 다 버리고 갈 수가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먼 거리에 계시는 분들 프로포즈는 어쩔수 없이 거절하게 되더라구요,,
20대라면,, 아무 두려움없이 ,, 어디에서든 잘 해낼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은,, 겁도 많고,, 주변에서 결혼한 친구들 후배들을 통해 전해 듣고,, 곁에서 지켜보니,,
자신이 없어서요,,,

어딘가에 제 짝은 꼭 있을거라 믿으며,,,
열심히 요리 수업 받아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 준비해서,, 남편에게 건넬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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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2013-06-20 2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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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수업 하시네요.... ^^

필라테스 --> 남편의 눈을 위해서...

요리 --> 남편의 입을 위해서...
굿바  2013-06-21 0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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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강좌에 남성들도 있나요??

저도 연초에 요리학원에 등록할까 고민하다가 요리까지 정복하면 이 생활이 고착될까봐 망설였는데....

기회되면 다시 도전해볼까 고려중인데.....
반도흔녀  2013-06-21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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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요리에 필라테스까지, 우와 ~ 대단하시네요.
고기써누  2013-06-21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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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거나 잘 먹는 남자 만나면 되요^^
인터넷 보고 대충 만들면 비슷한 맛이 나긴 나던데...흠...
저는 야매로 배워서...ㅋㅋㅋ
아이궁  2013-06-21 0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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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저도 몸매관리를 위해 핫요가를 즐겨하는데.
저도 요리 배우고싶은 생각은 충만한데 시간이 없네요 ㅜ ㅜ
급한데로 네입허에 검색해서 레시피 따라해서 비슷하게 흉내내는정도로.. ㅋ
요리 잘해서 남편건강도 챙겨주고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시퍼용~ㅋ
보통 여자에요  2013-06-21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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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님.. 남자분은 안계신데 .. 몇 년전에 요리 수업 받을때 결혼 예정이신 커플이 함께 수업 받으러 온 경우는 보았습니다 .. 남자분이 평범하신분인데 자상하고 함께 수업 받는 분들과 잘 어울리고 .. 보기 좋으셨어요 .. 대부분 미혼 여성이거나 신혼이신 여자분들이 많으세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인터넷에 레시피도 참고하기에 너무 잘 나오고 요리책도 많지만.. 저는 기본부터 배우고 싶어서 등록했어요 ~~~*^^*
비치남  2013-06-21 1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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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요리학원 다녔었는데.. 배울것도 많고, 재밌어요~ 아주머니들께서 귀여워 해 주시는데.. 모르는것 잘 알려주시고..ㅋ 혼자 사시는 남자분들 배우면 좋아요~
굿바  2013-06-21 2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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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여자님...좋은 정보 감사해요...기회되면 도전해볼께요..^(^*
시간  2013-06-22 2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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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사기 힘들죵? 요즘 왜이리 짧게 나오는지...
맵시와 솜씨를 겸비하셨네요 요리는 참 좋은 취미예요
보통 여자에요  2013-06-23 0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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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님~~ 어찌 그리 잘 아시나요 ~~
요즘 원피스들은 왜 그리 짧은지 ..원단 가격이 비싸진건가 ㅎㅎ 맘에 드는 원피스를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신체구조가 다리가 유난히 길어서 ㅠㅠ 일반 스타킹도 짧아서 ㅠㅠ .. 덩치 있어 보일까봐 늘 긴장해야 하네요 ㅠㅠ 요리 수업 받고 나면 식사 하는데 .. 살이 찔것 같아 걱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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